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we talk about young people not careing
politic not knowing about anything beyond their
lives, we are often wring
우리가 젊은이에대해서 정치에 관심업고 자기이외에는 알지못한다고 말할때 우린 자주 잘못한것이다
여기서 careing과 knowing 문장은 분사구문으로 봐야
하는지요??
82고수님들 의견 부탁드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문법 질문입니다
영어 조회수 : 687
작성일 : 2014-03-20 14:57:27
IP : 116.39.xxx.1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3.20 2:59 PM (110.70.xxx.13)Caring 이고 분사구문 아니고 분사
2. 영어
'14.3.20 3:09 PM (116.39.xxx.161)아네 caring ㅋㅋ 오타네요
그럼 앞에 who are 가 생략된것인가요?3. Dd
'14.3.20 3:34 PM (71.197.xxx.123)Caring about politics 가 자연스러운데요.
4. 영어
'14.3.20 3:48 PM (211.36.xxx.162)친절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about의 목적어로 봐도 되겟네요
82 님들 완전 짱이에요
감사드립니다5. Dd
'14.3.20 3:59 PM (71.197.xxx.123)Caring politic 보다요. (댓글이 잘렸네요)
6. 윗님
'14.3.20 4:56 PM (211.214.xxx.43)caring은 동명사가 아니예요. caring about이면 about 뒤에 사용되는 명사 혹은 동명사가 전치사의 목적어가 되는거죠. caring 자체가 어찌 뒤에 나오는 about의 동명사가 될수 있겠어요.. ㅠㅠ
caring은 앞의 명사를 수식하는 현재분사입니다.7. Dd
'14.3.20 9:50 PM (71.197.xxx.123)211님
Caring about을 쓴 사람은 전데, 동명사 얘기가 아니라 표현 자체가 care politic이 이상하다는 뜻입니다 ㅎㅎ
정치를 돌봐주는 게 아니라 정치에 관심을 갖는 거거든요. Care 가 아니고 care about 이 사용되어야 맞죠.
정치라는 명사는 politics입니다. Politic이 아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65067 | 세번 결혼하는 남자 1 | ㅇ | 2014/03/30 | 1,616 |
365066 | 혹시옛날글중에 혼수제대로 준비하려면 어떤 | 혼수 | 2014/03/30 | 784 |
365065 | 거품염색약 어떤게 좋나요? 1 | 모태새치 | 2014/03/30 | 951 |
365064 | 세결여 어이없는게 3 | 2014/03/30 | 1,998 | |
365063 | 소개팅 소개해주면 몇 번에 한 번 연결되나요? 3 | ^^ | 2014/03/30 | 1,671 |
365062 | 세결여..막장 결말. 5 | 이게 뭐냐 | 2014/03/30 | 3,206 |
365061 | 세결여 숨은 뒷이야기 11 | 세결여 번외.. | 2014/03/30 | 12,699 |
365060 | 은수가 복직이 그리 쉽게 되는게 더 신기 14 | 엥? | 2014/03/30 | 5,089 |
365059 | 영양왕과 한경희 죽 만드는 쿠커 중에 어떤게 더 낫나요? 2 | ... | 2014/03/30 | 2,406 |
365058 | 세결여 결말 저만 만족하는 건가요? 전 좋은데... 38 | 30대 후반.. | 2014/03/30 | 5,281 |
365057 | 세결여 최고는 슬기 8 | 아참 | 2014/03/30 | 2,503 |
365056 | 재능기부와 물물교환 콜라보 | 강진김은규 | 2014/03/30 | 1,694 |
365055 | (세결여) 준구가 다미집에 들어가는거 보는 순간 27 | ... | 2014/03/30 | 12,156 |
365054 | 세결여괜히봤다는생각 2 | ㅇ | 2014/03/30 | 1,150 |
365053 | 결국은 이다미랑... 5 | 헉 | 2014/03/30 | 2,572 |
365052 | 이사 이틀전 집들이닥친 남편친구들 4 | 기막힘 | 2014/03/30 | 1,840 |
365051 | 이지아 응원해요 21 | 헤이데이 | 2014/03/30 | 4,109 |
365050 | 리얼로 따지자면 빨리 재혼부터 서두를듯한데 1 | 준구네 | 2014/03/30 | 1,122 |
365049 | 응급남녀 국이가 세결에 나오네요 ㅎㅎ 3 | 국이팬 | 2014/03/30 | 3,436 |
365048 | 카시트 몇살까지 태우세요? 13 | 공주만세 | 2014/03/30 | 7,611 |
365047 | 결혼10주년 남편선물 뭘할까요 13 | 깨다탔다 | 2014/03/30 | 8,792 |
365046 | 준구를 진짜 사랑하는거..이다미가 아니라 5 | 세결여 | 2014/03/30 | 4,008 |
365045 | 광주요 캐쥬얼 라인중에 어떤게 이쁜가요? 2 | 결정장애 | 2014/03/30 | 4,982 |
365044 | 이다미 어찌됐어요??? 3 | ㅡㅡ | 2014/03/30 | 2,005 |
365043 | 지리산 처음 갑니다 도와주세요 4 | 지리산 | 2014/03/30 | 1,4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