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약 지킨다는 안철수, '무공천' 노림수는?

샬랄라 조회수 : 1,174
작성일 : 2014-03-23 11:58:16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71571
IP : 121.124.xxx.14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23 12:08 PM (218.144.xxx.230)

    샬랄라// 님은 문재인광신자로 유명하잖아요.
    님같은 분들이 자주 인용하는 안철수비난에 앞장서는 뉴스앤뷰스가
    아니고 이번엔 오마이네요? 안철수를 비난한다면 그 어떤것도 가리않지요.

    님이 정말 반새누리당이라면 약속을 지키지않은 새누리와 박근혜를 비판해야 하는데
    약속을 지킨사람을 비난하고 있죠.
    하물며 님이 미치도록 지지하는 문재인도 찬성한것인데요.

    기초공천에 언제부터 그렇게 새삼스레 관심이 많았는지 모르지만,
    광역은 공천이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강경파나 일부의원들이 무공천을 반대하는 이유중하나는
    기초공천에 의원들이 갖는 기득권을 내려놓기 싫기때문이라고 알아요.
    우리나라에서는 기본적으로 새누리당을 이기기힘든구조예요.
    그런데 새누리당과 같이 기득권 누릴것 누리고 배두드리고 있으면
    어떻게 신당이 국민들의 마음을 얻을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이길수 있겠습니까?

    항상 기준이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유리할까 하지않을까 판단해서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걸림돌이 되면 증오하고 미워하지 말고
    크게보기 바래요. 어떡하면 새누리당을 이길수 있을까
    어떡하면 국민의 마음을 얻어서 새누리당 장기집권을 막을수있을까
    생각하는것이 정상적인 야당지지자의 상식입니다.

    물론 광신자들을 새누리당이 장기집권하던 말던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이
    기득권이나 지키면서 잘먹고 잘살기를 바라겠지만
    그것은 아이돌이나 쫓아다니는빠심이고 정치는 좀 다르게 봐야하지 않을까요?

  • 2. 정치의 정짜도 모르는 철수의 목표
    '14.3.23 12:17 PM (110.70.xxx.206)

    1단계 : 새누리의 지자체 장악
    2단계: 그 모든 것을 기존 민주당 인사들의 구태 탓으로 몰아가며 김한길을 허수아비로 내세워 피의 숙청 감행
    3단계: 민주당의 실권 완전 장악. 김한길 제거.
    4단계: 명실상부한 제 1야당의 실권자로 총선과 대선에 임함.
    5단계 : 드디어 본색 공개.

  • 3. 샬랄라
    '14.3.23 12:21 PM (121.124.xxx.140)

    저 문재인 광신도 아닌데요.

    저는 누구의 광신도도 아닙니다. 그런것 무지 싫어해요. 그래서 저는 종교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문재인 광신도라면 님글에도 있듯이 문재인도 찬성했으니까 지지해야죠.
    그러나 저는 문재인 광신도 아니니까 제 생각대로 이야기 하는 겁니다.

    님 기사를 읽어보시기나 하셨나요?

  • 4. 샬랄라
    '14.3.23 12:26 PM (121.124.xxx.140)

    샬랄라// 님은 문재인광신자로 유명하잖아요.

    이런 것은 우리나라 사이비 언론들이 잘하는 짓입니다.

  • 5. 무공천은
    '14.3.23 12:29 PM (116.39.xxx.87)

    박근혜 공약인데 안철수가 왜 지키려고 애쓰남????

  • 6. 무공천은
    '14.3.23 12:30 PM (116.39.xxx.87)

    박근혜가 지킨 공약이 하나라도 있음면 이해 하겠지만
    줄줄이 파기한 공약 투성인데 왜 기초 공천에만 연연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게다가 누구좋으라고 기초공천 폐지???

  • 7. 샬랄라
    '14.3.23 12:38 PM (121.124.xxx.140)

    서로 적으로서 전투를 자주하는 두 부대가 있었다.

    전투를 자주하다보니 사상자도 많이 나와, 이제부터는 총은 사용하지 말고 칼로만 싸우자는 말이
    떠돌고 있었고 이러쿵 저렁쿵 하는 사이에 어느 부대장이 총을 사용하지 말자고 했고 상대 부대장도
    좋은 생각이라는 뜻을 전달했다.

    그런데 얼마후 다음 전투장을 향해 가는데 한 부대장이 약속을 무시하고 칼이 아닌 총으로
    전과같이 무장하고 나왔다

    당신이 만약 총으로 무장한 부대와 싸우는 부대에 아들을 보낸 부모라면 자식의 부대장에게
    뭐라고 이야기 할 것인가?

