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통영 여행갈때 마리나로 예약했다가
82님들이 강추하시던 한산호텔로 바꾸고
여행가서 대만족한 기억이 있습니다.
마리나는 숙소는 더 좋을지 몰라도
교통은 한산호텔이 대박이더만요^^
옆에 시장있고 먹을거 많고 여객선터미널있고~
5월에 남편과 울릉도 여행 첨가보려 하는데
숙소팁좀 주세요^^ 접근성좋고 깔끔하면 됩니다~~~
자유여행의 팁도 같이 주시면
5키로 빠지고 예뻐지실거에욧~!
예전 통영 여행갈때 마리나로 예약했다가
82님들이 강추하시던 한산호텔로 바꾸고
여행가서 대만족한 기억이 있습니다.
마리나는 숙소는 더 좋을지 몰라도
교통은 한산호텔이 대박이더만요^^
옆에 시장있고 먹을거 많고 여객선터미널있고~
5월에 남편과 울릉도 여행 첨가보려 하는데
숙소팁좀 주세요^^ 접근성좋고 깔끔하면 됩니다~~~
자유여행의 팁도 같이 주시면
5키로 빠지고 예뻐지실거에욧~!
2006년에 갔었는데 근데 울릉도는 아마도 그닥 변화될 공간이 없으니 비슷할거라 생각하고 조언드리면 접근성 좋은데는 배에선 내린 장소인 도동항에 숙소를 잡으시는게 제일 좋아요. 울릉도 여행의 시작은 다 도동항으로 집겹해서 거기서 이루어 지거든요. 근데 그냥 다 여인숙,여관 뭐 이런정도의 숙소예요.
대아여행사? 에서 하는 펜션이 제일 깨끗한 숙소라 하는데 거긴 도동이랑 멀어서 숙소 들어가면 택시 콜 해서 나와야 한다더라고요.
택시아저씨겸 여행가이드 아저씨가 추천했던 울릉도 최고의 숙소는 추산? 이라는 언덕위에 있는 숙소라던데 자기네들은 거기로 간다더라고요.
2번 갔다왔습니다.
처음에는 대아리조트에서만 2박 했는데 깨끗하고 경치좋고 참 맘에 들었습니다.
리조트에서 도동항까지 셔틀버스 다니니 그다지 불편하지 않으실거에요.
두번째는 추산일가에서 1박했는데 역시 경치가 참 좋았고
그곳 식당에서 저녁, 다음날 아침 식사 했는데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특히 칡소..)
그런데 추산은 차가 없으시면 굉장히 불편합니다.
울릉도..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좋은 여행되시길~~
첫번째는 여행사 패키지로 갔었는데 그닥 나쁘지 않았습니다.
두번째는 첫날은 드라이브 겸 숙소인 추산일가에 짐 풀고 그 근처 돌았고
둘째날은 오전 성인봉 등반 (등산 좋아하시면 강추합니다)
오후 독도 (상징적이긴 하지만 그때 아니면 언제 가보겠습니까..^^ 날씨 좋아야 갈수 있구요..)
세째날은 내수전 전망대, 봉래 폭포 갔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