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환경정리 제가 해도될까요
작성일 : 2014-03-20 15:11:16
1776002
초등 5학년 딸아이 이번 일학기 반회장이되었네요..
환경정리한다고 방과 후에 계속 남아 일한다고
주 2회 가는 영어학원 다빠졌네요..
학원쌤도 너무 빠지면 못따라간다고..
영재반 진급한지 얼마안됐거든요..
또..학원비 한번 빠질때마다 건 십만원 돈인데..
아이도 계속 남아 일해도 환경정리 할려면
멀었다고..!뒷게시판 꾸미는것 아직 반도 못했고..
애들은 남으라고해도 다 학원가느라
부반장이랑 환경부애들 몇이서
남아 한다네요...담임쌤은 훈수만 두고..
애들이 다 했으면 하는 눈치인 것 같구요..
자료 프린트정도 해주는게 다라고..
제가 미대출신이라...금방 해치울수 있을것같은데..
주말이나 이럴때 가서 하고싶은데..
말해봐도 될까요?....
개학하고 계속 학교에 남아있어서..
너무 지장이 많아요..다들 이런가요..
IP : 110.70.xxx.13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셔도
'14.3.20 3:22 PM
(180.228.xxx.111)
될것 같은데요. 저때도 부반장 엄마가 초등학교 선생님이여서
시간표를 완전 이쁘게 만들어서 가져다주셨더군요..
2. ᆢ
'14.3.20 3:58 PM
(175.223.xxx.45)
5학년이라 어떨지 모르겠는데
저학년일때는 부탁 하셨던분도 계셔요
선생님께 문자로 여쭤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담임선생님 마다 취향이 다르시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373367 |
해경은 수사 안하나요..?? 14 |
수사 |
2014/04/25 |
828 |
373366 |
포탈에 이종인 무사귀환 이라도 검색어 오르게합시다 4 |
무사귀환 |
2014/04/25 |
600 |
373365 |
세월호 작업구역 분할 꼼수 3 |
이럴려고 |
2014/04/25 |
959 |
373364 |
좀전에 개신교 신자한 테 받은 카톡 ㅜ 8 |
ㅇㅇ |
2014/04/25 |
3,923 |
373363 |
인생 뭐 있나-이런 말의 영향은 무얼까요? 1 |
중고등 앞에.. |
2014/04/25 |
506 |
373362 |
세월호구조작업 일시별로 정리한 글 좀 1 |
찾아주세요... |
2014/04/25 |
281 |
373361 |
아이들한테 왜 이러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 2 |
미치.. |
2014/04/25 |
1,110 |
373360 |
해경 이종인 대표 출선에 이상호 기자 퇴선 요구 16 |
.... |
2014/04/25 |
3,119 |
373359 |
오늘 우리 82님들 입술 꽉 깨무셔야겠네요 10 |
오호 |
2014/04/25 |
2,379 |
373358 |
이종인 대표님.. 우리가 지켜드려야하지않나요? 13 |
노란리본 |
2014/04/25 |
1,474 |
373357 |
이상호 기자, 연합뉴스 기자에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 5 |
dd |
2014/04/25 |
1,871 |
373356 |
숨기기에 급급한 獨 한국 문화원, 보도자료 돌려 |
light7.. |
2014/04/25 |
733 |
373355 |
노란리본의 착각글 반박글을 카톡 대문에 달고싶은데 4 |
답답 |
2014/04/25 |
2,345 |
373354 |
[팩트TV, 고발뉴스 생중계] 다이빙벨 바지선 탑승 방송 5 |
lowsim.. |
2014/04/25 |
1,512 |
373353 |
관료와 돈, 그리고 대통령의 책임[펌글] 4 |
cookin.. |
2014/04/25 |
496 |
373352 |
이상호 기자님 트윗_가족분들도 못타셨답니다 52 |
대단한 나라.. |
2014/04/25 |
4,777 |
373351 |
줄잇는 구호물품 전달과 기부.. |
저는 |
2014/04/25 |
499 |
373350 |
한겨레가 진단한 '언딘'을 둘러싼 6가지 의문점 1 |
구조도민영화.. |
2014/04/25 |
1,164 |
373349 |
연합뉴스, 데일리안 전화번호에요 꼭 좀 전화좀 한번씩... 2 |
.... |
2014/04/25 |
797 |
373348 |
이민자 관련법 1 |
... |
2014/04/25 |
576 |
373347 |
애들 다 죽었는데... 13 |
ㅇ |
2014/04/25 |
3,283 |
373346 |
단원고학생들.. 어른들이 안구해줬다는 배신감 느낀다고.. 6 |
... |
2014/04/25 |
2,096 |
373345 |
저의 젊은날 환하게 웃을수 있었던건 다 어떤분 덕분이었네요 3 |
노란리본 |
2014/04/25 |
1,194 |
373344 |
포토]다이빙벨 투입에 밝게 웃는 이종인 대표 43 |
/// |
2014/04/25 |
4,431 |
373343 |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 박사 트윗.twt 7 |
참맛 |
2014/04/25 |
2,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