    그냥 칼로 싸우라고 할 것인가 아니면 후퇴해서 총으로 다시 무장하고 와서 싸우라고 할 것인가?


    하나 더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야권 전체는 아니더라도 대체로 단일화가 되어 현 서울 박시장님이 나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여당에서는 공천이나 경선 없이 복수의 여당후보 전부가 시장 선거에 나간다면
    여당 지지자들은 여당 지도부에 뭐라고 이야기 할 것 같습니까?

    잘한다고 할까요? 맛이 갔다고 할까요?

    ----어제 단 댓글 중에 하나입니다.

  • 8. ㅇㅇ
    '14.3.23 12:44 PM (211.36.xxx.205) - 삭제된댓글

    기사를 읽어보고 살랄 라님을 공격하는지??
    좋은 의도로 올린 글이구만

  • 9. 간철수라니??
    '14.3.23 12:45 PM (211.36.xxx.205) - 삭제된댓글

    새누리 애들인지 정직원인지 난리구먼

  • 10.
    '14.3.23 12:49 PM (211.36.xxx.205) - 삭제된댓글

    1단계 2단계???
    개누리 애들 선동질하고는

  • 11. 국정충은
    '14.3.23 12:59 PM (110.12.xxx.135)

    218.144죠..
    첫댓글에서 샤랄라님에게 태클걸고 있네요

  • 12. 218.144 빼고
    '14.3.23 1:39 PM (115.136.xxx.32)

    다 같은 생각인거죠.
    같은 기업가 출신이라도 문국현 의원은 괜찮았는데 안철수는 딱 적대적 M&A 하러 들어온 기업사냥꾼, 아니 정당사냥꾼 노릇을 하고 있죠. 안빠들은 그런 안철수랑 왜 합당하냐며 논리 딸리면 맨날 그 타령인데, 그런 안철수는 뭐 먹을 게 있다고 민주당과 합당하는 걸까요? 먹을 게 있으니 들어온 거 아니겠음?

  • 13. 탱자
    '14.3.23 1:39 PM (118.43.xxx.58)

    기초단위 무공천은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모두의 약속이었죠.

    2013년 민주당은 다시 당원들의 투표로 무공천을 당론으로 하기로 결정했었습니다. 그러니 무공천을 공천으로 약속을 어긴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비난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이제와서 공천폐기 당론을 바꾸는 것은 국민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 행위입니다. 무공천으로 상황이 불리하더라도 장기적으로 국민에게 지금까지 잃었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우직하게 약속을 지켜야합니다.

    안철수의 새정치는 이처럼 약속을 지키는, 그래서 신뢰의 정치를 하는 것이 그 요체입니다. 새정치가 정강정책에 써놓은 글씨들, 지키지도 않을 그 미사여구들이 아니라, 손해를 보더라도 국민과 한 약속을 지키고 실천하는 정치인 것이죠.

  • 14. ..
    '14.3.23 1:59 PM (218.144.xxx.230)

    110.12님 180.227님

    제가 국정충입니까?
    님들이 추종하는 문재인이나, 민주당 강경파의원들에게
    82에서 국정충이 활동하고 있다고 제보하세요.
    못하죠? 자신과 다른것을 국정충으로 몰고가고 싶어하는 그 심리 압니다.

    양치기소년의 거짓말이 생각나는군요. 정말 국정충나타면
    님들때문에 잡지도 못해요.
    지금이라도 제가 국정충이 확실하다면 신고하세요.
    신문에 날일이니 언론에 제보하던가? 보겠습니다.
    하나 못하나

    115.136// 제가 지난번에 님이 너무 수준낮게 이야기해서
    수준좀 올리라고 한적이 있는것같은데요. 그물에서 놀면 자신이 그수준인지 몰라요.
    님이 딱 그모양인데요.
    저빼고 아니라 님같은 문재인광신자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편협하게 생각좀 하지마세요.

    샬랄라님
    님이 착각하는것 같은데요. 님은 틈만나면 안철수공격하는
    그냥 문재인광신자일뿐이예요.
    저런 정신나간 시녀들 붙으니까 자신을 너무 모르는듯~~

  • 15. 218.144.xxx.230
    '14.3.23 2:06 PM (115.136.xxx.32)

    김광진 의원 트윗에 전혀 상관없는 옛날 트윗 끌고 와서 같이 욕해달라고 하는 분이 수준 따지니 웃기네요
    안철수 홍위병 노릇 82에서 가장 앞장서서 하시는 분이 다른 회원들에게 문재인 광지지자 운운 하는 건 낯간지럽지도 않죠?
    하여간 82에 들어오는 안뽕들은 정치인 지지자가 아니라 아이돌 광빠들..우리 오빠 까면 사살 수준~

  • 16. ..
    '14.3.23 2:19 PM (218.144.xxx.230)

    115.136//

    김광진때문에 맘 상했나본데요. 국회의원이 혁통계열이라는것으로
    별다른 경력도 없이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쉽게 된것도 그렇지만,
    아무리 지금 수준미달인 국회의원이 많지만,
    트윗으로, 간호사, 채찍, 수갑 하는사람이 님에게는 별것 아닌가요?
    왜 김광진과 상관없습니까? 김광진이 한것 그대로 인터넷에 남아있는데
    문제가 없다면, 왜 문재인캠프에서 물러났겠어요. 생각좀 하기바래요.

