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만났다고 하더만....재혼남이 간통사건의 주인공 이탈리아 세프가
맞나봐요...7년전 간통사건이후 해외로 도망가서 현재까지도 지명수배중이라고
하네요
낮은단계의 지명수배로 입국하자마자 붙잡이는건 아니라는데
그냥 조용히 사시지...왜 컴백한다고 하셔서 하마평에 계속 오르는지
옥소리 출연시켰던 택시에서도 난감한가봐요 수배사실을 전혀 몰랐다고하니
이분 등장으로 가족들이 전부다 입에 오르내리는것 같은데 자식을 위한다면
그냥 잊혀지는게 더 괜찬지 않을까요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rMode=list&cSortKey=depth&allC...
그럼 현남편과 별거중인건가요.?
이태리 남자와 별거 중 아니고요.
대만에서 같이 산대요.
아 그래서 대만에서 사는거군요. 남편이 기소중지라..
다른두남자 물귀신처럼 끌고 들어갔고 현남편은 불륜
아니라하고 이탈리아 남자 해외로 사건 터지자 도망가고 혼자 수습했던것 같은데 조용히 살지...
돈이 없나보죠!
신랑이 지금 감옥가게 생긴데다 아이들이 어리니
그동안 연예인벌이가 그래도 크죠.
그러니 욕을 먹으면서까지 딸한테 못할일이지만
알고 나온거 같아요.
왜 아는 낳아서.....
수배는 오버네요. 옥소리 남편 대만인가 태국인가 어디에선가 레스토랑 경영하면서 잘 사는데
잡으려면 벌써 잡았죠. 괜히 안잡고 놀고 있다가 수배내 뭐네 뒷북 치는거구.
간통 재판하려면 몇년걸리고 결과 나와도 감옥 안갈거 같은데..
대충 벌금이나 합의로 끝날듯.
택시 나왔는데 짜증났어요......
컴백밑밥깔러 나왔네
얼굴도 두껍지
이런느낌?
박철하고살때 간통하지 않았고 이혼후 만났다고 하더만
지명수배중이라니...뭔가 진실인지
아무래도 연예인은 잊혀지는게 더 두려운가 그런 생각도
들고요...돈이 떨어졌나 그런생각도 들고요
윗님 기소중지가 수배 맞긴 해요..
물론 간통범 잡으러 해외까지 갈리는 없지만.
이미 옥소리 간통이 유죄이기 때문에 필요적 공범이라서 재판 오래 걸리지도 않아요.
택시에 나와서 97년도에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었는데 사건이 터졌다고 (간통사건) 본인입으로 말했엇어요.
그놈의 좋은감정
그인간은 술마시러가서 여종업원과 즉석에서 했다메요. 그것들 간통으로 다 잡으면 백명정도 되어서 헷갈리려나.
진짜 화나네. ㅆㅂ
박철같은 남편하고 살면서 그게 간통이냐.... 애인들이지.
절실했을까요? ㅠ.ㅠ
좀 조용히........외국서 살면서 좀 더 후에 모습을 보이는 편이
그녀 자신이나 아이들에게도 좋았을텐데.......
비오는날 수채화에서 본 그녀의 천사같던 미모가 생각나서 참 안타깝네요. -_-;;;
그러고 살면
남자나 여자나 둘다 걸레소리 들어도
억울한진 않을듯요
옥소리가 주장한 박철 룸살롱 건은 영수증 증빙조차 안되서 옥소리가 역으로 고소당해서 처벌 당했다는데.. 진실이 뭔지...
박철이 특히나 연예인이니 술집 아가씨와 원나잇 있기야 있었겠죠..
이게 지속적이였다면 술값 영수증이 있어야 하는데..
또 옥소리의 20년지기 친구가 옥소리 알리바이였다는데... 법정에서 왜 박철 편을 들었는지..이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생활하면서 정신적으로 성적으로 외롭게 했겠죠
여자는 남편의 말한마디에 좋았다 나빴다 하는데..
박철이 얼마나 힘들게 했을지는 이해는가요
그런데 그렇다고 맞바람을 남편후배랑 피나요? 한번은 복수심에 그렇다 쳐요
근데 한번이 아니잖아요
이혼을하고 그랬음 누가 뭐라나요 그랬음 다들 박철 욕 했을테고 옥소리는 재혼하고 돈도 많이 벌고 더 잘살았을텐데..
과정이 너무 추잡해요
옥소리 낯짝 두꺼운 건 사실이네요.
@@
여직 걸레라는 고릿적 단어 써가며 찌질함을 감추는 남자들이 불펜에 서식하고 있군요.
윗님, 걸레라는 말 안좋은 말이지만
그 남자들이 찌질한 것 같지는 않네요..;;
욕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남자들도.
