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첫반모임 밥값 임원들이 내나요?
강남이라서 부자들이 많아서 그런가 그런생각도 스치네요
1. ㅇㅇ
'14.3.20 11:42 PM (211.209.xxx.23)울 동네도 늘 그래왔어요.
2. ...
'14.3.20 11:46 PM (119.203.xxx.187)지방이고요,보통 첫모임은 반장엄마 혼자 내던데요.
그러시지 말라고 해도 기어이 내더라고요.
사실 생색은 반장 혼자 나는데 돈을 나눠내야한다면 억울할듯...3. 꿈나물
'14.3.21 12:08 AM (112.151.xxx.197)보통 첫모임은 임원들이 나누어 내요
여긴 목동이요~4. qhxhd
'14.3.21 12:12 AM (110.8.xxx.239)보통 첫모임은 회장맘이 내요.미리 임원들이 모이셔서 얘기 나온거 보면 임원진들이 미리 걷어서 내기도 하구요.안내면 서운해들 해요.
5. 초등때
'14.3.21 12:12 AM (125.142.xxx.141)6년동안 모두 처음 반모임 밥값은 대부분 반장엄마, 어떨때 부반장 엄마가 함께 내더라구요
6. 요즘은
'14.3.21 12:26 AM (119.69.xxx.216)더치로 하는편이긴한데 그래두 첫모임은 임원엄마가 내요..
안그런경우도 몇번봤는데 앞에선 내색안해도 뒤로 대부분 말나오더라구요.7. 여기도
'14.3.21 3:26 AM (180.224.xxx.44)첫모임 은 임원엄마들이 내요.
8. ..
'14.3.21 6:26 AM (115.136.xxx.131)경기도 신도시인데, 첫모임때 그리 하더군요.
반장엄마가 밥사구 부반장엄마가 커피숍가서
커피사구. 첫모임때 한20명넘게 나오니
밥값, 찻값 만만치 않겠더라구요.
임원맘 봉사직인데, ..암튼 수고도 하는데..9. ..
'14.3.21 6:32 AM (115.136.xxx.131)아마도 그쪽 학교 해왔던 풍토? 가있일거예요.
그에 맞추는게 어떠신지..
어떤반은 자가친한맘들로 알음알음 소수로 연락해
첫모임 밥샀대더라~ 이런밥값 아끼려 그랬군~
이러면서 뒤에서 말많이 나오더군요.
더치가편해 첫모임때 그리 하자 얘기해도
늘 그런분위기인지 대부분 잘먹었단 얘기만.,,10. ..
'14.3.21 7:12 AM (175.197.xxx.240)왜 임원엄마가 밥 사야하는지
왜 밥 안사면 뒷말을 하는지
10년이 넘도록 이해가 안가요.11. ㅂ.
'14.3.21 7:48 AM (59.0.xxx.217)그런 경우가 있다고는 들었는데
한 번도 얻어 먹은 적 없어요.
같이 먹은 밥 똑같이 내야 하는 거 아닌가요?12. 임원엄마요
'14.3.21 9:11 AM (115.143.xxx.50)저도작년에 냈어요~
임원엄마가 봉사는 하지만 아이가 후광을 안입진 않죠
애들눈에도 보이는게 있으니...
아이들 눈치빤해요.누구엄마 학교한번이라도 더온다는거...13. ...
'14.3.21 9:13 AM (118.221.xxx.32)보통은 임원 엄마가 내는데 불편하더라고요
더치가 편하지14. ...
'14.3.21 10:45 AM (211.178.xxx.199)관습법이죠.
15. ..
'14.3.22 12:02 PM (218.55.xxx.211)임원들이 내요. 분당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67024 | 공판장에서 파는 야채도 안좋을까요?? | .. | 2014/04/05 | 323 |
367023 | 어린이대공원 쪽 비올까요? 3 | 벚꽃놀이 | 2014/04/05 | 455 |
367022 | 혼자 사는 분들 집에서 반찬 어떻게 해드세요? 5 | .... | 2014/04/05 | 1,947 |
367021 | 오늘 같은날 난방 하시나요? 3 | ... | 2014/04/05 | 1,491 |
367020 | 수의사 선생님껜 뭐가 있는걸까요? 11 | 동물병원 | 2014/04/05 | 3,137 |
367019 | 이런 아들..어쩝니까 12 | -- | 2014/04/05 | 3,863 |
367018 | 드라큐라는 왜 거울에 비치지 않을까요? 1 | mac250.. | 2014/04/05 | 1,115 |
367017 | 아산시 잘 아시는분~ | 남편 | 2014/04/05 | 485 |
367016 | 혹시 사춘기 없었던 분 계세요? 13 | 이런 | 2014/04/05 | 2,229 |
367015 | 삼차신경통 2 | 아프다 | 2014/04/05 | 1,238 |
367014 | 어제 태양은 가득히 영화속 마르쥬 34세때 2 | 마르쥬 | 2014/04/05 | 1,204 |
367013 | 구두 브랜드...suze♥brunii. | 그냥 | 2014/04/05 | 526 |
367012 | 중학생 아이들방 도배하려는데요 4 | 도배 | 2014/04/05 | 1,601 |
367011 | 이런 체인 목걸이는 어떤 옷이랑 매치하나요>>>.. 4 | rrr | 2014/04/05 | 1,320 |
367010 | 불교신자분들만 보세요. 4 | 불교신자만 | 2014/04/05 | 1,499 |
367009 | 피부 광택이 없어진 이유가 뭘까요? 9 | 흠 | 2014/04/05 | 4,101 |
367008 | 강릉,속초 사시는 분 1 | ^^ | 2014/04/05 | 923 |
367007 | 친구 맞나...생각이 복잡해요. 9 | 휴우.. | 2014/04/05 | 2,972 |
367006 | 롯데아이몰에서 산 ㅇ ㅗㅅ을 교환하려는데... 3 | asd | 2014/04/05 | 1,051 |
367005 | 미용실에서 아이롱 이라는거 해보셨어요? 5 | 참 | 2014/04/05 | 1,899 |
367004 | 엄마를 때리는 7살 아이는 어떻게 야단쳐야하나요 7 | ㅜㅜ | 2014/04/05 | 3,003 |
367003 | 안선영이 배용준을 본 우럭탕 수제비집 아시나요?? | 부산맛집 | 2014/04/05 | 2,158 |
367002 | 고2 아들이 미용사가 되겠데요.ㅠ 34 | 걱정 | 2014/04/05 | 8,847 |
367001 | 일본여자 4 | 갱스브르 | 2014/04/05 | 2,166 |
367000 | 울 엄마한테 악마라고 했던 전도사ㅋ 6 | 기쁜하루 | 2014/04/05 | 2,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