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작은게 몇 개, 쪽파도 한 줌, 배도 잔뜩 있는데 잘 안 먹혀서 약식으로 동치미 담가보려고 해요.
청양고추는 있지만 지고추는 없는데 그냥 생고추 넣어도 되나요?
참, 그리고 껍질 벗긴 무로 동치미 담가도 될까요?
할머니가 저 편하라고 무 껍질을 다 벗겨주셨는데 무로 해먹고 싶은 반찬이 없네요.
무생채도 얼마 전 해먹었고...
마침 물김치 똑 떨어져서 무 새로 사느니 있는걸로 활용해보려는데 껍질 벗긴걸로 하면 너무 물러질까요?
무 작은게 몇 개, 쪽파도 한 줌, 배도 잔뜩 있는데 잘 안 먹혀서 약식으로 동치미 담가보려고 해요.
청양고추는 있지만 지고추는 없는데 그냥 생고추 넣어도 되나요?
참, 그리고 껍질 벗긴 무로 동치미 담가도 될까요?
할머니가 저 편하라고 무 껍질을 다 벗겨주셨는데 무로 해먹고 싶은 반찬이 없네요.
무생채도 얼마 전 해먹었고...
마침 물김치 똑 떨어져서 무 새로 사느니 있는걸로 활용해보려는데 껍질 벗긴걸로 하면 너무 물러질까요?
넣으면 좋지만 안넣어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