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사하려고 고민 고민하다가 점 집 다섯 군데 에서 하면 망한다고 하고
두 군데에서 괜찮다고, 해도 그럭 저럭 생활은 되겠고(절대 망하지 않는다)
제 운이 완전히 좋아지는 내년 말부터 자리를 잡고 노하우도 생겨서
돈을 번다..하게 된다고 하셨어요
혹시 장사하면 안된다고 절대 망한다고 그런 운세라고 그런 말 듣고도 장사해서 잘된 분들 계세요?
악플 사양합니다 지금 제가 많이 안 좋아요
제가 장사하려고 고민 고민하다가 점 집 다섯 군데 에서 하면 망한다고 하고
두 군데에서 괜찮다고, 해도 그럭 저럭 생활은 되겠고(절대 망하지 않는다)
제 운이 완전히 좋아지는 내년 말부터 자리를 잡고 노하우도 생겨서
돈을 번다..하게 된다고 하셨어요
혹시 장사하면 안된다고 절대 망한다고 그런 운세라고 그런 말 듣고도 장사해서 잘된 분들 계세요?
악플 사양합니다 지금 제가 많이 안 좋아요
작년가을에 봤어요
그리고 좋다고해서 바로차렸는데
음,,,,아직까진 그냥그래요
운이좋다니 좀더기다리려볼라구요 ㅎ
근데요 원글님 안좋다는건 맞더라고요
대부분
장사해서 성공하기쉽지않으니 망한다는거겠죠. 자기가 성공한다는 100프로확신이 있으면 성공하는거죠. 근데 아리까리 그냥 해놓고보자는 식으로는 망할확률이 높죠. 점집 망한단말보단 이렇게 점집말에 흔들리고 의견묻는부분에서 오히려 전 불안해보이네요.
그냥 월급받는데서 일하세요.장사는 매월 1일부터 마이너스로 시작해요.
악플 사양이라 했지만 ,,
내장사를 점쟁이 말듣고 하실래요?
자기 신념 없으면 못하는게 장사에요
저라면 잠쟁이들 찾아다니면서 이말 저말 안듣고
어떤 방법으로 장사를 잘해낼지 방법부터 강구할건데...
원글님 같은 타입은 차라리 월급쟁이가 더 나을수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 아니여요 전혀 오히려 감사하죠..참으로 먹고 산다는게 정말 힘드네요..
님심정 충분히 이해해요.
저도 뭔가 새로운일을 하고싶은데...동업하지말라고 점쟁이랑 사주에 다 나와서 시작하기가 꺼림직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