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예전에 샀던 거 이름이 기억이 안 나요. 봉지가 밤색에 길고, 내용물 중에 화이트 초콜릿 세 알이 들었어요.
이거 혹시 이름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먹었던건 그린너트인데
하루견과등 많더라구요.
밀봉이 관건인듯요.
견과류 오래보관하면
특유의 묵은냄새나잖아요.
신선한재료써도 재료가 이것저것 섞이다보니
한개만 냄새나도 그렇더라구요.
지나가다 ... "겨우 다 먹고 질려서 안 샀는데, 이제 다시 땡기네요"
원글님 귀여우신듯...ㅎ
저도 먼저 번에 너무 많이 시켜서 다 먹기가 힘들다보니까, 여기저기 막 주고도 많아서 나중에는 나지도 않는 쩐내가 나는 것 같더라구요. 아... 제 말투가 귀여웠나요? ㅎ ㅎ ㅎ;;;
그런데 어쩌다보니 저절로 기억이 나서 방금 시켰는데, 또 옵션이 좋은 100봉짜리를 시키고 말았네요. 이거 또 언제 다 먹을지 ㅎㅎ
괜찮던데.. 오트리꺼죠
네. 그거 맞아요. 제일 맛있긴 한데 많기도 많아요. 50개씩 팔면 좋겠더라는...
저도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혹시 더채움 아닌가요? 이거 맛있는데 가격이 다른 제품보다 조금 비싸더라구요
저도 생각난김에 사러가야겠어요
지난 주 홈쇼핑 보다가 주문했어요.
화이트초코렛이 아니라 요거트볼이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