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보일러? 바닥? 누수 공사 경험 있는 분 계세요? ㅜ.ㅜ

콩다방 조회수 : 10,816
작성일 : 2011-08-24 01:55:11

저희 아파트는 린나이 보일러 쓰고 있는데...

보일러 리모콘에 물보충 램프가 자주 깜빡이더라고요.

일년에 한 번 정도면 충분하다고 들었는데, 사흘에 한 번 꼴로 깜빡이길래

AS를 불렀어요. 그랬더니 보일러가 너무 오래되서 교체해야한다고...

제가 보기에도 물이 줄줄 새더라고요.

그런데 저희가 전세 사는 중이라, 주인집과 통화했더니 일단 수리를 먼저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부품 두 개 교체해서 수리한지 지금 딱 한 달째인데요...

이젠 이틀이 멀다하고 물보충 램프가 깜빡여요.

다시 AS를 불렀더니, 보일러엔 이상 없고, 바닥에서 누수가 되는 것 같대요.

하루에 한 번 혹은 두 번 이상 물보충 램프가 깜빡이면, 그 때 누수탐지를 할 수 있고,

탐지 결과 새는 곳이 발견되면 바닥을 뜯어야한다는데...

 

아.. ㅜ.ㅜ

공사가 얼마나 클지 감이 안와서요..

혹시 공사 해보신 분 조언 좀 부탁드려요.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바닥 뜯어내면 가구 등 모조리 밖으로 보내고 장판 뜯고,

장판 새로 해넣고 해야하나요?

비용은 주인집에서 전부 부담하는건지... 아님 저희도 일정 부분 내야하는건지요..

이 집 12년 되었고, 저희 들어와 산지는 3년 되었거든요..

두 돌 안된 아기가 있어서 집공사하는 것 너무 민감하네요..

저희집도 아니고요... ㅜ.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220.72.xxx.7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문점
    '11.8.24 4:02 AM (118.217.xxx.83)

    배관 누수가 분명하면 공사가 아주 크지 않을 수도 있어요.
    저도 옆에서 보니까
    난방 배관에 물 빼고 공기를 주입해서 압력을 높이면
    새는 곳에서 쉬~~ 하고 소리가 나요.
    거기를 부분적으로 뜯고 파이프 수리하고 다시 시멘트로 메꾸고 등등..
    저는 30-40만원 들었네요.

  • 2. 빨리
    '11.8.24 7:54 AM (218.155.xxx.223)

    주인에게 연락하세요
    누수되는거 방치하면 아랫집에 물 새고 일이 커져요
    바닥 다 뜯고 공사하는게 아니라 누수되는 곳을 찾는게 우선 관건이고
    다행히 그 부분을 찾으면 그 주변만 뜯고 공사하면 됩니다

  • 3. 주인이
    '11.8.24 9:41 AM (122.42.xxx.21)

    금액은 다 내야하는게 맞아요
    아마 주인도 그정도는 알고 있을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23 세상에~대출이자가 정말 비싸네요? 3 2011/08/30 3,371
12022 애교많아 부럽다했더니... 3 .. 2011/08/30 3,602
12021 한국의 인성교육과 입시 3 ... 2011/08/30 1,738
12020 아이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협박 받고 있어요... 4 평범한 삶이.. 2011/08/30 2,465
12019 가방 반품해야겠죠? 1 참놔- 2011/08/30 2,074
12018 직장 건강검진 받을때요~ 1 궁금 2011/08/30 1,618
12017 지하철공사 다니시는분들..... 10 궁금해서.... 2011/08/30 4,319
12016 남편 어깨 인대가 늘어났다는데 물리치료 2 어깨 2011/08/30 2,312
12015 곽노현 교육감의 선의는 맞습니다. 4 선의가맞다 2011/08/30 1,841
12014 예수 공중재림 휴거장면은 다 실제일까요? 1 호박덩쿨 2011/08/30 1,853
12013 수원 사시는 분들 치과 추천 좀 해주세요~~ 수원 치과 2011/08/30 1,483
12012 그럼 박명기가 주장하는 게 뭐예요? 3 문득 2011/08/30 2,222
12011 머리결이 부시시할때 어떤거 바르면 좋은가요? 4 ㅜㅜ 2011/08/30 3,449
12010 남자친구 부모님 추석선물.. 2 명절ㅠ 2011/08/30 2,835
12009 공주의 남자를 보는 재미에 더해서 11 수양대군과 .. 2011/08/30 3,961
12008 잠자리는 날아다니는 데 웰케 더운가요 잠자리맴맴 2011/08/30 1,536
12007 구매대행으로 화장품을 사려고 1 건강맘 2011/08/30 1,695
12006 이제 돌 지난 아이 짐보리 수업 이른가요?아님 해도될까요?? 3 짐보리 2011/08/30 2,312
12005 임부복 싸이트 추천해주세요~ 4 임부복 2011/08/30 2,425
12004 조사받겠다는 사람 사퇴종용하는 진보 왜 이러죠 답답해 3 마니또 2011/08/30 1,674
12003 볼륨매직 하신분들 만족하시나요 7 펌 중 2011/08/30 4,115
12002 첼로를 배우고 싶어요..... 9 더늦기전에... 2011/08/30 3,261
12001 저 잠깐 정신이 나갔었어요..ㅠ.ㅠ 8 힘들다 2011/08/30 3,106
12000 갑상선 암 11 너무해 2011/08/30 3,702
11999 박찬종 변호사가 말하길 100% 유죄랍니다 7 꿈틀이 2011/08/30 3,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