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앞에 아기가 나가려고 문앞에 서있는데
고등학생이 밀치고 유리문을 세게 열고 닫아서 뒤에 있는 아기가 다쳤어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기는 4살이에요. 아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편의점 앞에 아기가 나가려고 문앞에 서있는데
고등학생이 밀치고 유리문을 세게 열고 닫아서 뒤에 있는 아기가 다쳤어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기는 4살이에요. 아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어쩌다..ㅠㅠ
그렇지만 아기 돌보지 않은 부모책임이지
문열며 나가는 사람이 뒤까지 챙기는건..
그러게요...보호자가 아기 좀 잘 챙겼다면....
문 앞에서 아이들 혼자 왔다 갔다 거릴때 보는 내가 불안
부모님들이 잘 좀 챙기길
그 학생도 뭘 모르고 그런거겠죠. 고의도 아니고 학생과실은 아닌것 같은데요.
그런 문일경우엔 원글님이 아기를 안으셨어야 할듯
어서 병원부터 가보세요.
아기라고 할 정도면 걸음도 불안정할텐데 사람들이 왓다갓다하는 문앞에선 조심시켜야죠.
학생도 조심성이 없는건 맞지만 보호자가 일차적으로 잘못한거죠,
고등학생은 자기 눈높이만 보고 바닥에 있는 애는 못 볼 수도 있겠네요.
아이가 마침 딱 그때 뛰어갔을 수도 있고요
어떻게 다쳤는지
엄마가 애 안본거잖아요
엄마 잘못
어린아이 돌보지 않은 엄마도
조심성없는 학생도 모두 잘못했네요.
그러니까 미성년자고 애들이죠.
성인이면 아이 생각해서 조심했을텐데...
치료비에 대해서 4:6, 5:5, 6:4...
전 모르지만 이정도 비율이 나올것 같은데 알아보세요.
그거 정확한건가요?
마치 확실한 기준이나 있는거 처럼 말하는데.ㅋ
도의적으로야 그학생도 미안하겠지만
그렇게 따지자면.편의점도 문제죠.
그렇게 중간 막아주는거 없이 심하게 반사 되는문을 설치했으니
속상하고 화나겠지만 애엄마 잘못이 가장큰데 누구에게 뭐라하는지
학생도 부주의했죠. 문열고닫을때 주변 안살피시나요들?
하지만 그 위험한 곳에서 아이부터 안챙긴 엄마도 잘못
어디 나갈때 아이의 손이나 손목을 잡고 절대 놓지 않았어요.
물론 아이는 답답하고 싫어서 몸부림을 치지요.
그러나 절.대. 놓지 않았습니다.
사고가 나면 누구를 원망할까 싶어서요.
보호자 책임이 큽니다.
그런 어린애가 왜 영업집 문앞에서 얼쩡거려요. 안이든 밖이든...
도대체 애 엄마는 뭐했대요.
집 안에 있어도 별의별 사고를 일으키는게 어린애인데 밖에 데려나갔다면 눈 밖에 두면 안 되죠. 애들 놀라고 만들어 놓은 곳에서도 다치는 일이 빈번한데...
아기엄마 잘못이 제일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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