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끔 그런 적 있는데..
그런 날 꼭 아는 엄마를 만나더라구요...ㅎ
전 가끔 그런 적 있는데..
그런 날 꼭 아는 엄마를 만나더라구요...ㅎ
맞아요. 그런 날 꼭..ㅎㅎ
전 자주 모자만 눌러쓰고 나가요^^
세수하고 로션 바르는 일이 세상에서 젤루 귀찮아요.ㅠ
꾸질하게 하구 갔다가 남친 전 여친 만났더라는..
어쩐지 막 쳐다보더라니.. 남친이 자기랑 좀 사겼던 여자라고..
집앞 마트 가더라도 세수하고 썬크림은 바르고 나가요
입술도 틴트 조금발라주구요
옷도 갈아입고...
세수안하고는 택배아저씨도 못보겠던데요 ㅋ
정말 급한 일 있을 땐
모자 쓰고 후딱 다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