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와중에 이찬님 대사ㅋㅋㅋ

세결여 조회수 : 3,381
작성일 : 2014-03-23 22:27:11
전 기다리는게 기뻐요? 어쩌구
세상 어디에도 없는 순정남 만드셨네요
IP : 211.36.xxx.5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주
    '14.3.23 10:29 PM (110.47.xxx.111)

    재수없는놈 요즘 안보이더니 오늘 나왔네요
    그리고 저놈이랑 같이나오는 엄지원 친구 대사치는말투 정말 이상하고 싫어요

  • 2. ㅇㅇㅇ
    '14.3.23 10:29 PM (61.254.xxx.206)

    님짜는 왜 붙여요?

  • 3. 그러게요
    '14.3.23 10:30 PM (222.232.xxx.110)

    대사도 부담...
    연기자도 부담...

  • 4. ㅁㅁ
    '14.3.23 10:31 PM (1.241.xxx.124)

    전 처음에 이찬이 착한척하고 서서히 본색드러내는 싸이콘줄알았어요.
    식당에서 느닷없이 눈물 줄줄
    지나치게 느릿느실 착한척하는 말투
    결정적으로 눈밑이 하도 시커매서...ㅎㅎㅎㅎ

  • 5. @@
    '14.3.23 10:32 PM (175.223.xxx.186)

    진심 비주얼 그 자체로도 비호감이에요. 왜 나오는지...서영희까지 불쌍할 지경이네요. 연기력도 그렇고 소문도 안 좋고.

  • 6. 세결여
    '14.3.23 10:33 PM (211.36.xxx.56)

    그럼 제목에 놈이라 할수 없잖아요

  • 7. 서영희도
    '14.3.23 10:37 P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짜증나는 공감 안되는 캐릭
    항상 밝고 유쾌하고 통통 튀는? 안 어울려요.

  • 8. ㅎㅎ
    '14.3.23 10:45 PM (39.120.xxx.67)

    이찬은 아마 돈주고 여기 출연하나봐요
    안그럼 줄창 저런 홍보성, 포장수준의 대사를 넣어줄수 없다고 봅니다 ㅎㅎㅎㅎ

  • 9. ...
    '14.3.23 11:26 PM (175.193.xxx.18)

    저는 너무 보기 싫어서 이찬나올때는 잠간 타방송돌리다가 장면바뀔것같을때 다시돌려봐요.

  • 10. 어머 어쩜
    '14.3.24 3:21 AM (121.137.xxx.87)

    전 처음에 이찬이 착한척하고 서서히 본색드러내는 싸이콘줄알았어요.
    ---------------------------------------
    저도 당연히 이런건줄 알았어요..ㅎㅎ

  • 11. 어머
    '14.3.24 7:13 AM (175.252.xxx.254)

    저도 윗댓글 다신 분들처럼 착한척하다가 나중에 본색을 드러내는 사이코패스이줄알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2806 led등 으로 교체후 드는 생각 2 .. 2014/03/24 3,413
362805 영어 질문이요~tear에 관해서요 3 열공소녀 2014/03/24 843
362804 '한밤중 버스 추돌사고' 운전기사, 당일 18시간 근무 2 샬랄라 2014/03/24 1,857
362803 19금) 중년이되면 부부관계가 싫어지나요?? 8 .. 2014/03/24 10,373
362802 미국 알라바마주 살기 어떤가요? 18 하아 2014/03/24 29,485
362801 동탄 스폴 어학원 어떤가요 .. 2014/03/24 2,313
362800 시주. 스님은 없는거죠 2 ㅅㅌ 2014/03/24 1,835
362799 여자 나이 오십이면 31 후후 2014/03/24 17,029
362798 비거주자의 납세의무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upu 2014/03/23 878
362797 슬기아빠가 이해되요^^ 8 긍정복음 2014/03/23 2,720
362796 성공할 사람은 대학생 때부터 다른 것 같아요 10 하루에 2014/03/23 4,309
362795 그새 과외글 없어진거예요??? 12 ????? 2014/03/23 2,750
362794 충동구매 대량구매 하는 친언니를 말릴 방법 없을까요 ㅠㅠ 49 ㅠㅠ 2014/03/23 12,788
362793 세결여는 김수현 작가의 감정이입이 과잉이었던 것 같아요 12 // 2014/03/23 6,171
362792 요즘 지어진 확장 아파트 사시는 분께 여쭤요. 11 레인도우.... 2014/03/23 3,963
362791 대학가기가 과거보다 더 어려워졌는지 이해못하시는분들이 많네요 26 루나틱 2014/03/23 9,252
362790 남편하고 화해할까요 말까요 9 2014/03/23 2,676
362789 식혜 고수분들 계시지요?^^ 9 탄산음료 추.. 2014/03/23 2,999
362788 전기모자 헤어캡 대신 이렇게 해봤어요 4 샬랑 2014/03/23 6,529
362787 혹시 웹디자이너 계신가요? 3 2014/03/23 1,169
362786 고등학교 1학년 수학 과외시 답지보고 푸는 선생님.. 8 .... 2014/03/23 15,311
362785 액세서리 세트를 선물로 받았는데요... 5 왕부담 2014/03/23 1,036
362784 다툼의 발단이 된 일본기념품과자. 여러분은 어떡하시겠어요? 10 .... 2014/03/23 2,628
362783 채린이가 송창의 무릎잡고 엉엉 울때 ~ 29 감정이입 2014/03/23 11,140
362782 여러분들은 자유로운 영혼입니까? 12 dsw 2014/03/23 9,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