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표지로 나온 김희애유아인 너무 야하네요..
유아인이야 상관없지만
김희애는 남편도있고 자녀도있어서 가족들이 보기에 좀 민망하지않을까싶어요.
아무리연출이라하지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잡지표지로 나온 김희애유아인 너무 야하네요..
유아인이야 상관없지만
김희애는 남편도있고 자녀도있어서 가족들이 보기에 좀 민망하지않을까싶어요.
아무리연출이라하지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애들 한창 사춘기 아닌가요?
별걸 다 걱정.
연예인이란 저런 건가봐요.
내놓고 하는 ...
보통 사람들이 상상만 하지 실제로는 해보지 못하는 판타지를 대신해 주는 사람들.
저런 일을 하는 사람들한테 도덕적이고 평범한 사람들의 기준을 들이댄다는 거 자체가
모순일 듯.
그러게요..학교가면 많이 예민해질수있겠어요..엄마가 그러고 나오면..드라마야 어쩔수야없지만 잡지는
좀 아닌것 같아요.거절할수도 있었을텐데..이찬진도 그렇구요..
너무 예뻐요 ㅎㅎ
연기스타일도 외모도 좋아하지않는 연기자였는데
밀회보고 아내의자격도 궁금해서 보게되고
이 화보 비하인드 영상까지보고나니
좋아하게 됐어요 팬된거 같아요 ㅎㅎ
아주 예쁘게 나이 드시는거같아요
이런저런 파격적인 모습도 멋지고요
20대 청년과 저런 사진 찍는 것도 가능한 거 보면 40대에게도 희망을.
김희애 나이에비해선 많이 어려보여요 다른 40대 일반아줌마들보단..
입술이 저는 너무 부담스러워 ㅠㅠ
그래도 나름 수위조절했네요 ㅋ
처녀총각이었다면
남자의 얼굴은 여자 가슴쪽에 있어야되고
손도 훨씬 위쪽에~~~ ㅎ
여자 치마도 짧았을꺼고~
드라마도 안보지만
50 코앞에서 저런 드라마를 찍을 수 있는 여배우가 있다는 점은 반갑네요.
결혼한 여배우의 자식과 남편이 걱정된다라......
그래서.........이런글을?
무엇이 그리도 야하고 , 민망한지....드라마내용을 참고한 , 화보인데.....
배우인데....뭐 저정도로 그러세요ㅜ
전혀 야하지 않은데요. 그냥 캐릭터 충실하려고 애쓰는 걸로 보여요. ㅠㅠ
팔이쿡 죽순이 엄마 둔 아들이랑 남편보다
자기일 열심히하는 배우를 엄마와 부인으로 두면
훨씬 좋은 일일거 같긴해요 ㅜ
이런화보는 그저 제 눈엔 멋질뿐인걸용
별로 안야한데요;
제가 너무 타락한걸까요..
좀 근사한 넘이랑...222222222
유아인, 아들같아 보여서...
낳았다면...아들 친구인거죠 뭐..
투 마더스처럼........은 아니고...암튼요.
안 야해요
평생 저런 감정에 휩쓸려본적이 없는 사람 같아요
다 머리로 계산해서 나오는 연기...
그래서 항상 기본은 하는데 5% 정도 부족한 연기
나이차이많은것도 그렇치만 김희애 유부녀로 나오는 데 역겨워요 ..차라리 독신으로 나왔으면
좀 나았을텐데 ..상당히 거북해 이제 안보네요
네.윗분말씀처럼 차라리 설정이 유부녀가 아니고 독신녀였다면 좀더 괜찮았을텐데..동감이요..
김완선이 보이네요.
나이들면서 뻔한역할로 빠지지않고 저런기회가있다는것도 본인의 능력인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은 엄마가 배우인걸 어느정도는 인식하겠죠.
김희애가 애로전문배우도 아니고, 그런거면 창피해할수도 있겠지만 ~그런걱정을 굳이 남이 할필요가 있나요. 오히려 아이들은 자기공부하느라 별 신경안쓸듯 싶은데요
전 김희애 부러워요~~~
솔직히 남걱정 쓸데없지만 애들한테 아예 영향없지는 않을테죠.
그러나 그로인해 얻어지는것들에 비해 스트레스가 본인이나 가족들에게 별거아니라면 서로 좋은게 좋은거구요.
근데 김희애는 섹시한게 참 안어울리네요,
표정이며 포즈며 어색해요. 이도 저도 아닌...
김희애 빙의되서 봐요.
언제 유아인과 키스를 해보겠어요.
아이들은 엄마가 많은 돈을 벌어서 큰 혜택을 누리니 걱정뚝!
전 저 표지 보고 저게 뭐냐능..했는데..
김희애는 좀더 메이크업을 줄이고(특히 스모키는 너무 어색..ㅠ.ㅠ) 셔츠는 어깨죽지를 확 내리고..카메라만 째려보면 섹시가 아님.. 유아인은 현아 장현승 트러블메이커하는거 못봤냐 좀 보고 배워라 생각했는데..ㅎㅎㅎ
부럽기만 하구만요. 40대에도 저런 사진연출이 가능하다니
쓸데없는 남의 집 걱정이긴 한데요
김희애가 제 엄만데 저러고 있다면 전 싫어요
원글님. 알바냄새 난다.
걱정도 팔자네요..
뭘 그런걱정까지나요
김혜수~고현정~ 정도는 되야지.........김희애는 누드로 날뗘도...전혀!!!!!!
김희애씨 자녀들은 엄마가 배우이니 이런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걸 잘 받아들이는 것 같던데요.
예전에 배종옥, 김상중이랑 내남자의 여자라고 불륜드라마 했었잖아요.
