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락을
'14.3.20 10:44 AM
(122.40.xxx.41)
수시로 해야하는 사람도 아니니 문자로 보내주세요.
스마트폰이어도 일부러 카톡 안하는 경우 많아요
2. ??
'14.3.20 10:44 AM
(125.131.xxx.84)
요즘 011번호 없어지지 않았나요
3. ....
'14.3.20 10:44 AM
(59.15.xxx.158)
저도 카톡 안해요. 그리고 모두 다 스마트폰 쓰는것도 아닐텐데요.
4. ㅠ.ㅠ
'14.3.20 10:45 AM
(123.142.xxx.254)
힘들어서 못바꾸는사람도있어요
요금자체가 비싸잖아요..
5. 애때문에
'14.3.20 10:46 AM
(180.65.xxx.29)
2g 쓰는분들 많이 있던데요
6. 2G
'14.3.20 10:49 AM
(203.226.xxx.25)
2G 는 011, 017, 018, 019 번호 그대로 사용해요.
3G 01× 번호들은 010 으로 바뀌었어요.
7. ..
'14.3.20 10:50 AM
(220.120.xxx.143)
답답하긴 할듯해요
8. 저는
'14.3.20 10:51 AM
(125.128.xxx.232)
남편이 카톡 안해서 답답해요...
9. 벌써초딩엄마
'14.3.20 10:52 AM
(220.83.xxx.244)
저도 스마트폰 쓰는데 카톡 안해요
득보다 실이 많은것 같아서요
개인의 취향 아닐까요
왜 안쓴다는데 공격을 ㅠㅜ 토닥토닥 해드리고 갑니다
10. 연락하는
'14.3.20 10:52 AM
(59.5.xxx.244)
입장이면 신경쓰이겠지만
욕할 일은 아니죠.
11. ...
'14.3.20 10:52 AM
(115.126.xxx.100)
어쨋든 연락하는 사람에게 번거로움을 주고 불편을 주는건 맞으니까요
그런 점에 대해 미안해하면 뭐 그런가부다 하는데
쓸데없이 자기 가치관 운운하면서 아이들 요새 핸드폰 사용에 대해 뭐라 가르치는거처럼 말하면서
자기는 안한다 뭐 이런 태도면 솔직히 재수없죠
아이관리는 자기몫이지 그걸 왜 가르치려 드는지
12. ...............
'14.3.20 10:54 AM
(121.163.xxx.77)
요즘 카톡 안하면 민폐에요 ㅠㅠ
13. 마림바
'14.3.20 10:57 AM
(1.236.xxx.31)
카톡 피씨버전 컴에 깔면 되는대요.
14. 민폐는무슨
'14.3.20 10:57 AM
(115.136.xxx.94)
-
삭제된댓글
문자로하면 되는거지..카톡없을땐 문자로 잘만하드니 이제 무슨민폐까지 나오나요?
15. ..
'14.3.20 10:57 AM
(182.221.xxx.199)
카톡공지와 더불어 문자공지까지 해주는 우리 총무는 천사였어.
16. 카톡
'14.3.20 10:57 AM
(122.36.xxx.73)
컴퓨터에 깔수 있어요.전체 카톡보내면 되는데 일 있을때마다 님께는 따로 문자보내야하는게 번거로울수는 있겠네요.따로 연락주시는 분들께는 감사하다 표현을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17. 어휴
'14.3.20 10:58 AM
(115.137.xxx.109)
민폐는 아니나 당황스러워요 ;;;;
18. 음..
'14.3.20 10:59 AM
(115.126.xxx.100)
카톡 없을때 카톡이 없으니 문자한거죠
그때는 문자 잘만 하더니 이제와서 왜? 그건 좀 아니지 않나요?
어쨋든 연락하는 사람에게 따로 신경쓰이게 하는건 맞잖아요
19. 저는
'14.3.20 11:00 AM
(211.36.xxx.2)
저는 카톡되고 스마트폰이지만
카톡으론 게임메세지가 하도많이와서
아예 보지도않거든요
문자가 훨씬빠르고 편하니까요
개성있게 사세요 님 주관대로요 ^^
20. 음..
'14.3.20 11:00 AM
(115.126.xxx.100)
그리고 그런 경우에 그냥 미안합니다. 까지만 하면 될걸
전 불편하지 않아서..이런 말도 웃겨요
당사자는 불편하지 않겠지만 상대가 불편한데
21. 헐
'14.3.20 11:01 AM
(121.55.xxx.74)
제 이야기인것 같네요. 아직 01X번호에 두껍한 2g 폰
카톡안하면 민폐라는 말도 이해합니다. 민폐인것같아 와이파이 잡히는곳에서만 톡만되는 스마트폰은 따로있습니다만.
