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금장

훌훌 조회수 : 591
작성일 : 2014-03-21 15:47:58

이런글 저런질문에 올렸는데 답이 없어 이 곳에 다시 여쭙니다.

죄송하단 말씀 드리며~

레시피 보고 만들어 먹어라..........는 답은 하지 말아 주셔요~

남편이 TV를 보고는 시금장 타령을 합니다.

건강식품 이런거 관심 없는 사람인데

나이 먹으니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전 요리는 정말 무서워요.....그게 늘 미안하지요.

해주기는 바라지도 않고, 인터넷서 주문 좀 하라고 하는데~~

혹시 믿을만한 시금장 판매처  알고 계시면 좀 도와 주세요.

IP : 211.182.xxx.1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4.3.21 5:04 PM (110.70.xxx.41)

    윗님께 죄송하지만 저 거기서 샀다가 버렸어요
    시금장맛을 잘아는 이모한테도 주문해서 보냈더니
    전~혀 옛날맛이 아니랍니다
    엄마 돌아가셔서 직접 만들어 먹질 못해 주문한건데별로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0324 좋아하는 일? 돈 되는 일? 4 나이들면 2014/06/22 1,511
390323 (속보)경북 울진 한울1호기 고방사능 경보 발생 29 아고라 펌 2014/06/22 5,060
390322 5년 숙성된 매실액이 간장색인데, 정상인거 맞겠죠? 3 우왕 2014/06/22 2,900
390321 (잊지말자)풍기인견이불에서 독한 냄새가나요 2 잊지말자 2014/06/22 3,057
390320 지금 5명이 죽었다고요!! 총기난사로! ! 37 2014/06/22 14,577
390319 술 좋아하는 남편과 주말부부 3 중독 2014/06/22 2,526
390318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찾은 물품을 언제부터 사용할 수 있는지요? 4 물품 2014/06/22 2,416
390317 [추가] 강원 고성 22사단 총기사고 대재앙으로 남겠네요 7 심플라이프 2014/06/22 4,203
390316 그냥 주절주절... 1 dma 2014/06/22 849
390315 밤12시 넘어서 집안일하는 윗층 5 기다리다 2014/06/22 3,239
390314 33살에 모쏠이면 제가 이상한거죠? 10 모쏠녀 2014/06/22 6,444
390313 손자가 놀러왔는지 지금까지 노래부른 윗 층... 1 ㅜㅜ 2014/06/22 1,422
390312 [잊지말자0416] 겨드랑이부분 누래진 흰 옷은 정녕 가망이 .. 6 에혀 2014/06/22 4,679
390311 코엑스 공사다끝났나요 3 삼성역 2014/06/22 2,112
390310 부담스러운 시댁 25 살림초보 2014/06/22 12,760
390309 저는 부모님 단점들의 결정체 입니다 2 기황후 2014/06/22 1,937
390308 예전에 비슷하게 생긴 두 명 소개팅 해줘야하나 물었던 사람..후.. 5 ^^ 2014/06/22 2,144
390307 오늘 무한도전 보셨나요~ 7 김태호호호 2014/06/21 4,196
390306 67일째.. 12분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17 bluebe.. 2014/06/21 1,372
390305 도움주세요.(링크거는법) 4 컴맹 2014/06/21 1,927
390304 '문창극 사태' 배후 '7인회' 전격 대해부 4 7인회 2014/06/21 1,578
390303 남편이 뒷차에 받히는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2 에고.. 2014/06/21 1,369
390302 제가 한 김치 빈대떡은 예술이에요 24 ㅇᆞ다 2014/06/21 6,499
390301 노원, 중랑쪽에 가족모임 장소 어디가 좋을까요? 애엄마 2014/06/21 1,414
390300 나이 들면서 성공한 커리어우먼 삶보다 행복한 주부의 삶이 더 나.. 42 -- 2014/06/21 13,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