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가 자기 가족들과 해외여행가는데 같이 가자 하네요.
언니 부모님, 여동생+그 남친, 언니 이렇게 가서 짝이 안 맞는다고요.;;
제가 안간다고 했는데 자꾸 심심하다고 같이 가자고 졸라요;;
평소 이 언니가 절 편하게 대하는 편이라 더 이런 걸까요.
저도 그렇지만 언니 부모님(한, 두 번 봽어요)이나 동생(본적없습니다)도 불편할텐데.. 이해가 안가네요.
친한 언니가 자기 가족들과 해외여행가는데 같이 가자 하네요.
언니 부모님, 여동생+그 남친, 언니 이렇게 가서 짝이 안 맞는다고요.;;
제가 안간다고 했는데 자꾸 심심하다고 같이 가자고 졸라요;;
평소 이 언니가 절 편하게 대하는 편이라 더 이런 걸까요.
저도 그렇지만 언니 부모님(한, 두 번 봽어요)이나 동생(본적없습니다)도 불편할텐데.. 이해가 안가네요.
입장 바꿔 생각을 못하는거죠.
가기 싫으면 꾸준히 사양하세요.
일 있다고 하세요;
뭘 고민을 해요 여동생이 남친이랑 커플로 오니 자기 민망해서 님 끌어들이는건데 그냥 계속 거절하세요.
말도 안돼죠. 언니랑만 가는거 아니고서야..
그 언니 참 철딱서니 없네요
노노노노노
여동생과 남친은 결혼할 사이라고 했으니 같이 쓰지 않을까요.
둘, 둘, 둘씩..
내 가족들이랑 가는 것도 나는 불편하다 하세요.
네..자꾸 거절하는데 왜 저렇게 조를까... 진짜 이해가 안돼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네요.
그러다 말겠죠뭐. 답변하지 마세요.
그분이 자기 식구들하고 가는게 싫은가보네요.
막되먹은 집안인가 보네요.
결혼도 안한 딸 남친까지 대동한 여행이라니.
그 집안의 상식은 차치하고
왜
이게 싱글차지를 면하기위한걸로 들릴까요?
패키지인가요 개별여행인가요?
전 한국에 살아요~~ 둘,둘,둘은 제 생각이고요, 여자들과 남자들 나눠서 잘 수도 있지 않을까요.
패키지요.
ㅋㅋㅋ 어쩌다 오럴이 여기에
아..그럼 뭐 이상할거 없네요. 쌩판 모르는 사람들하고도 같이 다니는건데.
오럴의 난입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오...럴...난입...ㅎㅎ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
왜 남의 글에 댓글로 싸지르세요?
너님의 성생활을 우리가 알아야 함?
지금 원글님 조언하기도 바쁘니 어서
오랄은 퇴장하길.
미치겠다 ㅋㅋ
도대체 뭐가 보이시길래
뭐니.. 오럴 글..
첨엔 실수로 여기에 썼나보다 하고 웃겨서 답글 달았더니
금새 지우고 다시 올렸네..
재미 없다 인제..
ㅂ ㅅ 같음.
뭐요. 이런것도 유행 트렌드?
주소잘못찾아 달린것 같죠?
옆에 19금 고민올린 베스트글에 쓴 답변같은데
몇번 봤어요
엉뚱하게 달린 답글
오럴글 실수로 리플 쓴 줄알았더니
그걸 지우고 다시 아래글에 복사해서 재탕 올린건 또 뭡니까?
알고도 이런다니 이건
진짜 변태네
예예 많이하시고 거지같이 엄하게 달아놓은 덧글이나 지우세요. 뭘잘했다고 발끈이야
모르는 사람들하고 여행가면 마음이라도 편하지 않나요??
친하지도 않고 모호하게 아는 사람들과 가면 불만이 생겨도 말할 수 없고 그래서 더 불편할 것 같은데요.
좀전에 관음증있냐고 썼던것까지 세번이예요.
실수라고요?
덧글들보고 야단까지 치면서 썼다 지웠다
불편하시잖아요. 거절하세요.
너무 바쁜데 어이가 없어 댓글 달아요
혹시 그 언니분 평상시 눈치 없는 사람 아닌가요?
