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글 올리고 컴 끄고 결혼식가요
호텔 뷔페 ... 뭐 먹을거 없다해도 저는 최소 4접시 이상은 먹는듯해요
그것도 조절 쫌 해서리^^;;
갔다와서 저녁에 또 운동가야지요뭐
근데 슬퍼요 ㅠㅠ
남편은 뷔페를 갔다오든 뭘하든 체중변화가 없거든요
더구나 운동도 안하는데 ..오늘 아침에도 62키로 그대로네 뭐 이러면서 재 보더라구요
여자?아니 저의 식욕 필요하신분 좀 가져가세요
먹기 위해서 하는 운동도 이젠 지겹네요^^;;
저 이글 올리고 컴 끄고 결혼식가요
호텔 뷔페 ... 뭐 먹을거 없다해도 저는 최소 4접시 이상은 먹는듯해요
그것도 조절 쫌 해서리^^;;
갔다와서 저녁에 또 운동가야지요뭐
근데 슬퍼요 ㅠㅠ
남편은 뷔페를 갔다오든 뭘하든 체중변화가 없거든요
더구나 운동도 안하는데 ..오늘 아침에도 62키로 그대로네 뭐 이러면서 재 보더라구요
여자?아니 저의 식욕 필요하신분 좀 가져가세요
먹기 위해서 하는 운동도 이젠 지겹네요^^;;
운동이든 일이든 노동이든 해줘야 하는데,
그게 안되면
적게먹고 조절할수밖에 없지요.
저도 20대 이후론 계속 조절하고 있어요.
빵 같은거 안먹고요.
많이 먹고 싶으면 많이 활동해야돼요...나이들면 기초대사량?그게 많이 필요없으니까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니나 내나 똑같아요. 형편은^^
아홉접시 이상 드셔주세요~~
아웅 뷔페 갈 타이밍이 된거 같은데
갈 일이 안생겨서 요즘 허전해요 ㅠㅠ
애들은 얼마 안먹는다고 안가려하고
모임은 학기초라 바쁘서 자꾸 미뤄지고
결혼식 가시는게 부럽긴 처음입니다 ㅋㅋㅋ
전 고기와 야채만 먹어요. 일단 야채로 한접시 배를 채우고 고기로.
뷔페... 무사히 다녀오세요.
전 다섯번 정도 가요.
에피타이저로 찬거 먹고, 메인으로 고기 먹고,
요리사가 즉석에서 해주는거 한번 먹고
디저트 먹고, 마지막에 커피 마시고...
근데 접시에 듬성듬성 깔아와요. 수북히는 안떠봤어요. 열번 가도 되는데 왜 수북히..그게 젤 이상.
맛있게 들고 오세요~^^
운동을 하니 다행이네요
전 먹고 움직이질 않으니..ㅜㅜ
접시 수로는 4접시 먹어요.
찬거, 따뜻한거 , 맛있던건거 한번 더, 디저트
그런데 한번에 많이씩은 안가져와요, 아니 못 가져와요.
위가 약해서 많이 못 먹거든요.과식하면 꼭 탈이나요.
전 부페가면 손해라 돈이 아까와요.
맘껏 드시고 미친듯이 운동하는 분이 어쩔때는 부럽네요.
수북히 담아오죠. 일행 있어도 가방 걱정도 되구요. 뉴스에 뷔페에서 스마트폰 8백대 훔친 도둑 잡힌거 보세요.
저도 많이 먹어요 그래서 요즘은 뷔페 안가요
먹는 중간중간 일어나서 움직이면 과식 안해요.
가만 앉아서 먹기만하면 배 부른거 잘 몰라서 많이 먹게 되거든요.
30대후반부터 소화가 잘 안돼서 많이 못먹어요
부페가면 돈 아까워요
전 일곱 여덟 접시 먹는 거 같아요
꽉 찰 때까지 먹는데 살은 안 쪄요 운동도 안 하고요
평소에 규칙적으로 잘 먹지 않고 많이 먹지 않아서요
위장도 썩 좋지 않고요
너댓접시 먹는 듯 해요.
근데 접시에 날나리하게 깔아서 담습니다. 이쁘게도 담는다고 같이 간 사람들이 감탄할 정도로 줄맞춰 담으니 양은 얼마 안 되는 듯요.
쪼꼼쪼꼼..담아 세접시정도 먹어요
근데 부페는 이상하게 먹을게 늘어져 있는거만 봐도 식욕이 내려가요
조금 먹다보면 속이 더부룩 하면서 느끼끼...
뭐든 그맛이 그맛이고 밍숭맹숭..