간통죄 지명수배된 건 박철 쪽에서 취하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이혼까지 한 마당에 그리고 이젠 그 남자랑 재혼해서 애까지 놓고 사는데..이제와서 잡아서 단죄를 어떻게 하려구요?
옥소리가 감정에 휩쓸려 남자랑 바람난 건 도덕적으로 잘못된 건 맞지만 굳이 누가 더 잘했네 잘못했네 따지자면 저는 그냥 옥소리 편을 들겠습니다.
저는 그 이태리 남자랑 결혼해서 애 둘 낳았다 소식 듣고 그래도 천만다행이다 싶던데요.
그 요란법석 떨고 천하의 나쁜년 되서 한국땅에서 발도 못 붙이고 쫓기듯 나갔는데 그래도 불륜이라도 그 결실을 맺어 다행이네요...
더불어 박철 매니저 하던 사람이 증인으로 나와서 술값으로 수 억 갖다 바친 거 맞고 생활비 제대로 안 준 것도 맞다, 옥소리 전화오면 쌍욕하고 끊었다..
이런 내용 증언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미 옥소리씨 유죄판결 받았는데 상대방인 남자에 대해서만 취하는 불가능하죠.
두 사람이 공범이라서요..
설사 가능하다고 해도 박철이 왜 취하하겠습니까.
그게 루이제 린저의 소설인가요??
다니엘라 라는 제목이었는데
전 늘 그렇게까지 해야 했을까 라고 생각했거든요
남편이 그렇게 나쁜놈이었으면
좀 영리하게 처신해서 이혼 먼저 어떤식으로든
한 다음에 이남자 저남자 바꿔가며 만났다 하면
누가 욕하겠어요?
세상에 그렇게 멍청하게 옴팍 당하고
그게 뭐래요.
별로 욕하고싶지않아요
간통했다고 이렇게 비난받는것도 그닥....
그많은 노래방도우미나 룸싸롱은 미혼인 남자들만
이용하나봐요
옥소리는 벌받았고 왜들 옥소리를 믿죠?
저도 같은 여자로서 옥소리 응원하고 싶어요
앞으로 더 험난한 시간을 보낸다 해도
최선을 다해 살았으면 합니다
나와서 버젓이 일하는데..
걍 사생활은 사생활이고 밥은 벌어먹게 냅두고 싶네요
안해 마누라 친구랑 자고 러시아 여자랑자고 또다른 여자랑자고 하는 남자도 응원하시지
억대술값, 난잡한 생활등
박철이 모조리 위증죄로 고소해서 싹싹 빌고해서 봐줬다던데
이런걸 봐서도 박철은 봐줘서는 안되었음
옥소리가 싫증나서 잠자리 거부해놓고
남편이 자기를 거부했다고 뒤집어씌우고
이여자와 박근혜 TV에서 보면 눈동자가 정신없이 좌우로 흔들려요
거짓말장이들
112.223.xxx.172 님~~
님은 남자에게 걸레라는 욕 들으면 안좋은 말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욕 정도다라고 취급하시겠네요. 전 절대 못 그럴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걸레라는 말이 일반 욕이랑 다른게 여자한테 성적 수치심을 주기 위해 지들끼리 낙인 찍는 욕이란 걸 아니깐요. 대개 남자들의 문란함에는 걸레라는 표현보다는 능력 좋다고 우회적으로 이야길 하죠. 일베가면 걸레의 다른 버전으로 여자들을 쉽게 김치녀, 보슬아치로 부릅니다. 불펜이라도 크게 다를 건 없네죠. 옥소리 같은 케이스에 있어서는요. 오늘은 옥소리가 문란한 걸레가 되었다면 어느날은 청순한 국민여동생인 수지가 걸레가 될 수 있는게 남자들의 세계랍니다.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요. 요즘은 야동보고 여자들에게서 왜곡된 성적 판타지를 얻는데 익숙해져서 그런지, 너도 나도 걸레라네요. 참;;;; 지들 뇌들이 걸레같는 건 모르고;;;
관심없는데 그렇다고 쉴드쳐주는건 이해못하겧네요. 잘못한건잘못한거죠. 가족해체의 주범이고 피해자인딸이있으니.. 옥소리안봐도 아쉬운거 없었고 그냥대만인지 어딘지에서 새남변과 조용히 사는게 맞는거같아요.
박철 그런소문은 어디서들들으신거예요?
거짓이 대부분입니다
박철씨 좋은사람이예요 술좀좋아하긴하지만요
박철이 옥소리많이 봐준겁니다
딸생각해서
옥소리발언은 대부분거짓이었고
그렇게판결 났었죠
옥소리친구라는그여자도
다거짓말이라고 나중에밝혔어요
박철이 좋은 사람은 절대 아니죠.
