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줄줄 연습한 타국말로 또박또박
읽기만 한다고 위상이 높아지는거 아니란거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
저 쟁쟁한 정상들 사이에서 의미있는 한마디 할 기회라도 있을려나?
주위에서 누가 조언도 안하는지원
조언해도 안듣고 외국어 실력 자랑하고 발음 정확하게 하려고 그래도 노력은 하더라구요.
아직도 학생 마이드인지 뭔지
제발 정신좀 차리셔요 할머니 하고 싶지만..서두 참습니다.
언감생심 꿈도 못 꿨을거예요.
한 자리 참석에 의의만....
옷도 뽑아입을겸..
비행기 탈 때도 됐고 겸사겸사~
또 품위없게시리
통일은 대박,,,쳐부술 원수....이런말 쓰면 어떡해요.....
이산화가스 탄소가스도 하지 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다 써준거 읽고 대답은 횡설일텐데 스와힐리어로 해도 됨
벌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