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용재오닐 공연 가 보신 분

zzz 조회수 : 1,556
작성일 : 2014-03-21 01:52:46
어떤가요? 잘 모르는 사람이 가도 괜찮은가요?
IP : 211.234.xxx.2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3.21 3:08 AM (210.123.xxx.216)

    대개 대중적인 선곡들이고..소품 위주고 해서 감상에는 전혀~~ 무리 없으실 거에요
    단 애들 델고 오는 엄마들이 너무많아요~~~
    속닥속덕 웅성웅성 애한테 서렴ㅇ해주고 잡담하고 휴대폰으로 카톡하고 애들 부스럭거리고....
    실제로 애들도 많고.. 학생들도 엄청 많이 오고...공연 분위기 좀 번잡합니다

    조금 다른 얘기지만...
    비싼 정통 공연 가서 그런 관객 만나면 돈이 아까와 짜증...
    대중적인 공연 가서 그런 관객 만나면, 대중적이서 글치..이러며 또 짜증...
    우리나라 공연, 관람 문화 어케 좀 안되나요

  • 2. 용재 오닐
    '14.3.21 5:28 AM (203.223.xxx.126)

    클라리넷 음색을 좋아하는 할머닌데요. 방송으로 볼때가 좋았습니다. 윗분이 말씀하신 공연장분위기등등 그냥 듣는게 좋던데요.

  • 3. ...
    '14.3.21 6:44 AM (110.70.xxx.63)

    디토 공연 가봤어요
    좋던데요

  • 4. ...
    '14.3.21 6:48 AM (222.105.xxx.159)

    디토 보고 좋아서
    용재오닐도 예매했어요
    클래식 잘 몰라요

  • 5. 비올라
    '14.3.21 7:54 AM (220.72.xxx.12)

    용재오닐 공연보고 비올라를 좋아하게 됐어요
    비올라로 연주하는 섬집아기.. 넘 슬펐어요
    저도 클래식을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공연자주 가다보니 잘몰라도 좋아지더라구요

  • 6. 유투브
    '14.3.21 9:23 AM (183.109.xxx.150)

    유투브에 용재오닐 검색해서 먼저 들어보세요
    좋은 음악들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9615 전세 잔금을 입주 전에 모두 입금하면... 4 바람잘날없고.. 2014/04/14 1,685
369614 ”노조 가입할 건가”…대기업 '사상검열식' 면접 4 세우실 2014/04/14 801
369613 일주일간 인터넷없이 살았어요 2 간결간소하게.. 2014/04/14 1,240
369612 IT업계종사자분들계신가요? 28 흥해요공대생.. 2014/04/14 3,512
369611 82일 아기 유축수유중이에요 3 마우코 2014/04/14 1,174
369610 감자샐러드에 설탕 넣으세요?? 16 감자샐러드 2014/04/14 2,255
369609 무선전화기 쓰는분들 어느회사거 쓰세요? 1 ..... 2014/04/14 1,535
369608 여자 결혼 몇살이 적당할까요 25 호호아줌마 2014/04/14 4,803
369607 크라운한 치아 언제쯤 씹는거 편해지나요? 1 크라운 2014/04/14 1,220
369606 소잉머신(재봉틀) 어떤가요? 7 초등6학년 2014/04/14 1,783
369605 마지막 남은 5개마을 이 어르신들을 지켜주세요 sati 2014/04/14 538
369604 동생 하는 것마다 꼭 하겠다는 누나 말려야할까요? 4 둥이맘 2014/04/14 882
369603 사춘기 아이와 대화법...다들 한마디씩만 남겨주세요 17 모녀사이 2014/04/14 4,146
369602 하이넥 카라에 얇은 프라다 소재(베이지) 무릎위로 올라오는 코트.. 허리를 묶으.. 2014/04/14 824
369601 핼스장에서 신는 운동화가 1 운동화 2014/04/14 1,264
369600 전세자금대출 중도 상환 vs 적금...어떤게 낫나요? 1 새댁 2014/04/14 2,067
369599 스트레스받음 단거 많이 드시는 분 계세요? 고민 2014/04/14 848
369598 연제욱 '군 댓글 작전용 태블릿' 구매 직접 결재했다 1 세우실 2014/04/14 483
369597 우리 고딩 아들 행동 어찌면 좋나요? 4 222 2014/04/14 1,889
369596 전세 만기가 다되가는데 주인은 나몰라라 하네요. 8 힘없는 세입.. 2014/04/14 2,254
369595 진실의길 대표 신상철 "아직도 대선 개표부정을 안믿어?.. lowsim.. 2014/04/14 1,071
369594 3억대 전세살고 영어유치원 보내면서 힘들다고 하는 사람 5 생각나서 2014/04/14 3,149
369593 아이 사교육비 부담이 조금씩 늘어갑니다. 12 초2맘 2014/04/14 3,038
369592 우리 시어머니는 당신미모를 왜이렇게 며느리들에게 인정받아야할까요.. 27 134 2014/04/14 4,737
369591 우울한 편지 가사 내용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3 유재하 2014/04/14 3,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