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밍크입은 사람 보면 눈치라도주면 어떨까요(밍크좋아하는 사람패스)

샬랄라 조회수 : 1,974
작성일 : 2014-03-20 19:13:22
아래 글 보니까 짜증이 나서 .....
IP : 121.124.xxx.1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랄랄라
    '14.3.20 8:23 PM (112.169.xxx.1)

    모피 반대자입니다. 산채로 가죽 벗겨요. 모피는 없어도 살 수 있는 "사치품" 인데 동물을 안락사도 아니고 산채로 가죽 벗겨 입고 다니면 좋을까요? 모피에 대한 환상 없애야 합니다.

  • 2.
    '14.3.20 8:45 PM (119.69.xxx.89)

    찬성.. 뭐 묻을까봐 불편해하기도하던데
    .

  • 3. 생선도
    '14.3.20 8:55 PM (14.52.xxx.59)

    산채로 회떠 먹는데요 뭐
    안입으면 좋은거지만 남이 입는걸 갖고 뭐라 그러는것도 독단인것 같아요

  • 4. ......
    '14.3.20 8:56 PM (68.49.xxx.129)

    산채로 회떠 먹는데요 뭐
    안입으면 좋은거지만 남이 입는걸 갖고 뭐라 그러는것도 독단인것 같아요
    222222

  • 5. 이미
    '14.3.20 9:15 PM (74.242.xxx.228)

    미국에선 모피 입으면 세상 천한것으로 보는거 아세요? 돈있어도 못입어요
    물론 패션모델이나 욕을 안무서워하는 사람들은 입죠
    저도 미국에선 남의 손가락질이 무서워서 못입는데 한국에선 이미 사놓은거니까 가끔 입어요
    앞으로 더이상 안사면 되는거잖아요
    예전에 구입할때는 그게 동물학대인줄 몰랐으니까 산거고요

  • 6. 랄랄라
    '14.3.20 9:57 PM (112.169.xxx.1)

    생선 먹는것과 산채로 껍질 벗기는걸 비교하나요 ㅠ.ㅠ 그런 식의 논리면 이 세상 제대로 돌아갈거 하나도 없습니다. 전 더이상 리플 안달겠습니다.

  • 7.
    '14.3.20 10:29 PM (110.14.xxx.185)

    입고다니는 사람들
    각자 사정이 있을텐데
    저도 너무 독단적이다 생각해요
    보편적인 가치관이 되도록 애써야지
    자신의 잣대로
    상대 사정도 모르면서 무턱대고
    째려봄 이거야말로
    천한짓이라 봐요
    물론 저도 산채로 동물벗겨 치장하는거 반대합니다

  • 8. 샬랄라
    '14.3.21 1:27 AM (121.124.xxx.140)

    아래에 모피에 관한 글이 있어
    쩌증나서 몇 자 적었는데

    글이 사라졌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2892 40대...원피스 많은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3 ... 2014/03/23 4,650
362891 미국을 갈일이 갑자기 생겼는데요 9 이런이런 2014/03/23 1,403
362890 고전적 분위기가 있는 여자분인거 같아요 1 제 취향은 2014/03/23 2,770
362889 작년 수능 영어듣기 잘 아시는 분요? 1 ... 2014/03/23 543
362888 다른사람의 남편이나 남자친구 출신학교 물어보는것.. 2 2014/03/23 1,414
362887 전국 꽃구경 여행 정보 2 손전등 2014/03/23 894
362886 한경희 이사 청소 해 보신 분 계신가요?? 1 봄이사 2014/03/23 1,759
362885 나이든 여자 모태솔로랑은 일하고 싶지 않은.. 14 ns 2014/03/23 5,122
362884 시댁 가까운 분들 얼마나 자주 가세요? 7 편하게, 2014/03/23 2,069
362883 낚시 글은 왜 쓸까요? 3 궁금 2014/03/23 567
362882 5살아이 그림 못 그린다고 우는데 어찌 해야할까요? 5 미술공부 2014/03/23 1,163
362881 '먹튀 회장님' 일당 5억짜리 노역 시작 1 샬랄라 2014/03/23 910
362880 고급으로 리모델링한 집. 매매시에 3천 정도 더 비싸면 적정한가.. 25 음음 2014/03/23 7,006
362879 청소기나 비는 먼지가 많이 날려 싫고 3 더러운매연 2014/03/23 1,030
362878 랄프마치오 기억나시는 분 손! 18 추억팔이 2014/03/23 1,879
362877 자궁절제 수술 후 열이 올라오는 느낌.. 10 40대 2014/03/23 2,892
362876 김밥 말 때 밥이 자꾸 딱딱해지는데ㅜ 10 김밥 2014/03/23 3,257
362875 혜밀뜨게가 예전에 코바늘뜨기 같은거랑 같은건가요? 3 혜밀뜨게 2014/03/23 1,249
362874 웅진 전집매입 가격.. 적절한가요? 2 플레이모빌 2014/03/23 1,430
362873 뒤늦게 홀텐스에 그만... 페가라모 홀.. 2014/03/23 430
362872 고2 과학과외 선생님은 어떻게 구하나요? 2 고2맘 2014/03/23 1,552
362871 머리가 가늘고 부스스한데 밝은갈색 염색하면... 5 곱슬머리 2014/03/23 1,898
362870 화장품부작용때문에 함부로 바꾸면안되겠네요.. 1 2014/03/23 854
362869 여러분들 주위에서 2 궁금맘 2014/03/23 628
362868 빨래 건조대 실내에 놓고 쓰시나요 8 자리차지 2014/03/23 3,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