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침술원이요

침술원 조회수 : 814
작성일 : 2014-03-24 19:31:03

  제가 디스크가 있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여쭤봅니다.  우연히  구당 김남수 선생님이 쓰신 책을 보았는데.

 침뜸으로 치료를 하신다고 합니다.    인터넷 예약을 해야 하고  가격도 비싸고.   그리하여  여쭤봅니다.   혹시  가보신분

계신가요?  

IP : 211.204.xxx.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14.3.24 7:52 PM (112.159.xxx.4)

    분명 말로 표현안되는 효험있는게 뜸이긴하지만
    디스크같은건 글쎄요
    엄마생전에 모시고가긴했었어요

    그땐 예약도없고 전국에서모여든환자가 동지섣달에도
    밤샘줄서있다가 50번순번안에 들어야 시술받았었네요

    지금은 더 힘들듯하네요
    일주에 이틀 하루 열다섯명만받는다더라구요.
    대신 한번가면 돈자꾸쓰며 오지말라고

    뜸자리를 펜으로 찍어주셨지요

  • 2. ...
    '14.3.24 9:27 PM (124.197.xxx.7)

    집에서 뜨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4726 아이와 여행을 해볼까 합니다. 도움이 될까요? 12 어제 남편의.. 2014/04/29 1,597
374725 박근혜 대통령 10여일 지나도록 사과없어…청와대 책임지는 모습 .. 6 세우실 2014/04/29 856
374724 김용민의 조간브리핑(14.4.29) - 朴정부, 언론통제 이어 .. 3 lowsim.. 2014/04/29 871
374723 세월호 故 박수현 군 핸드폰 동영상 4 잊지맙시다 2014/04/29 2,084
374722 손석희, 나흘째 같은 옷 화면 캡춰기사 3 진심 2014/04/29 2,386
374721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진정한 추모 ... 2014/04/29 585
374720 "朴대통령 측근 정윤회, 박지만씨 미행지시" .. 4 기사 2014/04/29 2,375
374719 오늘 팩트티비 생방 없나요? 팩트티비 2014/04/29 267
374718 신의 선물 마지막회 꼭 보세요. 현실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습니다.. 9 ... 2014/04/29 2,107
374717 실종 학생 오전 10시17분까지 카톡 전송 2 세월호참사 2014/04/29 1,209
374716 상식적인 82분들에게 또.또.또 오늘도 거듭 부탁 드립니다(20.. 40 몽심몽난 2014/04/29 3,215
374715 인양 문제요... 1 흑흑 2014/04/29 427
374714 외국은 현장 지휘관에게 모든 결정권을 준다고 하는데 3 총체적 난국.. 2014/04/29 435
374713 ”가족 행세하는 선동꾼들..” 세월호 악플러 입건 2 세우실 2014/04/29 699
374712 뉴욕타임스, 박근혜 대통령이면 안되는 이유 靑 게시판 보도 light7.. 2014/04/29 1,361
374711 오유펌. - 입 닥치게 한 한 마디 17 에효 2014/04/29 4,955
374710 손가락 골절에 대한 의문 16 의료 2014/04/29 4,526
374709 시사통 김종배(4.29am) - 이런 사과는 필요없다 lowsim.. 2014/04/29 651
374708 청와대 게시판-펌) 와...진짜.... 1 .... 2014/04/29 2,012
374707 이상호기자ㅡ삼풍백화점 6 2014/04/29 2,815
374706 다음에 뜬 박성미 감독 기사들.. 이거 누굽니까?? 8 구역 2014/04/29 3,127
374705 이상호기자트윗(7:12am) 5 ... 2014/04/29 3,193
374704 당신도 저처럼 이 잘난 나라의 그 잘난 어른이라면....... 7 oops 2014/04/29 723
374703 손석희의 jtbc는 노란리본을 달고 있네요 참맛 2014/04/29 948
374702 2014년 4월 2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4/29 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