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어린 나이에 취업을 해서 일을 해서 돈을 벌었지만 경제 개념 제로에 씀씀이도 크고 해서 돈이 못 모았어요.
남들은 돈이 많을것 같다고 하는데 전혀 돈이 없어요.
남들한테 사주는거 좋아하고 상대방이 돈 내기 싫어 밍기적 하면 제가 먼저 내고 참!!! 한심하게 살았어요.
남 사주는걸 정말 많이 했던거 같아요... 같이 먹는 사람이 돈 내기 밍기적 하면 거의 제가 냈구요.
미친짓였다는걸 늦게 깨달았어요...
지금부터 모아도 괜찮겠지요....너무 늦었지만 어떻하겠어요...
지금부터 모으면 늦지 않았겠지요...
너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