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민주당 전 최고의원의 대구시장 출마선언 현장 군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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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민주당 전 최고의원의 아버지 김영용 예비역 중령은 학생운동과 야당의 길을  걷는 민주투사 아들을 둔 이유로 구금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고 직업군인으로 꽃도 못 피운채  중령으로 군복을 벗게 되었다.  영상대담  KTV 한국정책방송, 현장 사진 바로가기 ☞     http://v.daum.net/link/53528849

[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설라]

이분이야말로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구현하는분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저 딸의]

모습을 보니 눈물나네요 아빠의 진정성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마음이 느껴지고요
누구의 전철을 밟는거 같아 안타깝지만 의미없는 도전이 아니되기만 바래야죠

[대구시장]

대구를 바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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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4표입니다.
화이팅!!!

[방사능 섬나라가]

없어지지 않는 한 대구는 절대 변할 수 없죠.

[저 요즘]

열렬히 김부겸 후보를 홍보하고 다녀요.
지난번 우리 지역구셨는데....제 주변인들 많이 안타까워했어요...

[^^]

대구에 점 셋님과 저 요즘님의 지역이라시니 마음이 놓이기도 하네요.
이번 기회에 옳은 판단으로 불명예를 씻을 수 있는 기회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바꾸자]

여기 한표 추가요~
제발 이번엔 좀 바꼈으면 좋겠어요

[**]

빨리 그날이 왔음 좋겠네요...
저번 국회의원 선거때도 이한구 의원.....참으로 유세하는 꼴 한번 못보고 쉽게 당선됐는데 요즘 그래도 좀 변했을 겁니다...변하고 있구요....
그 변화의 중심에 김부겸님이 있는 것만은 틀림없네요.
대구시민들...이젠 좀 똑똑해집시다.

[말로만]

번드르르하게 새정치 타령하면 뭐하나...
김부겸처럼 몸던져 지역주의 벽깨기에 나서는 게 새정치죠

[그러게나]

말입니다. 에먼 민주당이나 잡을 생각 말고 호남을 뺀 타 지역에서 좀 표를 얻어와
민주당과 차라리 연대를 하는게 지금의 어줍짢은 새정치보다 훨 의미있는 일일텐데요.
별 소신도 신념도 없이 뜬구름 같은 지지율에 너무 과욕을 부리고 있는 꼴.
그 와중에 저런 도전을 하는 김부겸 눈물겹네요.

[응원 합니다]

멋진 정치인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