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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의 선물 본다메~~

82분들 조회수 : 3,193
작성일 : 2014-03-24 23:04:32
신의 선물 다들 보신다길래 그거 봤더니
다들 밀양 보셨나보네...유아인이 뭐 어쨌나보네...
안 맞어 안맞어 내가 밀양 볼땐 신의선물 얘기만 하고,,,
IP : 222.116.xxx.12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의선물
    '14.3.24 11:05 PM (121.162.xxx.53)

    이보영 눈화장 짜증나서 ㅋㅋㅋㅋ 채널 돌렸네요.

  • 2. 저요~~~
    '14.3.24 11:05 PM (203.226.xxx.120)

    신의선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 3. 저기..
    '14.3.24 11:06 PM (121.147.xxx.224)

    말양 아니고 밀회요 밀회

  • 4.
    '14.3.24 11:06 PM (175.223.xxx.165)

    밀양 ㅋㅋ
    밀회요

  • 5. ㅋㅋㅋ
    '14.3.24 11:06 PM (115.139.xxx.145)

    아 웃겨요 원글님 ㅋㅋㅋ
    뒤에 샛별엄마 언년이설 나왔어요 ㅋㅋ

  • 6. ㅎㅎ
    '14.3.24 11:06 PM (119.194.xxx.39)

    일부러 잼나라고 밀양이라 그러시는 듯 ㅎㅎ 전도연 지못미

  • 7. 조승우
    '14.3.24 11:08 PM (175.223.xxx.191)

    연기 정말 좋네요
    표정이 살아있어요

  • 8.
    '14.3.24 11:09 PM (1.177.xxx.116)

    ㅎㅎㅎㅎㅎㅎㅎ밀양. 아..저도 볼라고 실은 처음 몇 분 봤어요..
    근데 진짜 완전 식겁해가지고 너무 무서워 채널 돌렸어요.-.- 이 밤에 진짜 무서워요.

  • 9. 여주인공은
    '14.3.24 11:14 PM (223.33.xxx.75)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끝까지 후다닥 거리기만 하는지.
    연기가 너무 작위적이라 불편하네요.
    마지막회만 볼까봐요 범인이 누군지가 궁금해요.

  • 10. ㅋㅋ
    '14.3.24 11:15 PM (182.222.xxx.219)

    전 보긴 봤는데 머릿속에서 정리가 잘 안 되네요. 이런 드라마 많이 안 봐서 그런가...
    오늘 피 뚝뚝 떨어지는 강아지도 그렇고, 그 문방구 주인 얼굴 꿈에서 나올 것 같아 무서워요.

  • 11. 너무 헷갈리자네~
    '14.3.24 11:16 PM (122.32.xxx.129)

    조승우 하나 보자고 지키고 앉었기는 안보고 잡은 사람들이 엔간히 많이 나와야제..

  • 12. dd
    '14.3.24 11:19 PM (180.68.xxx.99)

    역시 한지훈이 바람 핀게 맞았어요 나쁜놈 ...
    생각해보니 집으로 데리고 와서 그딴짓을
    아 나쁜놈

    우리 신랑 오늘 첨보는데 제가 저여자가 저 남자 아이 임신한거 같다고 하니까
    그럼 저 보조 작가가 자기 아이 살리려고 샛별이 죽이나보다 그러네요..
    그게 아니라 자기 자식 잃는 아품을 주려고 한거겠죠
    제가 첨부터 그 보조 작가랑 도우이 이모도 용의 선상에 넣어야 한다고 주장 했건만 ㅎㅎ
    오늘 진짜 이보영 아 ..좀 그냥 있지
    그 장만수한테도 자기남편 얘기 줄줄줄 다 말하고 ㅠㅠ
    제가 처음에 살짝 놓쳤는데요 싸이코 병장이 보조작가 남친이었던건가요 ?
    그럼 그 사람이 문신남인걸까요..
    아니면 보조작가 남동생??
    오늘 조승우 연기 완전 잘하더만요 .
    내일이 남아서 다행이에요..
    아 마지막에 기동호가 기동찬 의 살인을 뒤집어 쓴걸까요..
    나머지 두건은 대통령 아들이 한거고?
    해 줄수 있는게 이거 밖에 없었다
    저번에 강성진이 한말
    너 그때 왜그랬어....
    그럼 이수정 죽인건 기동찬인건지...

  • 13. 타이타니꾸
    '14.3.24 11:20 PM (180.64.xxx.211)

    케이블 없는 1인 ...슬퍼요.

  • 14. ㅇㅇ
    '14.3.24 11:22 PM (180.68.xxx.99)

    아 또 82들어왔는데 게시판에 와플 메이커 물어봐서 ㅎㄷㄷㄷㄷㄷㄷ

  • 15. 진홍주
    '14.3.24 11:23 PM (221.154.xxx.221)

    신의선물 봤어요...집이 불안하다고 남편 내연내 한테
    애를 맡겼으니 범인이 궁금해서 잘 보고있어요

    아무래도 신구 할아버지 아들은 10년전 사건에 연관되있고
    죄책감에 자살했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끝이 궁금해요..
    타임슬립이 그렇죠
    그 운명을 막을려면 막을수록 더 꼬인다고요

  • 16. 연기신
    '14.3.24 11:31 PM (180.92.xxx.117)

    조승우드라마에서 연기 첨 보는데 진짜 연기 기가막히게 하네요.
    대사도 입에쫙쫙붙게 잘하는지 볼맛나요.
    반면에 샛별엄마 나오면 진차 언년이급 민폐갑인거같고요..드라마는 뭔가 많이 허술한데 엔딩은 또 심장쪼이게 만드니 낼또봐야죠 무니

  • 17. 저도
    '14.3.25 1:35 AM (114.204.xxx.232)

    조승우 연기 보려고 이 드라마 봐요.
    사실 범인이 누군지 궁금하지도 않아요. 지난 주 마지막에 임팩트가 있었지만 그 전까지 쭈욱 스토리 전개에 큰 실망을 해서. 근데 조승우가 연기를 하도 찰지게 잘 해서 이 사람 연기 감상하려고 보고 있어요.
    조승우 혼자 클래스가 달라요. 정말 다시 봤어요.

  • 18. 저도2
    '14.3.25 9:39 AM (222.107.xxx.181)

    제대로 안봐서 뭔말인지 싶지만
    조승우만은 정말 대단해요
    귀엽고.

  • 19. ....
    '14.3.25 9:44 AM (122.153.xxx.66)

    조승우 ..지나가는 길거리 남자만도 못한 무관심 존재였는데
    신의선물 보고 완전 팬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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