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태양이와 우주..안쓰러워요
태양이가
아빠 없으면 자기는 어떻게 해야하냐고 했다는 말을 듣고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맏이라고 해도 고작 6살 나이에
저런 걱정을 할수밖에 없는 현실.ㅠ 의지가 되어줄 친척도 가족도
변변치 못하더군요
그 엄마라는 사람은..자신없어 집을 나갔다고 했는데..
애초에 남편이 장애인이라는거 알고도 결혼했고
그리고 아기도 낳았을텐데..자신없음 연년생 아이들 왜 낳았을까요
아이들이 너무 가여워요 본능적으로 느끼는 엄마에의 결핍감.
남의 말 쉽게 하는거 아니라지만 엄마라는분 너무 무책임합니다
1. ㅇㅁ
'14.3.21 7:14 AM (211.237.xxx.35)그건 못봤지만 글만 읽어도 욕이 나오네요.
어쨋거나 자식을 돌봐야지, 아픈 애아빠한테 내팽개치면 어쩌라는건지 에휴 미친ㅇㅁ2. 그거
'14.3.21 7:18 AM (121.132.xxx.65)보면서 장애인들 돌보미인가 쓸수 있는데
안쓰더라구요.
가사 업무도 도와주고
장애급수에 따라서 시간을 쓸 수 있고요.
수급대상이면 무료이고
아니면 아주 약간만 자기 부담 하면 된다는거
같아요.
아이들도 착하고 잘생겼더라고요.
저는 보면서
엄마가 이걸 보면 돌아올지도 모르겠다 싶어요.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3. ..
'14.3.21 7:27 AM (1.247.xxx.27)큰아이 태양이가 고사리손으로 외출시 아빠 신발 신겨주고
동생 챙겨주고..ㅠ 대견함과 안쓰러움이 함께 느꺼져요..
엄마라는 사람은 아직 혼자일까요..그랬음 좋겠어요 윗님처럼 일말의 기대라도 가질수있게..4. ..
'14.3.21 7:31 AM (59.0.xxx.217)도우미가 와서 밥도 해 주고 청소도 해 주고
그런 시스템이 있는데 아빠가 안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엄마가 나이도 어린 것 같던데...결혼할 때 신중 좀 하지..
애들만 고생이네요.
아빠 나이도 오십이 넘었던데...조부모님도 넘 연로해서 도와주지도 못 하고...
애들이 그래도 엄마 만났다고 진짜 좋아 하던데..ㅠ.ㅠ5. ㅜ.ㅜ
'14.3.21 8:17 AM (112.159.xxx.57)아휴..저도 너무 안타까워서 죽겠네요..
엄마분이 방송을 꼭 보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혼자 몸으로 몸도 불편한 분이 아이들 반들반들하게
키우는것 좀 보세요~
아이들도 너무 이쁘고 어진 성격이 그대로 보이더군요.
아유.. 대학생 큰딸 초등5학년 딸들이 신발이 어쩌네 옷이 어쩌네 투덜거리고 학교갔는데..이렇게 큰 애들도 신경쓸일 많고 손이 가는데..두 아이들 씩씩하게 잘 크는 모습에서 맘이 아프고 대견해 죽겠네요..
태양이 우주..건강하게 잘 컸으면 좋겠어요..6. 엄마
'14.3.21 8:47 AM (211.226.xxx.90) - 삭제된댓글애들 생일때만 엄마얼굴을 보나봐요 아예 안만나고살진 않구요
7. 1편만 봤는데
'14.3.21 8:54 AM (175.180.xxx.5) - 삭제된댓글아이들이 잘 자랐더군요.
애 아빠가 생각하는것도 말하는 것도 참 반듯하고 긍정적이던데
그래서 애들도 잘 자란거 같아요.
애엄마도 그런 애아빠 모습에 반해서 결혼하고 애낳았지만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었나 보다..하는 생각이 들었어요.8. 건너건너 아는데
'14.3.21 9:29 AM (175.210.xxx.243)그 엄마 재가했구요, 전혀 동정의 가치가 없는 행동을 했던걸로 알아요.
여자로서의 인생도 중요하지만 엄마,부인으로선 정말 무책임한 여자인것 같네요.9. ...
'14.3.21 10:10 AM (211.107.xxx.61)보는 내내 그 엄마라는 여자가 원망스럽더라구요.
아무리 힘들어도 엄마라는 자리를 그렇게 내버릴수가 있는지..
예쁜 아이들 상처받지말고 기죽지말고 해맑게 잘 자라주길 바래요.10. ...
'14.3.21 11:30 AM (1.243.xxx.210)애들이 넘 이뻐서 가슴이 싸하더라구요. 그래도 사랑이 넘치는 아버지가 참 든든하죠. 애들 아버지가 직장도 구하고 애들 클 때까지 잘 버텨 주셔야할텐데, 저 집은 아버지 아팠다간 애들 어떻게 되나 싶어서 걱정되긴 해요.
