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팀짜서 대회나가는거 은근히 스트레스에요.

중등맘 조회수 : 794
작성일 : 2014-03-20 17:16:55

좀 있으면 과학의 날 행사가 있죠..

그것때문에 벌써부터 팀짜는거 엄마들끼리 시작되었는데

무슨 두뇌싸움같기도하고 거절하고 거절당하고 눈치 보이고...

다들 특목고 염두에 두는 아이들이 나가는 거라..

서로서로 기싸움도 보이고..

에휴 정말 이렇게 꼭 팀대회를 해야 하는건지..

IP : 114.206.xxx.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4.3.20 5:25 PM (14.52.xxx.59)

    대학가도 팀플이란 이름으로 괴롭히네요
    오죽하면 snl에서 팀플갖고 살인하는걸 만들었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7226 남자지갑좀 추천해주세요 .... 2014/08/11 845
407225 조용남은 원래 이런인간인가요? 5 ........ 2014/08/11 3,620
407224 비오는날 차귀도 배낚시 별로인가요? 4 비가내리네요.. 2014/08/11 2,978
407223 '국어b형' 글에서 언어영역 여쭤보셨던 분들께~ 저번에 못다한 .. 30 저 국어강사.. 2014/08/11 3,116
407222 신부 친정이 호프집한다면 어떠세요? 19 드는생각 2014/08/11 6,385
407221 가정용 커피머신 뭐 쓰세요? 1 아이스라떼 2014/08/11 1,639
407220 한동안 없던 모기가 나타났어요 1 왜 물어 !.. 2014/08/11 1,099
407219 예식 아침부터 짜증났던 지인 8 음,, 2014/08/11 3,121
407218 기가 막힌 돼지꿈을 3 이럴 땐 2014/08/11 1,456
407217 80~90년대 순정만화에요 너무 간절히 찾고 싶어요 3 짱아 2014/08/11 2,011
407216 사라진 7시간 후의 모습.....헐~ 56 닥시러 2014/08/11 27,945
407215 만수르 돈이건 억수르 돈이건 1 ㅇㅇ 2014/08/11 1,744
407214 친한 친구가 날 올케 삼고 싶어 한다면... 6 친구 2014/08/11 2,992
407213 맞선 후 마음에 안든다는 표현 7 huhahu.. 2014/08/11 4,140
407212 명량 영화음악도 웅장하니 좋아요 2 이순신 만세.. 2014/08/11 1,084
407211 김나운 김치 맛 어떤가요? 다떨어져쓰 2014/08/11 2,073
407210 채소는 어떻게 먹어야 하는건가요? 4 채소 2014/08/11 1,755
407209 괴외비요.. 7 나는나지 2014/08/11 1,542
407208 여러분은 묘비명에 뭐라고 쓰면 좋겠어요? 21 ㅇ ㅇ 2014/08/11 2,702
407207 명량.. 감동이네요. 5 후손도 안잊.. 2014/08/11 1,835
407206 8체질 치료받으신 분 어떠셨나요? 3 한의원 2014/08/11 1,788
407205 검찰공무원 어떤가요? 2 ... 2014/08/11 3,921
407204 언제나 좋은 얘기만 하시는 분들은 타고나는건가요? 지혜 2014/08/11 1,585
407203 브라를 찬다는 표현이 너무 싫네요 32 입고벗고 2014/08/11 5,494
407202 시아버지..말씀 20 남매애미 2014/08/11 5,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