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 박인근 원장 아들 --인터뷰 요청한 뉴스타파 기자의 멱살을 잡고 욕설을 하며 한다는 말이…"우리 아버지는 인권 없나?
이춘풍 (화남) @yourkindfriend
형제복지원은 없어지지 않고 이름만 바뀌어 새로운 시설을 계속 운영 하였다. 부산저축은행 사태에서 무담보로 대출 받은 금액은 형제복지지원재단 118억 외에도 박인근 117억, 박인근의 사위 김모씨 127억, 김모씨의 누나 79억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 정치권 부산시 공무원들의 뒷 배경이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건들 아닌지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