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그네의 토론 스타일
cosmos9398 약 5시간 전 십년전 노무현은 검사와의 토론을 생중계했다"막가자는 거죠"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난상토론이었다 십년후 박그네는 규제완화라는 사안으로 토론을열었다 박그네가 훈계하는 퍼포먼스다 누구도 박그네의 말에 이의를달지않는다 살아있던 민주주의가 어쩌다가 이지경이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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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그네의 토론 스타일
참맛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14-03-21 03:13:37
IP : 121.182.xxx.1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14.3.21 3:55 AM (14.32.xxx.7)배째라 막가라는 시대...모든 비리 조작 사찰은 빙산의 일각.
노무현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참....2. 간단
'14.3.21 4:29 AM (121.145.xxx.107)민주주의? 그런건 그때도 없었죠.
검새들에겐 고졸출신의 만만한 막대하고 깔아뭉개야 할
대통령이었을 뿐이었고.
지금은 설설 기어서 간첩사건까지 조작해가며 갖다바쳐야할
공주님 모시는 노예들인거죠.
가장 비겁하고 비열한 노예가 검사 판사 법을 입에달고사는
집단이란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거 하나는
파렴치한 정권의 오직 유일한 긍정적 측면이라 봅니다.3. ..
'14.3.21 6:25 AM (220.119.xxx.53)권력이 얼마나 추악할 수 있는지 6, 7년 전 부터 정말 잘 보여 주고 있죠 거기에 사법부의 뒤틀린 모습 이 나라에 정의는 다 죽었죠 언론이 잘 핥아주고 있지요
4. 당연한거지만
'14.3.21 7:54 AM (115.140.xxx.74)끝장토론? 열띤토론 ? 개뿔...
준비한원고읽고 준비한 답하고..
뉴스보니 웃음만 나요ㅠ5. ㅇㅇㅇ
'14.3.21 8:36 AM (203.251.xxx.119)박근혜는 토론자체가 불가능하죠.
원고보고 읽는데6. 토론이
'14.3.21 9:32 AM (221.152.xxx.5)아니라 초등 학부모 공개수업 같아요...
7. 쿡82
'14.3.21 12:15 PM (118.38.xxx.36)>> 토론이 아니라 초등 학부모 공개수업 같아요...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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