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 생존자 "9살 아이에 물고문..지옥이었다"

[샬랄라]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wsview?newsid=20140324101504254&RIGHT...

[원장 구형한 악마]

형제복지원에 의해 온가족의 인생이 망가진 사람들
이구형내린 악마가 ** 김용준 **이랍니다.
하마터면 국무총리 될 뻔한
세상의 모든 비열함을 다가진 악마 용준이

1. 아들 7살때 75년 20억 재산 증여세도 없이

2. 군면제
김용준 이쉐리 두아들놈 40kg, 통풍(노인질병)이라며

3. 이웃돕기성금 훔쳐 빌딩구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하면서 이웃돕기성금 횡령해서 2005년 260억빌딩매입

4. 론스타 변호맡은 사위

5. 전두환,노태우 처벌위한 518특별법 공소시효 넘겼다고 위헌선언

[이런]

엽기를 접할 때마다 생뚱맞지만 신의 존재 여부를 떠올립니다.
그 전능한 손길의 작은 움직임만으로도 저 악마를 저지할 수 있었을 텐데요.

단 한 번 이 지상에 온 자로서
어두운 곳을 향한 더 많은 관심이 우리 인간동료를 악마의 손길로부터 더 많이 구하겠지요.

[세상에]

아우슈비츠보다 더 끔찍한 생지옥이었네요. 권력자들이 왜 저런 인간의 탈을 쓴 악마를 비호한 걸까요? 하긴 광주학살에 삼청교육대까지 만든 인간이 권력을 쥐고 있었으니 끼리끼리 짝짝꿍 한 거네요. 지금이라도 특별법 만들어서 박원장인지 하는 악마는 물론이고 관련된 인간들 모조리 처벌해야 합니다.

[어째요...]

이런일이 있었다니 정말 프로그램보고 너무 놀랬어요 ㅠㅠ

[.....]

연락해서 나라에서 보상 받았나 알고 싶어요. 그런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을 나라에서 나몰라라 하진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