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씨와도 절친으로 지내던데 결혼 한 이후로는 전혀 활동을 안하시네요.
미국에서 산다는 것 말고는 요즘 소식을 전혀 모르는데 혹시 근황 아시는 분 계실까요?
웃으면 더 예뻣던 그녀가 보고싶네요.
채시라씨와도 절친으로 지내던데 결혼 한 이후로는 전혀 활동을 안하시네요.
미국에서 산다는 것 말고는 요즘 소식을 전혀 모르는데 혹시 근황 아시는 분 계실까요?
웃으면 더 예뻣던 그녀가 보고싶네요.
저 살던 산호세에서 딸 낳고 예쁘게 잘삽니다.
샌프란시스코 인근.. 한인 사업가랑 결혼했잖아요...
홍리나씨도 알테지만 남자는 재혼이예요.
전처 사이에 아이 두명있구요.
전 지금 한국에 다시 왔지만, 제가 살던곳 한인 사회는 좁아서.. 대부분 알죠...
남편 재혼이란 건 오늘 첨 알았네요.
그런데 왜 이혼남을 만났을까요?
멀쩡한 처녀가..
괜히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ㅎ
은 괜찮지만 애가 둘씩이나 있나요?전처사이에
남자는 이혼한 상태니.. 법적으로 문제없고,서로 사랑하니.. 가능했던거겠죠.
인근에 낙시도 잘가시고 예쁘게 잘 사시던데요
^^
정말 속상한걸까
좋아하던 배우라 그런지 좀 짜증나네요.
남편이 밉다고 해야하나..
순진한 처녀 꼬셨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런데 홍리나씨도 나이 좀 들어 결혼하긴 했던 것 같네요.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보고 싶네요.
재혼남이라도 홍리나씨가 좋다면 뭐.. 행복하게 잘 살았음 좋겠네요.
홍리나씨 참 예쁘던데.
솔직히 남편분 사진보니 ㅠㅠ.별루예요
남편 얼굴 기억 나는데
인상이 별로라 돈이 많은가보다 했는데
아이가 둘 있을 줄은 몰랐네요
이런말해도 되나...홍리나씨 아들 작년 가을에 채드윅 5학년으로 입학했어요. 지금은 6학년 올라갔구요. 홍리나씨도 학부모 모임에 나오시던데..
아마 한국으로 온 듯해요.
배우활동도 좀 하시지..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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