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세가가 치솟아도 너무...치솟아서..
매매가의 90%까지도 육박하네요.
있던집을 팔았어요.
그리고 집을 사려고 하다가 이런저런이유로 불발이 되고 그냥 전세로 가려고했더니
전세 중계수수료가..0.8%라고 하네요
정말 놀랐어요.
매매 수수료가 0.4% 인데..ㅠㅠ 같은 금액의 전세 수수료는 0.8% 안에서 협의하는거라며
중개업자는 생색내며 0.5% 250만원에 하자는건데...
양쪽에 250씩 이면 전세하나 소개하고 5백을 챙긴다는건데
너무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