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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통해서 미화되고 있는 형제복지원 박인근 원장

... 조회수 : 2,856
작성일 : 2014-03-24 09:22:32
기독교를 통해서 미화되고 있는 형제복지원 박인근 원장






--형제복지원 박인근 원장 아들 --인터뷰 요청한 뉴스타파 기자의 멱살을 잡고 욕설을 하며 한다는 말이…"우리 아버지는 인권 없나?

이춘풍 (화남) @yourkindfriend

형제복지원은 없어지지 않고 이름만 바뀌어 새로운 시설을 계속 운영 하였다. 부산저축은행 사태에서 무담보로 대출 받은 금액은 형제복지지원재단 118억 외에도 박인근 117억, 박인근의 사위 김모씨 127억, 김모씨의 누나 79억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  정치권 부산시 공무원들의 뒷 배경이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건들 아닌지ㅣ???

IP : 119.56.xxx.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그 동영상 봤어요
    '14.3.24 9:27 AM (1.251.xxx.35)

    보니까 험한말 하던데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자의 (겁먹은)횡포 같더군요.
    자기들도 뭔가 일이 험하게 꼬여간다는걸 알았겠죠

  • 2. blood
    '14.3.24 9:53 AM (59.5.xxx.185)

    종교 그 중에서 특히 개신교는 빨리 사라져야 할 것 같아요.
    아주 그냥 사회악이에요 사회악.
    머릿수가 많으니 그 중에서 소수 또라이 같은 인간들이 있는거야 사회의 어느 부분에서든
    마찬가지이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주변 민폐가 이만저만이 아닌 듯.

    인간으로 태어난게 죄라고 맨날 회개 하라고 하는데 자기들이나 잘하길.
    아님 인간으로 태어나질 말던가.

  • 3. 기독교인
    '14.3.24 3:24 PM (115.137.xxx.107)

    박원근..예수의 열두제자 중의 하나...가룟유다군요...결국 창자가 터져 죽는것이 그의 결말이 되겠죠

    어느종교에나 가라지는 있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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