그것도 수위가 많이 높았는데..
김희애씨가 걱정돼서 드라마 하기전에 애들한테 이해를 구하려고 했는데
애들이 먼저 우리도 그정도는 다 안다고 하면서 엄마는 배우잖아 그랬대요.
그거보고 애들이 참 속이 깊다 싶었어요.
저 썪었나봐요.
댓글 보고 기대했는데
저게 뭐잉..........??
제로 감흥
포즈도 표정도 섹슈얼리티가 도대체 어디 있다는 거시냐구
그 몸매.. 얼굴형..부럽부럽
어머...김희애 예쁘네요;;;;;;
이미숙& 탑 버전이 좀 더 야했던거 같기도...ㅎ
그분은 50넘으셨죠 ㅋ
둘이 잘 어울려요 :) 김희애, 유아인.
이미숙 탑이 더 강렬했죠~ 탑이 워낙 멋있으니까 꺅 >_
근친물인가요?
너무 안 야해서 실망한 분 저뿐 아니죠?
저도 실망ㅋㅋ
탑 그화보찍고 하루종일 잤다나 못일어났다고.
기가빨린다(?)는거 그때알았다고 . 인터뷰한거기억나네요.
낚였네요...
아무리 조선같은 82라지만...저게 야하다니요..
뭐 이정도 가지고~~~
곧 오십일텐데, 타고난 외모 부럽당~~~
혹시 이혼한거 아닐까요.
배우라도 포옹이나 키스신이나 간단한 스킨쉽이면 몰라도 중고딩 큰아이들도 있는 배우가 저렇게 못하지 싶인데요. 돈이 아쉬울거 같지도 않고 뭘까요?
저희남편도 그러더라구요..김희애 돈이 아쉬운모양이라고..
이미숙탑이랑 찍은화보는 이미숙이 현재 남편이없는상태잖아요..
하지만 김희애는 남편이 버젓이있는데..제가 남편이라면 글쎄.. 좋다고 싱글벙글하고 다닐까요?
친구들만나기도 거부갈것 같아요..
상대 이성과의 교감이 느껴지지 않는 화보네요. 그냥 카메라와의 교감만 있는.... 둘다 너무 별로네요
배우가 저 정도 연기도 못하나요.
무슨 돈이 아쉬운 모양이라는 소리까지. -_-
이 놈의 82의 조선시대같은 정절 의식은 참 대단하네요.
같은 여자끼리도 무슨 그런 소릴.
열녀문이라도 받으려는지.
오히려 너무 안 야하고 정숙한 표정으로 사진 찍으셔서
실망스럽네요.
저정도가 야한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63368 | 지금 집을 파는게 옳을까요? 5 | .. | 2014/03/25 | 2,046 |
363367 | 전설의 커피맛을 보았어요ㅋ 34 | 커피홀릭 | 2014/03/25 | 15,663 |
363366 | 엄마랑 화해하고 잘지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3 | .. | 2014/03/25 | 2,734 |
363365 | 에릭남 왜이렇게 호감인가요 1 | 미쳐붜리겠네.. | 2014/03/25 | 1,754 |
363364 | 공결 1 | 초등맘 | 2014/03/25 | 564 |
363363 | 왜 밀린 빨래 하려는 날엔 비오는걸까요? 5 | 뽀리 | 2014/03/25 | 870 |
363362 | 분홍소시지 뭐가 맛있나요 16 | 소시지 | 2014/03/25 | 5,512 |
363361 | 사십대독신녀분 돈얼마모았어요? 5 | 노후대책 | 2014/03/25 | 3,547 |
363360 | 1998년 현대자동차 정리해고 사태와 노무현 2 | 참맛 | 2014/03/25 | 840 |
363359 | 배란이 한달걸러 할수도있나오 1 | ㄴㄴ | 2014/03/25 | 940 |
363358 | 좌식으로.입식으로.변경할수 있는 책상 찾아요 1 | 비프 | 2014/03/25 | 646 |
363357 | 아사셀렉션 그릇? 2 | .... | 2014/03/25 | 1,658 |
363356 |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2 | 하자 | 2014/03/25 | 776 |
363355 | 밀회에서 김희애는 아이가 없나요? 12 | . | 2014/03/25 | 12,483 |
363354 | 아빠 돌아가실 때가 종종 떠올라서 슬퍼요 18 | ... | 2014/03/25 | 3,416 |
363353 | 패키지여행가는데, 면세점에서 그릇사도 될까요? 9 | 그릇 | 2014/03/25 | 2,543 |
363352 | 집에 있으니 요즘 잠이 쏟아지네요,, 1 | 콩 | 2014/03/25 | 749 |
363351 | 펑할게요 131 | rhalss.. | 2014/03/25 | 12,523 |
363350 | 안경쓴 얼굴과 벗은 얼굴이 전혀 다른사람 13 | 안경 | 2014/03/25 | 6,751 |
363349 | 아이허브에서 달맞이꽃오일 들어간 영양제는 어떤게 좋나요 ? 1 | .. | 2014/03/25 | 4,704 |
363348 | 이런 불안감은 어떻하면 좋을까요? 1 | 카르멘 | 2014/03/25 | 925 |
363347 | (단한분이라도!!!) "뉴로제놀"이라는 영양제.. 1 | 간절 | 2014/03/25 | 1,323 |
363346 | 파마가 너무 빨리 풀렸어요. | 곤란... | 2014/03/25 | 1,049 |
363345 | 집 살려고 대출 받으려는데요.... 3 | .... | 2014/03/25 | 1,581 |
363344 | 아까 계산해달라던 원글님 돈나누기전 원글에 답달아주세요 계산틀려.. 3 | ,,, | 2014/03/25 | 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