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야식을 보다가...
작성일 : 2014-03-24 21:33:49
1778194
개인적으루 셰프의 야식 넘 잼있는거같아요
맛있는 음식만드는 것도 흥미롭지만,
셰프들도 매력있어서 눈이 또 즐겁네요ㅋㅋ
홍석천 입담, 재치도 좋구요
싫어하시는 분도 있으실테지만
저와 동감하시는 분도 있겠지 싶어서 주절거려봤어요 ^^
IP : 180.66.xxx.1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존심
'14.3.24 9:39 PM
(175.210.xxx.133)
쉐프들의 야식...
라면이겠지요.
집에서 요리 잘 안합니다...
2. ‥
'14.3.24 9:46 PM
(1.230.xxx.11)
거기서 잘생긴 셰프가 가르쳐준 김버터‥ 잘먹고 있어요ㅋ
3. kei
'14.3.24 9:47 PM
(223.62.xxx.1)
저도 그 프로 좋아해요. 홍석천씨 진행 잘하시더군요.시즌2 하나요? 한때 챙겨 보다가 시즌1 끝나서 잊고있었는데
4. 정말
'14.3.24 11:14 PM
(99.226.xxx.236)
유익해요. 작은 가게의 젊은 요리사들 소개하는 것 너무 멋집니다.
동네의 작은 가게들이 흥하길!!!
5. 나는 누구
'14.3.25 12:18 AM
(112.152.xxx.82)
요리사들이 올마나 다들 잘생겼는지 ‥‥ㅎ
강레오만 잘생긴줄 알았더니‥눈 호강해요ㅎㅎ
6. ..
'14.3.25 11:03 AM
(112.175.xxx.8)
재밌어요. 저도 따라 해먹은것들 있네요.
물회라면이랑 팟타이라면, 간단하고 맛있었요 (물론 m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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