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4102&vdate=
그 학생 아버님과 이혼은 생모의 바람이었네요..
저는 유책배우자가 누구였든 아이를 혼자키웠다면 보상금은 탐내는것은 아니라봅니다
나쁜년
나쁜년22222
나쁘긴 한데 법적으로 생모가 사고로 사망시 아이에게 보상이 되거나 상속을 받을 수 있게 되는거라 반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긴 할겁니다..울나라는 누가 키웠냐가 아닌 누가 낳았냐가 상속에 중요하기때문이죠.
아버지 입장에선 대신 그동안 양육비를 안냈으니 그동안 양육비를 일괄 지급해달라고 청구소송을 할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은 드는데요...(엄마가 유족연금을 받게 되어 돈이 있으니 양육비 빼고 준다거나) 아마 안키웠다고 안주는건 안될테고 바람피워 이혼했다고 부모자식간에 연이 끊어지는것도 아니구요.
자식의 보상금이 걸렸다 싶으면 땅바닥을 뒹굴며 과잉슬픔을 표출하는 부모들 모양새 참 안 좋아 하는데 이번 사건은 돈이 문제가 아니네.
죽은 딸을 위해서라도 가정을 깨고 자식을 버린 엄마에게는 단 한 푼의 보상금도 돌아가지 않기를 바란다.
그렇게나마 인과응보라는 게 있어야지 않겠는가?
변호사랍시고 저런 *을 변호해서 먹고사는 인간도 참...
그런게 법이라면 그여자 그돈 받아 돌아가는 길에
급 천벌 받기를...
저내용이 다 사실이라면 저 엄마는 엄마라고 할수도 없는 인간인건 맞는데..
아무리 말종 자식이라도 법적 상속은 다른 자식과 균등하게 받으므로 저 여자도 받을 법적권리야 있겠죠.
참... 인간이 싫어지네요. 법도 저런 경우는 상속에서 배제되게 좀 손봤으면 좋겠어요.
자식이 죽었는데 보상금 운운하는 지식인 글이라니 ㅉㅉ
자식 목숨까지 빼앗는 악마같은 부모들도 있는데 저런 미친 여자야 없겠습니까..
법이 그지 같을 뿐.
한가지 걸리는 건 그 미친여자의 형부나 조카의 신상을 밝히려는 의도로 보이는 마지막 부분은 좀 걱정스럽네요.
딸키우는 입장에서 글 읽고 눈물났네요. 친엄마란 여자 진짜 나쁘네요.
낳았다고 다 엄마는 아니네요.
이럴 때 쓰라고 성시경이 명언을 남겼나보네요.
세상에 쿨몽둥이로 맞아야 할 사람들 참 많아요...
법적으로 맞냐 그르냐를 따질 문제는 아니죠
인간적 도리로. 양심이 있다면
감히 어디 죽은 딸 보상금을 노리나요
어떻게 생겨먹었나...
길가다 본 아는 얼굴이려나..
하....정말.......재활용도 안될 쓰레기
그래도 저 생모편 들는 사람들도 존재하겠죠
인간이길 생모이길 포기한 인간 같습니다
저런 인간도 그럴겁니다 결혼생활내내 힘들었다는
개소리를 그리고 그걸 동조하는 인간들도 있을거고요
숨겨진 진실 있을거라고 헛소리 하던 분은 어디 가셨나...
그 긴 세월 아이 한번 안보고 살았다는데 진실을 다를 거라는 헷소리를 하시더니.
정말 미친 생모네요.
그냥 그 돈 받고 사기꾼한테 걸려서 아주 인생 시궁창처럼 살길 바래요.
욕도 아까운 여자네요.
그런 사람도 생모라고 할 수 있나요 이미 그때 마음속에서는 죽은걸텐데..
사람이 자식을 낳고산다고 다 엄마가 아닌가봅니다.
바람날수 있지요. 아이 냐 남자냐 에서 남자 선택할 수도 있고...
그러나 지금 와서 보상금 내놔라... 미친년이네요. 애가 고딩이라고 공부할때 , 따뜻한 밥한끼 먹인적 있는지...
천안함때도 저런 일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제 기억엔 엄마가 발빠르게 보험금을 타냈던것 같은 데
세상에 인간 같지 않은 인간들도 많네요 ㅠㅠ
예전에 천암함 사고에서도 그런 어미가 있었죠.
저건 양심 자체가 없는 소시오패스죠
지새끼다 어마어마한 불앞에서 구조를 기다리며 불에
타죽어간날 집에와서 이혼한 엄마도 보상금 받을수있는지
지식인에 문의함-반발하는 전남편에게 모든 화살을 돌리며
이혼후 아이를 못난나게해서 엄마의 도리를 못했다. 억울하다
개드립치고. 보상금 절반요구하며 소송 함.
미친년 돈달라 소송 할줄 알명. 지새끼 그리 보고싶은데
못보게 하는건 왜 소송안하도 참고 산거임?
저런년은. 괘씸죄 적용해스 처넣어야 함
역으로 두 딸의 양육비 청구소송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자까지 계산하고...기타 다른 거 다 포함하면 퉁치게 될듯.
남자에 빠져 가정을 내팽개치고
돈벌기위해 남은 가족들 고통은 나몰라라하고 방송에 복귀하고
다른 점은 옥소리는 가엷다 불쌍하다 동정여론이 만만치 않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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