11. ..
'14.3.21 11:31 AM (1.224.xxx.197)재가하고 거기가서 애낳고살면 과연 행복할까요
예쁜애들 엄마욕하긴 싫지만
에휴...
어쩜 사람을 잘 못 알아보고 그런여자랑 결혼했었는지 ...
여자도 결혼 잘해야하지만 남자도 정말 결혼 잘해야해요
요즘 정말 ㅁㅊㄴ같은 여자들 많아요
애들 낳고 놔두고 나가서 그거 시어머니랑 남편이 다 떠 맡아서 키우는거 더러 봤어요
하다못해 여자가 전문직인데도 그런짓하더하구요12. ..
'14.3.21 2:30 PM (117.111.xxx.224)헐 재가요? 완전 나쁜년이네요..
세상에 지새끼들 버리고 재가라니..13. 음
'14.3.21 6:12 PM (211.219.xxx.101)아빠가 항상 웃는 얼굴이더군요
인상이 너무 좋고 사람이 참 부드럽고 순하더라구요
그 아빠에 그 자식이라고 애들도 어찌 그리 밝고 이쁜지요
성격이 좋아서 잘자랄거 같아요
아빠가 애들 참 잘키웠더라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67214 | 낙지전문점에서 오징어가 나왔네요 8 | 봄이네요 | 2014/03/30 | 2,611 |
| 367213 | 자기 페북 창에 올라오는거 다 보세요? 3 | 푸들푸들해 | 2014/03/30 | 922 |
| 367212 | 미안합니다.몰라봤어요.버나드박 24 | K팝스타 | 2014/03/30 | 5,539 |
| 367211 | 남산벚꽃 개화시기 1 | 벚꽃 | 2014/03/30 | 1,669 |
| 367210 | 새누리당 사무총장 창조경제? | ... | 2014/03/30 | 978 |
| 367209 | 설탕에 레몬 절여놨는데 냉장고에 넣어야 하나요? 4 | 레모네이드 | 2014/03/30 | 1,884 |
| 367208 | ᆞ 15 | 인내 | 2014/03/30 | 4,250 |
| 367207 | 책을 읽지 못할정도로 갑자기 눈이 안보인다고 조카가ㅠㅠ 7 | 이모 | 2014/03/30 | 2,366 |
| 367206 | 반복되는 시체꿈 해몽 하실 분 계세요? 1 | 해몽 | 2014/03/30 | 1,787 |
| 367205 | 슈퍼맨의 하루... 아이가 참 다정?한거같아요ㅋ 11 | ㅡ | 2014/03/30 | 4,989 |
| 367204 | 이번주 화요일 키자니아 붐빌까요? 1 | 궁금마미 | 2014/03/30 | 819 |
| 367203 | 친정 부모님께 바라는 거 없는데 자꾸 속상해요.. 14 | 네모네모 | 2014/03/30 | 4,923 |
| 367202 | 아들이 고3인데요 5 | 기숙학원 | 2014/03/30 | 2,973 |
| 367201 | 아따 살살 좀 걸으쇼 윗집냥반!! 6 | ㅡㅡ | 2014/03/30 | 2,021 |
| 367200 | 영어 잘하기 2 !! 4 | drawer.. | 2014/03/30 | 1,948 |
| 367199 | 갑상선검사로 날을 보낸 경험담 3 | 그냥 | 2014/03/30 | 2,746 |
| 367198 | 정육점 삼겹살.. 원래 돼지냄새 나나요? 2 | 시민 | 2014/03/30 | 1,976 |
| 367197 | 오늘 공인중개사 학원 1회 모의고사 쳤는데.. 9 | .. | 2014/03/30 | 2,259 |
| 367196 | 초등 고학년 아이들 겨울에도 매일 샤워하나요 6 | ,, | 2014/03/30 | 1,787 |
| 367195 | 1박2일 김종민 10 | 일요일 | 2014/03/30 | 5,208 |
| 367194 | 일주일마다 목욕하는 것이 싫어요. 15 | .... | 2014/03/30 | 5,920 |
| 367193 | 달걀 노른자가 잘 안익어요. | ... | 2014/03/30 | 825 |
| 367192 | '황제노역' 판결 판사는 사표..'황제구형' 검찰은 2 | 샬랄라 | 2014/03/30 | 1,145 |
| 367191 | 성격이 너무도 까칠하고 예민한편인데요... 1 | ... | 2014/03/30 | 1,478 |
| 367190 | 신생아 키우는데 언제부터 살만할까요? 7 | ss | 2014/03/30 | 2,8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