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의 kfc 이번에피 정말 재밌어요

kfc 조회수 : 1,494
작성일 : 2014-03-24 13:30:11

김어준의 유머가 빵빵 터지네요.

두번째 돌려보고 있네요

즐감~

국정원과 변호사의 한파 욕배틀!

http://www.youtube.com/watch?v=yM3IrDVh0bA
IP : 182.226.xxx.2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4.3.24 2:01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전화통화 하는 부분 짱재밌어요..개콘 황해보는거같아요ㅋㅋㅋ

  • 2. ...
    '14.3.24 2:29 PM (180.227.xxx.92)

    시간 나면 볼께요^^

  • 3. 아 변호사님ㅋㅋ
    '14.3.24 2:30 PM (59.187.xxx.13)

    1부 변호사님께서 저 국정원 새끼가 욕하네? ㅎㅎㅎㅎ
    순 못된짓만 하면서ㅋㅋㅋ에서 뒤집어졌어요.
    2부 순서에서 정청래의원님이 국회의원계에 얼짱의 역사를 새롭게 쓰시느라 남모르게ㅋㅋㅋ노고가 많으시더라고요ㅋㅋㅋ
    3부 선대인 소장님의 참조경제도 유익했어요.
    -집값 바닥론을 주장하는 정부와 조중동에 토끼몰이 당하지 않게 주의를 기울여야 겠다고 생각 했지요.
    -미국의 예일대 교수인 로버트 쉴러 교수가 2013년 자산가격의 경험적 분석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경제학상을 받았던 분의 경제이론을 근거로 현재 집값이 절대 바닥이 아니라는 점을 도표까지 만들어 오셔서 설명해 주셨죠.
    -집값은 어떻게든 올려놔야 하는데 시장상황은 이미 회생할 가망은 없고 만만한 서민들이나 등쳐먹으려는 불손 세력들에게 분개할 따름입니다.

    *간첩사건과 더불어 국정원의 행동패턴으로 볼 때 김총수의 예언정리
    1. 새로운 간첩의 등장
    2. 마약 사건이 터질 것 이다.
    3. 연예인 사건
    4. 대 테러 사건
    *또 하나 새로운 예언은 지방선거와 맞물려 그 시즌에 써먹힐 것이다.

    *정청래의원님께서는 국정원 간첩 날조 사건에 대하여
    -남재준은 파면처리하고 구속수사할 것으로 주장함이 옳다. 자진 사퇴란 있을 수 없다는 의견을 개진함.

  • 4. 우와~
    '14.3.24 2:41 PM (182.226.xxx.230)

    윗님 정리까지 ㅎㅎ
    김총수 예언은 부적과도 같은 역할이죠?^^
    완전 재밌어요 ㅎㅎ

  • 5. ...
    '14.3.24 3:03 PM (125.133.xxx.105) - 삭제된댓글

    변호사님 짱 ...ㅋㅋ 재밌어요...ㅋㅋ

  • 6. 기독교인
    '14.3.24 3:13 PM (115.137.xxx.107)

    참조경제 수정합니다...참죠 경제...참고 또참는 무지무지 참는 경제..참다 참다 죽는 경제...터져나오든지...!

  • 7. 링크 달아요^^
    '14.3.24 4:43 PM (180.227.xxx.92)

    http://youtu.be/yM3IrDVh0bA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1167 아크릴 그림시작했는데요..미대생님들 답변좀...ㅠ 3 클라라 2014/06/25 2,266
391166 춘천가는거 고속버스와 지하철 어느걸 추천하시겠어요? 3 춘천 2014/06/25 1,888
391165 4살아들한테 미안하네요. 집이 좁아서 ㅠ 27 .. 2014/06/25 9,305
391164 새벽에 sbs 축구 보다 혼자 배잡고 웃어요. 13 치아레스 2014/06/25 11,129
391163 '아빠 폭행에 새엄마도 가세'..네살 아이 끝내 숨져 12 샬랄라 2014/06/25 3,455
391162 급함!! 다리에 붉은 튼살? 하지정맥류? 4 바이올렛 2014/06/25 2,232
391161 지금 jtbc탐사플러스 모두 살릴 수 있었다 1 ㅇㅇ 2014/06/25 1,814
391160 일본 동경전력 긴급 기자회견.. 14 .. 2014/06/25 4,016
391159 중 3 데리고 이사하기. 1 중3엄마 2014/06/25 1,287
391158 조언을 구합니다 5 어리석은 2014/06/25 1,354
391157 모자라고 부족한 엄마지만 꼭 지키는 제 육아습관 한가지... 3 자장자장 2014/06/25 1,815
391156 82 죽순이들 모여봐요 59 건너 마을 .. 2014/06/25 3,650
391155 요가 2년 한 후, 발레, 필라테스 3개월째인 몸치입니다. 6 몸꽝 2014/06/25 8,652
391154 정전 61년 6·25의 숨겨진 이야기 1 스윗길 2014/06/25 1,082
391153 미술에 재능이 있는 아이들은 어려서 10 2014/06/25 3,541
391152 5학년 아이 나쁜손버릇 3 정 인 2014/06/25 1,575
391151 돈가스용 돼지살코기가 있는데요 2 싱싱? 2014/06/25 1,050
391150 동네에서 개줄 안묶고다니는 사람들 벌금물릴수있나요? 14 2014/06/25 3,171
391149 폰 케이스 어떤거 쓰시나요 40초 1 노트2 2014/06/25 945
391148 안희정 도지사가 개표방송에서 손키스를 한 이유.avi 8 끌리앙 2014/06/25 3,015
391147 스마트폰 이어폰이 따로 있나요? 2 이어폰 2014/06/25 1,012
391146 "시네마 천국 "보고 엉엉 울었어요 10 24년 전에.. 2014/06/25 2,607
391145 고양이 키우시는 분~ 질문 좀 할게요~ 11 민돌맨돌 2014/06/24 2,772
391144 지금 뉴스에 재벌들 외국 부동산 취득 얘기가 나오는데... .... 2014/06/24 1,080
391143 40 주부가 수학 초등고학년꺼부터 다시 공부할때..문제집도 같이.. 4 수학 2014/06/24 2,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