일년에 냉온수 전부 단수되는 날이 열번을 더 되는듯.
물탱크 청소에 그러나보다하지만 뭔 누수점검에 계량기 교체에
하여간 기억도 안나는 별별 건수들,
낼도 면접보러가여해서 낮에 씻고 나가야되는구만
또 단수,
그지꼴로 목욕탕가는 것도 구찮고, 목욕비도 아깝고 아무 정말 짜증.
벌써 몇년을 이러네요.
이런 줄 알았오면 이 집 안 샀지.
설마 서울 송파구 올림픽선수촌 사시나요...
울아파트인줄 알았네요
비슷한 가격대의 연식 30넘은 아파트여요ㅠㅠ
역시 오래되서 문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