배부른건 아닌데 더는 먹기싫어져서 수저놓고 그냥 나와요
한시간정도 지나면..배고파요 ㅋㅋ
저는 그냥 백반이나 시래기국 먹는게 훨씬 좋아요
배도 한참 부르고 기분 좋아요^^
뷔페 싫어요.
돼지도 아니고 먹고 나면 포만감에 불쾌, 살 찔까 걱정에 불쾌, 자원 낭비 생각하면 또 불쾌
많이 먹으면 인간이 변덕스러워서 배부르면 어떤 것도 맛없고
결론은 맛 있는 거 한 두개면 족한 것을 깨달음
청소년기 남자애들 말고는 참 불필요한듯.
어느분 말씀처럼 너무 음식에 둘러싸여 있으면 오히려 식욕도 저하돼요. 질려서.
정말 돈 아까워요..
뷔페는 일부러는 잘 가진 않지만 결혼식장에 가면 한 4접시는 먹는듯해요..
처음엔 조금 가져오고..그중에서 맛있다고 생각되는거 두번째로 조금 가져오고..3번째는 마지막으로 제일 맛있던 음식으로 조금 가져오고..4번째는 과일...결혼식장은 정신 사나워서 더군다나 줄이 우르르 서있으면 다시 가지러 안가기도 하고 별로 못먹는듯해요.. 돌잔치가 먹으면서 1시간 정도 축하해주러..또 지인들이랑 함께 앉아있으니까 겸사겸사 많이 먹어지더라고요^^
2접시.
그리고 커피.
뷔페 좋을 거 없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8458 | 미국에서 치료하는곳은? 다발성피지낭종 2 | 어느병원으로.. | 2014/08/15 | 1,467 |
408457 | 청와궁에서 교황의 선전포고... ! 25 | 대합실 | 2014/08/15 | 4,090 |
408456 | 성모승천 대축일 미사 1 | 쿡티비로 | 2014/08/15 | 1,469 |
408455 | 제대로 된 특별법 제정,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 국민위원회 | 2014/08/15 | 679 |
408454 | 강신주 교수님의 노처녀론. 26 | ... | 2014/08/15 | 8,843 |
408453 | 피임약휴약기 여쭈어요~ 1 | ..... | 2014/08/15 | 925 |
408452 | WSJ Live, 교황 방문 앞두고 정의사제단 목소리 내보내, .. | ... | 2014/08/15 | 965 |
408451 | 지하철에서 눈물이...ㅠㅜ 16 | 우리네인생 .. | 2014/08/15 | 6,464 |
408450 | 실내자전거 있으신분들께 여쭤봐요.. 6 | ... | 2014/08/15 | 2,406 |
408449 | 정덕희 "의처증 앓았던 남편, 벌레 같았다" .. 25 | 다크하프 | 2014/08/15 | 18,054 |
408448 | 아파트 글..지운 글을 다른 사람이 다시 올리는거 괜찮은 건가요.. 15 | ... | 2014/08/15 | 3,393 |
408447 | during과 while의 차이 16 | 질문 | 2014/08/15 | 3,238 |
408446 | 유민이아버님 8월 15일 단식 33일차 일기 10 | 음 | 2014/08/15 | 1,386 |
408445 | 싱크대 정리를 하려고 하는데요 1 | 하부장 | 2014/08/15 | 2,131 |
408444 | 만화좀 찾아주실 수 있으세요?^^;; 6 | jesski.. | 2014/08/15 | 1,016 |
408443 | 냉장고 문이 인닫혀요 2 | 미도리 | 2014/08/15 | 4,031 |
408442 | 강원도에서 시청가기 4 | 시청광장 | 2014/08/15 | 745 |
408441 | 교황, 세월호 유족 600명 '시복식 참석' 허용 8 | 교황 | 2014/08/15 | 2,399 |
408440 | 코스트코 처음가봐요. 아무나 들어가나요? 6 | 오늘 | 2014/08/15 | 3,545 |
408439 | 능력도 안되고, 남편꼴도 죽도록싫으면 11 | ,,, | 2014/08/15 | 3,031 |
408438 | 밑에 외국인 남편의 여자친구 글 보고 3 | 나도 한마디.. | 2014/08/15 | 2,274 |
408437 | 옥수수 껍질 곰팡이 3 | sylvan.. | 2014/08/15 | 2,008 |
408436 | 시댁에서 결혼반지 도로 가져 가셨어요 . ㅎㅎㅎ 34 | 겨울새 | 2014/08/15 | 17,419 |
408435 | '정토회의 힘', 세월호특별법 서명 무려 130만명 52 | 브낰 | 2014/08/15 | 4,018 |
408434 | 남편의 자격지심 날이 갈수록 심해지네요 3 | 자격지심 싫.. | 2014/08/15 | 3,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