    님 너무 수준낮게 이야기한다고 그렇게 하지말라고
    몇번이나 이야기했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네요.
    괴물과 싸우다 스스로 괴물이 되어버린 님같이 불쌍한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게 됩니다.

  • 17. 샬랄라
    '14.3.23 2:20 PM (121.124.xxx.140)

    우리나라와 어느 적국이 평화적으로 공존하기로 약속해놓고 1년도 되지않아 그 어느 적국이 우리나라를 침략했다면, 약속을 깬 것들 욕해야 하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총들고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평화만 외친다면 그냥 바보도 아닌 상바보라고 생각합니다.

    약속중에 혼자만 지켜도 아름다운 약속도 있지만,
    어떤 약속은 같이 지켜야만 본래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뿔뿌리도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저는 김대중자서전에서 알게되었습니다.
    그 책을 읽기전까지는 그냥 남들과 같이 그냥 중요하네 정도라고 생각했었는데
    읽어보니 다 유기적으로 연결되었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죠.

    그리고 제가 정치 정문가는 아니지만 공천제도에 대한 제 생각은
    공천제도에 문제가 있다면 공천제도를 고쳐야지 그냥 무공천을 하면
    기초는 돈 많은 자들이 대부분 차지할 것 같아서 저는 반대합니다.

  • 18. 샬랄라
    '14.3.23 2:34 PM (121.124.xxx.140)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의 광신자가 될 수 없습니다. 제 자존심이 용납 할 수 없죠.

    저는 누구를 존경하고 지지하더라고 항상 비판적으로 보려고 노력합니다.

    제 생각에 무조건은 바보들이나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님이 그런 사람이 아닌지 시간을 내어 생각해보세요.

  • 19. 218.144.xxx.230
    '14.3.23 2:36 PM (115.136.xxx.32)

    독립군 토벌하고 때려잡던 백선엽에 대해서는 '관심없다'며 아는 것도 없는 분이
    김광진 의원의 수갑,채찍 발언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혐오스럽고 변태같다며 끔찍해 하세요?
    김광진 의원의 트윗 표현 몇 마디가 끔찍했다면 백선엽은 민족의 반역자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백만 배는 더 해롭고 변태스러운 짓을 한 인물인데요?
    안철수 지지하던 사람들 중에 제정신 가진 사람들은 다 비판적으로 돌아서고 판단을 유보하고 있는데 광신도들만 패잔병처럼 남아 바닥을 드러내니..예전엔 저런 광신도들 보면 안철수가 안됐다 싶었는데 요즘은 뭐 그 정치가에 그 광신도들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알맹이는 없고 껍데기만 남아 텅빈 컨텐츠 인증하는 모냥새가 어쩜 그리 똑같은지...

  • 20. 218.144.xxx.230
    '14.3.23 2:39 PM (115.136.xxx.32)

    그리고 다른 회원이 님 댓글에 반박하자 '님은 김광진 의원과 아는 사이예요, 왜 그렇게 분노하세요?'였나
    이 댓글 단 거 보고 한심해서 그냥 웃었습니다. 뭐라고 댓글 달기도 귀찮아서 패스했는데 정말 수준 좀 되돌아보시고 자중하시길 바래요.

  • 21. 럭키№V
    '14.3.23 2:55 PM (119.82.xxx.120)

    소위 칼자루를 쥔 쪽은 통합신당 쪽인데 안철수 김한길 이 두분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지켜보겠습니다.

  • 22. ㅎㅎ
    '14.3.23 3:04 PM (220.87.xxx.9)

    민주당이 보는 눈이 없는게 아니라 국민이 없지요...
    안철수 국민 지지업고 나온건데...
    도둑년, 전과16범도 대통으로 뽑는 나라 국민인데...뭘 바래요?