박철 , 옥소리가 결혼후 처음, 두사람 tv에 나왔을때 봤는데
박철은 옥소리가 하자는대로 한다고 하더라구요.
박철이 성격은 좋아 보였어요.
옥소리야 좋게 말하면 야물고 , 자기물건 잘챙기는 스타일 같지만
나쁘게 말하면 변덕스럽고, 이기적이고 , 아주 속물스러워보여요
멘탈은 특이한가봐요
어찌되었든 조용히 살기에는 돈이 궁했나?
연예계가 돈을 많이 벌긴하는가보다.
이런 저런 뒷담화가 없을거라고 생각한건지...
정말 아무 잘못도 없다고 억울만하다고 생각하는건지....
전직 선데이 서울 기자 출신 이신듯. 제목 뽑는 솜씨하고는... 너무 적나라하고, 천박합니다.
죄지은 사람이 있다면 박철이지, 옥소리가 아닐텐데요. 법이 개떡같아서 그렇죠.
수억씩 룸싸롱에다 돈 갖다 뿌리면서, 이 여자 저 여자하고 놀았던 놈이,
아내가 다른 남자랑 사랑했다고 고소를 한다. 뭐..그 놈이 그런다 쳐도, 여기 계신 분들까지 동화되실 껀 없는거 아닌가요? 이미 몸도 마음도 남이고, 법적으로만 아직 부분데, 다른 남자를 만나는게 무슨 문제일까요.
암튼, 사랑을 만나, 또 다른 인생을 개척하였다는 면에서, 아주 바람직한 모델을 보여주는데요. 여기 아줌마들도, 섹스리스 어쩌구 저쩌구 궁시렁 거리지 마시고, 옥소리처럼 맘에 안드는 인생은 고쳐나가세요.
성욕이.......
나쁜짓은 빡철이 더 했는데 옥소리만 욕먹다니
빡철이랑 간통?한 수십,수백명 술집여자들도 그럼 다 수배명령 내려야죠
옥소리도 그렇지만
박철이 더 나쁜 x 아닌가요? 박철이야말로 티비에서 나오면 불쾌하더만....
연옌 부부라고 서로 불화 꾹 참고 쇼윈도로 서로 할짓 못할짓 다 하며 살다가
박철이 찌질하게 온갖것 증거 삼아 아예 사람 매장시키는 분위기....
그래도 지 얘 낳은 엄마에 정이란 것도 없는지, 이젠 복귀며 뭐도 못하게 발목 제대로 붙잡네요.
박철이 제일 찌질해 보여요.
박철도 나오지 마라~~!!
세상 모든 비난 다 받고.. 사람눈 피해 한국에서 살지도 못한 7년 생활.. 딸 빼앗기고.. 전남편 8억 5천 물어주고.. 감옥살이 하고.. 양육비 꼬박 꼬박 다 주고..
싫으면 TV서 안보면 되는거지..
아직도 다 못던진 돌이 많은가..
돌을 던질 자격은 있는가..
간통으로 아이들 여럿 있는 준재벌 이혼시킨후 결혼해 평범한 삶 살아가는 옛모 여배우는 계속 tv 나오라 나오라.. 파파라치 사진 가끔 나오고..
무슨 옥소리가 딸만 보고 살아요.
딸만 보고 산 사람이 두남자랑 불륜저지르나요?
여성이 밤관계안해주면 남자바람도 다 용서가능하네요. 다 이해가능하네요.
빨리 이혼하고 새삶 살면되지 두남자랑 저러는거 걸린게 말이 되는지...쉴드가 신기.
박철 욕하는 분들은 그런 일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있어서 그러는 건가요?
아니면 박철이 미워서 그러는 건가요?
간통죄는 유죄판결이 났으니 확인된 사실이지만 나머지는 소문이잖아요!!1
그말 간통목사들이 가장 잘 인용하는 말입니다.
님 말대로라면 님 배우자가 간통을 해도 뭐라하면 안되는 겁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뭔가 잘못이 있으니 배우자가 간통을 한거다라는 논리도 되요!!!
이런 글 그냥 지나가는 편인데, 남편은 늦고 잠도 안와서 참견하 봅니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ᆢ
법은 최소한의 기준 아닙니까!
본인이 경제력도 있고, 딸까지 낳고 살던 여자가 이혼도 않은 상태에서 남편후배와 또다른 외국남자와 바람을 폈다는 것, 이미 법적으로 처벌까지 받았다면 못된여자 맞습니다.
더구나 지금의 작태는 너무 뻔뻔합니다.
객관적으로 그런겁니다.