아니면 자기중심적?
사실 아예 모르는 사람과 같이 가는 여행이 휠씬 편하죠? 식당에서 밥 먹을때 우리가 얼굴 아예 모르는 사람 신경 쓰지 않잖아요.그런데 그 언니식구들하고 같이 밥먹는거조차도 신경 쓰일더
스맛트폰으로 급하게 댓글단다고...
정말 너무나도 불편한건 두말할 필요도 없을텐데
자꾸 같이 가자고 조르는건 자기중심적이라 그런거구요
한번 이렇게 해보세요 언니가 여행경비 다쏘면 한번 생각해볼께 해보세요 그리고 정확하게 얘기도 하세요 정말 아무생각없이 나보고 같이가자고하는거냐구? 나 불편할거 생각해본적 없냐고 말해 보세요 사실 저 댓글 잘 안다는데요
정말 너무 어이가 없어 말이 안나와요 진짜 헐! ! 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63819 | 골반 작은 사람은 어떤 스타일이 어울리나요? 12 | .. | 2014/03/23 | 5,706 |
363818 | 코스트코 강추할만한 물건있나요? 55 | 비프 | 2014/03/23 | 17,647 |
363817 | 조그만 동물모양인형을 영어로? 4 | 글짓기 | 2014/03/23 | 1,313 |
363816 | 대학추가등록 기간 놓쳤어요. 학교 못다니게 되나요?ㅜㅜ 13 | .,., | 2014/03/23 | 4,573 |
363815 | 이 둘의 중국인 와이프 이야기 보셨나요? 3 | 루퍼트 머독.. | 2014/03/23 | 3,819 |
363814 | 똥꿈이 돈 나가기도 하나요? 3 | 해몽 | 2014/03/23 | 1,975 |
363813 | 아버님 첫 기일에... 4 | 봄꽃향기 | 2014/03/23 | 1,998 |
363812 | 김종대 "朴대통령 다보스 연설은 지적 허영이 초래한 비.. 5 | 영어ㅋ | 2014/03/23 | 1,312 |
363811 | 남편이 폭력과 폭언에 이어 이혼요구까지 합니다. 63 | 우울합니다 | 2014/03/23 | 13,339 |
363810 | 미국에서 박사학위 받을 정도면 영어는 7 | fs | 2014/03/23 | 2,473 |
363809 | 논어 읽으려는데 괜찮은 책 추천해주세요 1 | ㅇㅇ | 2014/03/23 | 1,407 |
363808 | 동안의 조건 6 | ㄹㄹㄹ | 2014/03/23 | 2,630 |
363807 | [원전]새누리당이 원자력 방호법에 목매는 이유? | 참맛 | 2014/03/23 | 690 |
363806 | 초등1학년 연대표가 되었는데요... 5 | 린다 | 2014/03/23 | 1,046 |
363805 | 브랜드 운동화 싸게 파는 싸이트 있나요? | .. | 2014/03/23 | 432 |
363804 | 충격 뉴스 ㅡ 형제복지원 박인근이 천사로 미화시킨 뉴스 2 | ... | 2014/03/23 | 1,765 |
363803 | 조리원동기모임 하는게좋을까요? 2 | ., | 2014/03/23 | 3,209 |
363802 | 내가 생각하는 최강동안 연예인 54 | 오~ | 2014/03/23 | 12,438 |
363801 | 임신초기 설사 3 | ㅠㅠ | 2014/03/23 | 4,267 |
363800 | 얼굴 골격 이쁜게 젤로 4 | 한 | 2014/03/23 | 3,195 |
363799 | 고등학생 수학 인간 추천부탁드립니다. 12 | ceci | 2014/03/23 | 1,375 |
363798 | 케이팝에 한희준에 대한 박진영의 평가가 너무 야박한것같아요 12 | K-pop .. | 2014/03/23 | 3,577 |
363797 | 짙고 노란 가래로 입냄새가 날수 있나요? 1 | .... | 2014/03/23 | 2,989 |
363796 | 미모관리잘하는 분 12 | 미모 | 2014/03/23 | 6,356 |
363795 | 이거 농가진인가요?? | /// | 2014/03/23 | 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