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방금 도착해서 먹어보니 그냥 토마토같아요
생협이나 백화점에서 먹었던 그 맛있는 짭짤한 맛이 없어요.
그냥 토마토는 달기라도 하지 이건 시기만 해요.
대저먹던 개도 안먹어요 ㅋ
상품평도 못적게 해놓았네요. 4만원이 아깝네요
너무 웃겨요. 자기들이 팔때는 짭짤한 맛이 난다고 강조하더니, 세상에, 심하네요. 짭짤하다는 말을
안했으면 말도 안해요, 소금처먹어르고 말을 해주던지요 쳇 ㅋ
귀찮아서 그냥 먹고 담에는 생협에서 사먹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