  • 23. ..
    '14.3.23 3:11 PM (218.144.xxx.230)

    115.136// 보고픈것만 보지말고 그글에 왜나왔나 좀 보세요.
    그리고 이미 다 이야기해줬잖아요.
    님같은사람에게 일일이 설명해주기도 귀찮고,,,
    안철수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님의 달님에게 보여주면
    지금보다 나은 정치인이 되어있을텐데요.
    님의 적이 안철수가 아니예요. 죽여야하는 적이 아니라구요.
    지금까지 이런식으로 님들의 정치인을 위해서 여러 사람 보냈잖아요.
    이제 사방에 적만드는 일은 그만하고, 정말 누구를 이겨야하는지
    생각이라는것을 하기바래요.

  • 24. ㅎㅎ
    '14.3.23 5:35 PM (220.87.xxx.9)

    대선당시 지지연설 한번없이 미쿡가는거 보고 ...
    끝...

  • 25. //
    '14.3.23 6:50 PM (202.156.xxx.11)

    문재인 "민주-새정치연합, 통합 환영…무공천 적극 지지"

    문재인 그리고 박원순도 무공천 지지한다는데 같이 좀 까시죠.

    아무리 샬랄라 당신이 대표적인 안철수까라도 좀 양심이 있으쇼.
    도대체 문재인 박원순은 무슨 노림수가 있어서 무공천 지켜야한다고 지지하는데요?
    왠일로 뉴스앤 머시기 안퍼오셨나 몰라요.
    오늘은 입맛에 맛는 안철수 까는 기사가 없었나 보죠?

    며칠 계속 안철수 까자고 니들끼리 돌려가면서 판깔면서 글 올리는거 82 사람들이 모르는줄 아세요?
    당신들 정말 민주당이 푼 알바처럼 보이는거 모르시나 봐요.
    누구 말대로 작작 좀 하시죠.
    여전히 이 글에서도 218님 국정충으로 몰고, 다른 글에서는 다른 안철수 지지자들 국정충으로 몰면서 정작 지들이 하는 짓은 국정충이랑 너무도 똑같다는거 모르나봐.

  • 26. 샬랄라
    '14.3.24 12:16 AM (121.124.xxx.140)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629296.html

    그럼 이것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2680 유통기한 훨씬 지난 꽁치통조림 먹어도 될까요? 4 저기 2014/03/23 4,736
362679 저렴이 파운데이션 커버력 좋은거 추천 부탁 8 파운데이션 2014/03/23 6,018
362678 저 오늘 생일이에요 6 생일 2014/03/23 629
362677 어린이집교사요.. 3 ... 2014/03/23 1,165
362676 홍대앞 집회 동영상! 2 ... 2014/03/23 603
362675 중1 국어는 자습서,평가문제집 전부다 있어야 5 하나요? 2014/03/23 3,100
362674 친구한테 마음이 상하는데,제가 예민한건지.. 10 봄눈 2014/03/23 2,492
362673 40대...원피스 많은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3 ... 2014/03/23 4,705
362672 미국을 갈일이 갑자기 생겼는데요 9 이런이런 2014/03/23 1,463
362671 고전적 분위기가 있는 여자분인거 같아요 1 제 취향은 2014/03/23 2,821
362670 작년 수능 영어듣기 잘 아시는 분요? 1 ... 2014/03/23 603
362669 다른사람의 남편이나 남자친구 출신학교 물어보는것.. 2 2014/03/23 1,467
362668 전국 꽃구경 여행 정보 2 손전등 2014/03/23 945
362667 한경희 이사 청소 해 보신 분 계신가요?? 1 봄이사 2014/03/23 1,808
362666 나이든 여자 모태솔로랑은 일하고 싶지 않은.. 14 ns 2014/03/23 5,190
362665 시댁 가까운 분들 얼마나 자주 가세요? 7 편하게, 2014/03/23 2,125
362664 낚시 글은 왜 쓸까요? 3 궁금 2014/03/23 626
362663 5살아이 그림 못 그린다고 우는데 어찌 해야할까요? 5 미술공부 2014/03/23 1,229
362662 '먹튀 회장님' 일당 5억짜리 노역 시작 1 샬랄라 2014/03/23 966
362661 고급으로 리모델링한 집. 매매시에 3천 정도 더 비싸면 적정한가.. 25 음음 2014/03/23 7,124
362660 청소기나 비는 먼지가 많이 날려 싫고 3 더러운매연 2014/03/23 1,100
362659 랄프마치오 기억나시는 분 손! 18 추억팔이 2014/03/23 1,952
362658 자궁절제 수술 후 열이 올라오는 느낌.. 10 40대 2014/03/23 2,966
362657 김밥 말 때 밥이 자꾸 딱딱해지는데ㅜ 10 김밥 2014/03/23 3,401
362656 혜밀뜨게가 예전에 코바늘뜨기 같은거랑 같은건가요? 3 혜밀뜨게 2014/03/23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