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llotte.com/selectitem/goodsDetail.ldpm?goodsNo=12095465&chlNo=167...
제 옷은 거의 사보질 않아서 옷보는 눈이 정말 없어요.
키 작고 저는 통통이라 주장하지만 사실은 뚱뚱에 가까운 몸매구요.
이제 곧 완연한 봄인데 색깔이 너무 우중충 한가요?
남편에게 물어보니 역시나 쯧쯧 골라도 뭐 이런 우중충한 색을 고르냐고 한마디 하는 군요.
전 몸매 다가리고 가을에도 입고 두루두루 입기 편할것 같은데..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나이는 40 대구 다크베이지 살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