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학논술글짓기..단기간에 실력 늘리는 방법 있을까요?

과학의달 행사 조회수 : 772
작성일 : 2014-03-24 09:34:22

아이가 나가과 싶어하는데 당일 주제를 준다네요.

글쓰기 학원에 다닌적도 없고

그런데 아이가 다녀 보고 싶어해서요.,

그리고 도움받을만한 책 있을까요?

 

IP : 114.206.xxx.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걸로
    '14.3.24 9:41 AM (222.119.xxx.200)

    생각쟁이... 몇권사서 읽혀 보세요

  • 2. 이걸로
    '14.3.24 9:41 AM (222.119.xxx.200)

    아참 과학쟁이요 생각쟁이는 국어

  • 3. 윗님 댓글
    '14.3.24 9:48 AM (114.206.xxx.2)

    감사해요.
    그런데 과학쟁이 집에 있어서 읽어보니 논술은 없고
    그냥 기사정도네요..

  • 4. 논술...
    '14.3.24 9:53 AM (203.236.xxx.241)

    과학쟁이에 나와 있는 기사 쓰는 연습하세요.

    써야 실력 늠. 단기간이라도...

  • 5. 단기간에..
    '14.3.24 9:53 AM (1.251.xxx.35)

    어려울거예요
    평소에 책을 많이 읽은 아이라면
    절대 당황하지 않고..쭉 풀어갈수 있는데.
    이번엔 그냥 경험삼아 나가보라고 하세요.

  • 6. ..
    '14.3.24 10:28 AM (118.221.xxx.32)

    비슷한 글을 찾아서 읽어보게 하세요
    여러편 읽고 본인 생각대로 써보고요

  • 7.
    '14.3.24 10:39 AM (59.5.xxx.13)

    대회가 언제인지 모르지만
    논술이 숨겨진 재능 아니고서는 단기간에 느는 것이 아니라서...

    일단 경험상 대회나가고 싶다면 논술 길잡이 같은 책들 많을 거에요.
    소위 모범 답안들 모아 놓은 책도 있을 거구요.
    그거라도 읽고 모두 달달 외우면서 써보는 게 그나마 빠른 해결길이지만
    본인의 꾸준한 사고가 글에 젖어든 것이 아니므로 글에 티가 많이 나겠죠.

    그냥 이번을 계기로 꾸준히 노력하게 하세요.
    과학쟁이건 뭐건 그냥 기사 정도다...라고 생각하면 안돼요.
    그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하고 그 기사에 대한 본인의 생각이 무엇인지
    개진하는 것이 논술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696 집구매 계약 하루전에 집옆에 난민 수용소가 들어온 다는 걸 알았.. 11 mimi 2014/07/25 3,558
400695 [단독] '변사체 4월경에 발견, 발설말라 입단속했다' 2 개막장 2014/07/25 1,589
400694 원점수 표준편차 이런거 잘 설명되어있는곳 있나요? 5 궁금 2014/07/25 1,693
400693 양가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숯불을 피워본 적이 없어요. 12 휴가 2014/07/25 1,688
400692 방콕과 제주중,, 어디로 갈까요.? 6 휴가~ㅜㅠ 2014/07/25 1,594
400691 서울시청 전광판에 세월호 응원하기(문자로 참여) 6 참여해요 2014/07/25 795
400690 Who's Responsible 4 These Numbers??.. 17 걸어서세계로.. 2014/07/25 1,117
400689 몸이 부은 느낌이 지속되네요 4 첫날처럼 2014/07/25 1,975
400688 희생자 가족 100리 행진…서울광장 3만 추모 ”잊지 않겠다” .. 4 세우실 2014/07/25 924
400687 서울에서 목동 이상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있는 지역 13 인프라 2014/07/25 3,102
400686 82 크리스챤분들께 질문 있습니다. 11 ........ 2014/07/25 1,036
400685 (개인글) 4년전 축의금 5만원 냈던 친구 결혼식가서.. 9 ㅁㅁ 2014/07/25 4,764
400684 돌아가신 아빠가 꿈에 나왔는데 4 2014/07/25 2,506
400683 제가 생각하는 며느리 전화강요 이유 11 .... 2014/07/25 4,761
400682 이민 생활 많이 고달프겠죠? 4 .... 2014/07/25 2,932
400681 나쁜 손석희 38 건너 마을 .. 2014/07/25 14,204
400680 빨래해도 될까요? 3 ... 2014/07/25 1,013
400679 박영선, 세월호 특별법 통과시까지 입법보이콧..청와대에 전달 5 세월호특별법.. 2014/07/25 1,059
400678 여기선 시누이들은 친정일 참견 말아라 하잖아요?? 2 .. 2014/07/25 1,680
400677 아이키우기.너무 힘들어요.. 9 선물 2014/07/25 2,340
400676 세월호대책회의 "박근혜 정권은 몹쓸 정권" 1 샬랄라 2014/07/25 906
400675 비타민의 역습.보셨나요? 17 ... 2014/07/25 6,168
400674 김용민의 조간브리핑[07.25] 기동민 노회찬 단일화에 격분하는.. 4 lowsim.. 2014/07/25 970
400673 사전투표보다 어디서든 투표할수 있게 할수없나요? ㅇㅇ 2014/07/25 426
400672 해외(미국) 이사 얼마나 걸리나요? 5 mi 2014/07/25 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