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학원다녀보려고 하는데
나이가 많아 가도 요양원정도뿐일라는대
여기가면 요양보호사들이 많이들 일한다는데
간호조무사랑 요양보호사 하는일이 이런데선
별반차이가 없나요
사람들이 자꾸 뭐하러 간호조무사 따나
그냥 요양보호사쉽게 따라 하는데 갈등됩니다
간호조무사 학원다녀보려고 하는데
나이가 많아 가도 요양원정도뿐일라는대
여기가면 요양보호사들이 많이들 일한다는데
간호조무사랑 요양보호사 하는일이 이런데선
별반차이가 없나요
사람들이 자꾸 뭐하러 간호조무사 따나
그냥 요양보호사쉽게 따라 하는데 갈등됩니다
별반 다르지 않다면 뭐하러 두 직업군을 나눌까요? 먼조 원글님이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이며 그 일을 하려면 어떤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지 알아보셔야할 듯 합니다.
간호조무사는 동네 병원 같은데서 간호원의 업무를 보는데 나이가 많아서 요양보호사의 일 정도 하게
될거 같으면 걍 요양보호사 따는게 낫지 싶어요.
요양원에 가면 간호사들이 각 층별로 24시간 상주해있어요ᆞ시립은 한층에 3명이 교대근무를 하는데요ᆞ잘살펴보니까 근무하는분이 간호사도 계시고 간호조무사도 계시는거 같았어요ᆞ어르신들에 대한 간호업무를 하세요ᆞ혈압관리ᆞ당뇨관리ᆞ요도관ㅇ리등 상처난부분 보살피고 와상환자를 욕창관리를해요ᆞ요양사분들은 일상적보살핌하시구요ᆞ제가 살펴본바는 그래요ᆞ아버지요양원경험으로요
간호조무사는 혈압이라도 잽니다..체온 체크도 하고...요양보호사는 똥기저귀도 갈고 목욕도 시켜드리고 간병인들이 하는 일 하죠...
환자 신체에 주사도 놓고 혈압도 재고 이런저런 의사들이 하는 의료행위를 대신 하기도 하지만
요양보호사는 말 그대로 간병인 역활이라고 보심 돼요.
직접적인 의술행위가 없으니 일에 대한 심적 부담감은 요양보호사가 좀 덜할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