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기쉐이크마시는 꿈과 딸기를 사는꿈

궁금 조회수 : 1,269
작성일 : 2014-03-23 22:08:07

집에 딸기가 있는데 너무 크고 울퉁불퉁해서 조각을 낸후 갈아마셨어요. 저혼저 마시고 남편이랑 엄마는 티비만 봤구요

한 반쯤 마시다가 더 마시고 싶어서
커피집에 갓는데 벽에 딸기가 막 진열되있는거에요-.-;;
일하는사람이 "이거 진짜 귀하고 맛있는 상받은 딸기에요"
라면서 한박스 주는데 너무 이쁘고 탐스럽고 빨간 딸기엿어요. 사이즈도 동글동글 한입사이즈에 정갈하게 담겨있더라구요. 그래서 $2.25 주고 사왔네요

이게 꿈인데요...어떤 뜻인지 알려주실분 있을까요?
얼마전 초기유산으로 끝난후 아직 임신은 안됬는데 임신전에도 태몽일수 있나요?

IP : 174.116.xxx.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태몽같아요
    '14.3.23 10:09 PM (223.62.xxx.10)

    좋은 일으시길 빌어요^^

  • 2. ^^
    '14.3.23 10:13 PM (118.139.xxx.222)

    http://fortune.daum.net/8/416/?category=3&DreamIndex=48&index=1818&tg=#cont

  • 3. 홍순래 꿈해몽 가보세요.
    '14.3.23 11:09 PM (122.35.xxx.66)

    오....제가 꾼 태몽과 비슷한 부분이 있네요. ^^

    갈아마셨다는... 음 별로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유산과 관련이 있는 대목이 아닌가 싶어요.
    주인이 좋은 딸기를 내주어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사왔다.. => 요 부분은 태몽에서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랍니다.

    건강하고 좋은 딸기를 제 값을 지불하고 가져왔으니 태몽에서는 임신가능으로 칠 것이고요.
    저는 딸아이를 낳았는데 태몽은 임신 며칠 전에 미리꾸었답니다.

    홍순래 꿈해몽이라고 꿈해몽으로는 최고 많은 데이터를 갖고 있는 사이트가 있어요.
    그 사이트에 가시면 던 1,2만원 내고 꿈 감정, 해몽 받으실 수 있답니다.
    저도 그 곳에서 오래 된 태몽을 해몽받았었어요. 네이버 검색하시면 나올거에요.

    건강하게 임신하시고 건강하고 이쁜 아이 출산하시길 바랍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896 기자도 울먹이느라..ㅜㅜ 7 마이쭌 2014/04/17 4,317
370895 해경 잘못이 큰듯 3 ... 2014/04/17 2,418
370894 김문수 제정신인가요? 46 2014/04/17 13,330
370893 어제는 왜 적극적인 구조활동을 안했던거죠? 21 rl 2014/04/17 5,233
370892 야식메뉴 시연회,,,오징어튀김..괜찮을까요?? 6 하늘담은 2014/04/17 1,985
370891 생존자랑 통화됐다는데 듣지도 않고 가네요. 6 에효 2014/04/17 3,179
370890 국가를 위해 희생하면 안되는 이유 난나 2014/04/17 845
370889 막달임산부 심란하네요... 3 희망 2014/04/17 1,660
370888 "배가 많이 기울어져 있어. 수협에 모아둔 돈 있으니까.. 9 ㅜㅜ 2014/04/17 5,985
370887 대통령이 아동확대 하는군요 33 ᆞᆞᆞ 2014/04/17 5,335
370886 전 배 안탈랍니다 10 ........ 2014/04/17 2,695
370885 우매한사람은 보고 싶은것만 본다 6 공감백배 2014/04/17 1,860
370884 왜 선장이 잡혔는데 사고 원인을 모르는거죠?? 32 ??? 2014/04/17 4,208
370883 지지통신 단신, 남재준 등 국정원 상부 불기소 3 light7.. 2014/04/17 778
370882 선장은 정년퇴임도 없나요? 7 -- 2014/04/17 1,825
370881 하늘도 무심하시지 2 케이트 2014/04/17 1,224
370880 진도에 함께하면... 6 ㅠㅠ 2014/04/17 1,688
370879 상황정리2 11 이제까지 2014/04/17 3,703
370878 티비에서 텅 빈 교실을 보여주네요 ㅠㅠ 1 haengm.. 2014/04/17 1,329
370877 생각들 좀 합시다.. 좀.. 이용당하는 거냐, 아님 의도인거냐... 11 ㅡㅡ 2014/04/17 1,782
370876 혼란때문에 제대로 방송 못했다는 칠푼이들에게... 12 ... 2014/04/17 2,208
370875 에어포켓에서 문자를 보낸다는게 가능한건가요? 8 .... 2014/04/17 3,235
370874 조금전 TV영상 눈물 2014/04/17 1,304
370873 8시 10분에 해경은 어떻게 알고 학교에 전화했나요? 11 조작국가 2014/04/17 2,989
370872 외국 언론사에 난 사고 사진 보셨어요? 5 -- 2014/04/17 5,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