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아이가 감기 걸렷어요.
목구멍이 헐고
열이나고 기침하고..힘든데
감기 걸렸다 소리를 하니..
평소에 목을 드러내고 다녀서 그렇데요.
해서 제가 교복으로 입을수 있는 폴라티,히트텍 사줘도
지가 갑갑한지 안입으려 한다 했더니....
감기가 돌고 반아이들이 많이 걸렸다 했죠.
폴라티 안입으려 하고 목에 수건 안감는거..
니가 교육을 잘못시켜서 그렇지 합니다.
은근 비꼬면서요....
화가 나서 저도...그런 **이(제 동생)는 엄마 말을 왜 안듣냐?했어요
저도 순간 욱하고 유치해 졌지만
이런 말투 ..말...속뒤집으려고 하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