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을 잘못한거같아 마음이 괴로워 죽겠어요
작성일 : 2014-03-25 00:18:21
1778271
아이 병원을 잘못 선택해
작년내내 실수한거같아 애한테미안 저는 자책하느라
힘이드는데
두고두고 죽을때까지 후회하며 살거같아요
너무 괴로운데 어찌 벗어나죠
IP : 121.148.xxx.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급하니
'14.3.25 12:23 AM
(121.148.xxx.25)
일하러 가서 회사서 바쁠때 외엔 지옥인데
저 어째요
아이 성조숙증이 있어 억제 하다 의사샘이 너무
안큰다니 말을 잘못알아듣고 6개월더 했어야했는데
1년억제하고 종료했는데 ㅠ
더했어야했어요
아이키가 작을거 같아 힘드네요
왜그랬을까 싶어요
하지만1년도 병원해주지 않았담 더 안좋았을터이니
운명이다 생각할래도 6개월 아까워요
2. 괴로워만 마시고
'14.3.25 4:15 AM
(14.39.xxx.197)
지금이라도 다시 시도하면 되지 않나요?
3. ᆞᆞ
'14.3.25 9:28 AM
(222.235.xxx.143)
잘알아보셔요
성조숙증치료가 호르몬에 영향을 줘서
임신시기에 잘 안되는경우도 있고
아무래도 억지로 끼워 맞추는 거라 부작용등
예전에 티비 다큐같은 프로그램에서도
본것같아요 마음 추스리시고 잘 알아보시고
힘내세요 홧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91172 |
동경전력 어제 긴급 기자회견내용 2 |
.... |
2014/06/25 |
1,162 |
| 391171 |
아침드라마 유혜리씨 너무 못하지않나요 3 |
연기 |
2014/06/25 |
1,951 |
| 391170 |
오이지 2주전에 담근거 소금물 빼버리고 오이만 보관해도 괜찮은거.. 3 |
텃밭 |
2014/06/25 |
1,453 |
| 391169 |
확실히 예체능계는 인문계와 다르네요 21 |
예체능 |
2014/06/25 |
5,416 |
| 391168 |
시사통 김종배입니다(14.6.25am) - 여론과 언론 훈계한 .. |
lowsim.. |
2014/06/25 |
644 |
| 391167 |
내나이 쉰하나 28 |
마음 |
2014/06/25 |
5,645 |
| 391166 |
부동산마다 같은 건물 매물 가격이 다를 수도 있나요? 2 |
매매 |
2014/06/25 |
1,394 |
| 391165 |
세종시 코스트코 입찰 확정됫는데요 10 |
.ㅈ. |
2014/06/25 |
4,499 |
| 391164 |
50달러가 소녀에게 가르쳐준 교훈 2 |
페이스북펌 |
2014/06/25 |
1,329 |
| 391163 |
목동14단지 고등 이과생 수학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1 |
.. |
2014/06/25 |
1,847 |
| 391162 |
된장찌개 진짜 맛있는곳 아시나요? 3 |
또순이네 |
2014/06/25 |
1,771 |
| 391161 |
아크릴 그림시작했는데요..미대생님들 답변좀...ㅠ 3 |
클라라 |
2014/06/25 |
2,268 |
| 391160 |
춘천가는거 고속버스와 지하철 어느걸 추천하시겠어요? 3 |
춘천 |
2014/06/25 |
1,889 |
| 391159 |
4살아들한테 미안하네요. 집이 좁아서 ㅠ 27 |
.. |
2014/06/25 |
9,307 |
| 391158 |
새벽에 sbs 축구 보다 혼자 배잡고 웃어요. 13 |
치아레스 |
2014/06/25 |
11,130 |
| 391157 |
'아빠 폭행에 새엄마도 가세'..네살 아이 끝내 숨져 12 |
샬랄라 |
2014/06/25 |
3,457 |
| 391156 |
급함!! 다리에 붉은 튼살? 하지정맥류? 4 |
바이올렛 |
2014/06/25 |
2,234 |
| 391155 |
지금 jtbc탐사플러스 모두 살릴 수 있었다 1 |
ㅇㅇ |
2014/06/25 |
1,815 |
| 391154 |
일본 동경전력 긴급 기자회견.. 14 |
.. |
2014/06/25 |
4,016 |
| 391153 |
중 3 데리고 이사하기. 1 |
중3엄마 |
2014/06/25 |
1,288 |
| 391152 |
조언을 구합니다 5 |
어리석은 |
2014/06/25 |
1,355 |
| 391151 |
모자라고 부족한 엄마지만 꼭 지키는 제 육아습관 한가지... 3 |
자장자장 |
2014/06/25 |
1,816 |
| 391150 |
82 죽순이들 모여봐요 59 |
건너 마을 .. |
2014/06/25 |
3,650 |
| 391149 |
요가 2년 한 후, 발레, 필라테스 3개월째인 몸치입니다. 6 |
몸꽝 |
2014/06/25 |
8,653 |
| 391148 |
정전 61년 6·25의 숨겨진 이야기 1 |
스윗길 |
2014/06/25 |
1,0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