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뭐 먹고싶은데 아떻게 참을까요?

참기힘들어요 조회수 : 975
작성일 : 2014-03-21 22:20:00
양치하라는 댓글 사절입니다^^
아 배고파요
안주없이 포도주먹고 알콜기운으로 식욕쫒으려 했더니
더 모가 먹고 싶네요
저녁에 안먹고 버티면 내일 아침엔 500g은 빠질텐데.,
안먹기 힘드네요
점도 안오고.
우유도 그렇고
걍 참아야할까요?
IP : 202.156.xxx.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21 10:21 PM (121.140.xxx.191)

    내일 아침에 더 맛있게 실컷 먹자!
    얼른 주무세요~ 내일이면 뭐든 먹어도 됩니다! ^^

  • 2. 한잔더!!
    '14.3.21 10:23 PM (115.140.xxx.74)

    술한두잔 더 하시면 졸릴거에요 ㅎ

  • 3. 사탕별
    '14.3.21 10:23 PM (39.113.xxx.241)

    전 먹고 싶어서 오징어와 맥주 먹고 있는데요
    오징어는 끓는 물에 던져 넣고 약간 익으면 꺼내 먹으면 촉촉하고 짠맛도 덜하고 훨 먹기가 좋아요
    맥주 안주에는 그만인데,,,,
    전 호가든 좋아해서,,,
    뭐 권하는건 아니구요

    하나 더 들고 와야겠어요......^^

  • 4. ...
    '14.3.21 10:24 PM (211.36.xxx.91)

    새벽 4시반에 일어나서 라면 끓여봤수?
    그거 먹고 새벽운동 갔었어요.
    일단 자봐봐봐요.

  • 5. oops
    '14.3.21 10:41 PM (121.175.xxx.80)

    먹는 게 남는 거다...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ㅎㅎ

    낼 일은 낼 일이고 인생 한번 사는 것, 일단 달리는 검다~~~

  • 6. 더늦게
    '14.3.21 11:40 PM (218.50.xxx.247)

    새벽에 먹느니,지금 후딱 먹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3709 벙커1 처음 가보는 사람인데요..^^;; 3 2014/03/23 1,240
363708 나도 카톡님이 올린 pc로 카톡설치중에서요 4 ........ 2014/03/23 1,036
363707 70대 중반 아버지가 운전하는게 걱정되네요 11 에프 2014/03/23 2,581
363706 중 2 아들이 코피를 흘려요. 5 어쩌나요 2014/03/23 953
363705 박지만 "정윤회가 날 미행했다" 2 시사저널단독.. 2014/03/23 2,740
363704 월세 지원한 서울 노숙인 10명 중 8명 '노숙 청산' 7 샬랄라 2014/03/23 1,524
363703 의대공부> 인문계박사공부 넘사벽인가요 7 // 2014/03/23 2,483
363702 넋두리 3 40대 아줌.. 2014/03/23 765
363701 해석 좀 부탁요 ㅠ 3 망아지 2014/03/23 419
363700 피아노란 악기는 머리가 좋아야 27 f 2014/03/23 7,850
363699 국민체조 앱 다운 받았어요 운동 2014/03/23 1,337
363698 검정 옷 손빨래하면 먼지 안 묻을까요? 6 세탁기먼지 2014/03/23 1,020
363697 서울대는 수업 수준이 다른대학과 13 2014/03/23 6,852
363696 길고양이때문에 앞집 할머니한테 야단맞았어요! 35 소망 2014/03/23 4,623
363695 아이 피부가 핏줄이 비쳐요 6 2014/03/23 6,302
363694 포도잼 초보주부좀 도와주세요 1 포도잼 2014/03/23 584
363693 [4인가족] 발리 7박9일 숙소 조언 부탁드려요~ 4 고민 2014/03/23 2,330
363692 공약 지킨다는 안철수, '무공천' 노림수는? 24 샬랄라 2014/03/23 1,191
363691 결혼 후 반드시 부부관계를 매주 1회해야되는 이유라네요 26 인생 2014/03/23 23,989
363690 빠른 생일이신분들!! 나이차 어떻게 보세요? 14 궁금 2014/03/23 1,908
363689 폐암 말기환자 어느정도까지 가야 돌아가시나요?ㅠㅠ 9 ㅇㅇ 2014/03/23 11,240
363688 세입자가 부엌 가구 문짝에 값 싼 시트지를 붙여놨어요. 21 까치머리 2014/03/23 17,649
363687 한거라곤 이거밖에 없는데... 사람들이 저보고 다 예뻐졌대요 2 이런거구나... 2014/03/23 2,457
363686 오 대위 영혼이 노 소령을 풀어주라 했다” 1 호박덩쿨 2014/03/23 1,101
363685 30대 남자가 동년배 여자를 안만나는 현실적인 이유 26 ㅇㅇ 2014/03/23 70,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