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틀다가..보게 되었는데...
보고 있자니 가슴이...답답..한것이....
시어머니...
장난이라고 하는데....
정말 차라리 말을 말지..싶고..
캄보디아에서 왔다는 며느리는...
차라리..캄보디아 친정도 못사는거 같지도 않은데...
한국와서는..
진짜...쌩고생을 하는구나 싶네요...
거기에 남편이라는 사람은...
정말 아무런 역활을 못하는... 허수아비..
그냥 오늘 나오시는 시어머니...
정말 보통분은 아니신듯...해요..
아무리 옛날 분이라 이해한다 해도..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