아무리 편들려고 해봤자 이미 부도덕함물론 법적으로 범죄행위를 저질렀다는 객관적인 평가아래 처벌까지 받았다는 사실이 결코 바뀔 수는 없지요.
어휴........
님들주위도 바람피는 여자들 없어요???
여기 친구가 바람폇다는 글도 많이 올라오던데??
옥소리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인간적으로 이해될수도있는건데
연예인이라는이유로 가혹하네요..참.....
님들인생은 그리 무지막지하게 평탄할거라고 생각하는지..
박철 바람 필떈 난 야비하게 신고 하지 안았다 .....ㅠㅠㅠ 솔직이 옥소리가 불쌍해여
딸내미가 넘 불쌍하네요.. 나이들면 엄마 이해할까 모르겠어요..
여자가 멍청해서 그래요 손을 들어주고 싶다가도 주위에 조언해 줄 사람도 없는지
어쩌 대처를 그런식으로밖에 못하는지...불쌍하기도 하고 얼굴은 여우같이보여도 헛똑똑이입니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여자에 대해선 차별적이네요....박철이 바람은 옥소리보다 100배는 더 피웠을 텐데...왜 옥소리만 문제 삼아야 됟는 건지.....그리고 간통사건으로 지명 수배중 ㅋㅋ 이런건 우리나라밖에 없을 걸요...솔직히 그 동안 잡을려면 진작 잡았지..옥소리 방송에 못나오게 하려고.....일부러 터트리는 듯....
옥소리가 잘했다는 소리가 아니라...어느정도 박철하고 똑같이 대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만....ㅉㅉㅉㅉ 이러니....옥소리를 비판하는사람들...얼마나 자기자신은 깨끗하고 고결한지 한번 살펴보시죠?
이럴때 보면 82는 딴 세상 같아요;;
간통녀 옥소리를 이렇게 쉴드 쳐주는 사이트는 유일무이하네요.
자식을..딸을 둔 엄마가...세상이 다 알도록 간통을 동시에 두남자랑(알려진 것만)하고 성관계 횟수까지 까발리며...
어휴;;
당시에 단순히 영어선생이었는데 억울하다며 눈물을 흘렸었죠?
애까지 둘 낳고 이제와서 다시 얼굴을 내민다는 자체가 참 뻔뻔하단 생각밖에 안들어요.
여기 섹스리스라며 글들 많이 올리시죠?
그분들도 다 옥소리처럼 사는 건 아니잖아요?
무슨 섹스리스가 모든 부도덕한 일의 면죄부인가요??
깔끔하게 이혼하고 연애를 했다면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박철은 난잡한거고 옥소리는 사랑을 한거라구요?
개가 웃겠습니다....ㅎㅎ
아 그러네요~
그저 가치관이나 도덕성에 대한 개념이 다를 뿐이니 이런저런 의견이 나올 수 있겠네요~^^
아,살인자한테도 물론 관대하지 않구요~
같은 여자니까 그래도 옥소리 응원한다?
이런 여자들이 닭그네 뽑고 나경원이 뽑았겠지.... 같은 여자니까 ㅎㅎ
정신 좀 차리세요
?????(175.223.xxx.72)님
설마 간통목사이거나 가족은 아니시죠. 왜 간통 목사 피해자 탓을....ㅎㅎ
간통목사가 간통한 것도 이유가 있다 할사람들 많네요.
시어머니가 "니 잘못이 있어서 니 남편이 바람피운거다"
그러면 "아 네 제가 부덕한 탓입니다" 그럴 분도 많고
아들이나 딸이 바람피우면
며느리 잡고 사위 탓하고...
아!!! 어련들 어련하시겠습니까?????? 하하
어쩐지 대한민국 간통목사들이 버젓히 목회활동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네요.
아니면 간통 당사자들이 댓글을 달고 있나????
참 웃긴게 말이죠.
채널돌리면 된다는 분들은 여기에 댓글은 왜 다세요.
채널 돌리면 되듯이 안읽고 넘어가면 되지
위에 점 세개님 말에 완전동감!!!
정신들 좀 차리세요.
그리고 간통 피해자 잘못 운운하기 전에 자기들 남편이나 잘 간수하세요.
본인들 논리대로라면 님들 배우자가 간통하면 그건 당신들 책임이잖아요.
그럴때는 또 피해자 코스프레 하나... 하하하
알려진 남자만 해도 몇인데요.
그런 여자가 어떻게 지금 이탈리아 남편과는 떨어져 산대요? 지금 남편은 기소중지로 한국 못들어올거구. 옥소리는 연예계 복귀하면 바쁠텐데.
설마 1,3살 재혼자식 두고 또 다른 남자랑 바람피는 일은 없겠지요? 하도 전력이 화려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