스마트폰 편하기도하고 톡도 보낼수 있고 편해보기인 합니다. 밖에서도 와이파이 잡혀서 인터넷으로 검색도가능하구요. 그런데 저는 그런 편리함보다 조금은 불편하지만 2g와 제가 오래도록 사용한 번호에 애착도가구요.
급변하는 스마트한 세상에 요즘 사람들에게 여유를 주지 못하는것같아 안타까움도있어요.
지하철타자마자 않아서 스마트폰만 보는 사람들 집에와서 바로 스마트폰만 보는 사람이 요즘 시대인것같은데요
22. 아니
'14.3.20 11:02 AM
(118.42.xxx.125)
전체카톡 보낼일이 몇번이나된다고.. 저도 작년 반대표할때 휴대폰 아예없는 엄마도 있었는데 그건 불편하더라구요. 저는 카톡은 한번도 안하고 매번 문자보냈거든요. 문자한번 띡 보내면 되는데 그걸 뭐라고하다니...
23. 메론빵
'14.3.20 11:03 AM
(211.10.xxx.234)
당사자는 불편하지 않겠지만 상대가 불편한데 22222
컴퓨터에 깔고 하루에 한번 연락온거 없나 들여다 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대표분한테 일 두번 시키는 셈이니 싫어하는 사람은 몹시 싫어할 수 있어요.
24. ᆞᆢ
'14.3.20 11:05 AM
(122.34.xxx.100)
-
삭제된댓글
싫고좋고 할것도 없고 그냥문자한번 보내달라고 부탁하면되요
그리고 본인이 편하다니 카톡으로 단체체팅 못하는건 감수하시는거겠죠
보내는 입장에서는 살짝 귀찮을수도 있을것 같구요
실수로 공지 못보내서 못받아도 불평하지는 마세요
제가 장문 문자가 안들어 오는 폰을써서 제게 문자가 안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제폰이 문제인거라 문자 못받아도 불만없었어요
25. 문자보내는이
'14.3.20 11:05 AM
(180.70.xxx.55)
보내는사람은 귀찮을수도...
카톡은 공짜인데 문자는 돈받지않나요?
26. ^^
'14.3.20 11:07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카톡 몇번 하자고 스마트폰으로 바꾸라는 건가요? 같은 반 학부모 단체 공지 내용치고 안받아도 아쉬운거 별로 없던데요.. 중요한 내용은 선생님께서 다 문자로 보내 주시고요..
27. rr
'14.3.20 11:08 AM
(182.211.xxx.84)
제 주변에도 스맛폰 안쓰는 엄마 몇분 있어요.
그 엄마는 별 불편없다하는데
연락이나 전달사항이 있는 제 같은 입장은 참.. 불편해요.
다른 엄마들이랑 카톡상에 다 주고받는 이야기를 따로 전달해주어야 하거나.
카톡 단체공지면 해결될일이 따로 연락해야 하니까요..
불편하다고 얘기는 하긴 했는데.
그렇다고 제가 더 이상 어쩌겠습니까..
28. ...
'14.3.20 11:09 AM
(211.226.xxx.90)
카톡 안하는 거야 그 사람의 성향이니 뭐라 할 일 아니고, 더구나 대표엄마가 괜찮다고 했으면 그걸로 끝인데, 이 글은 불쾌하네요.
남의 이야기인것처럼 시작해놓고 자기 얘기라고...
29. 어때서
'14.3.20 11:10 AM
(180.92.xxx.117)
어짜피 문자남아돌고,통신사에서주는 무료문자도 있는데 별스럽네요.
신경쓰지마세요
30. 흠
'14.3.20 11:10 AM
(223.62.xxx.34)
sns는 선택인데 강요하는게 이상하죠.
직장인중에서도 안하는 사람 많아요.
31. 음
'14.3.20 11:16 AM
(203.242.xxx.19)
당사자는 불편하지 않겠지만 상대가 불편한데 333333333
컴퓨터에 깔고 하루에 한번 연락온거 없나 들여다 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대표분한테 일 두번 시키는 셈이니 싫어하는 사람은 몹시 싫어할 수 있어요.22222222222222
32. 저도 싫은것 같아요
'14.3.20 11:16 AM
(222.237.xxx.67)
솔직히 전 핸드폰으로 문자보냄 30건까지만 무료고 나머진 돈 내야하거든요
33. .....
'14.3.20 11:19 AM
(152.149.xxx.254)
참 희한하네요.
카톡이 의무이자 법령인가요
개인 자유의 선택사항을 민폐니 뭐니....
원글님 미안해라 하지마세요.
그래서 전 단체문자할 때 톡 대신 문자로 사용합니다.
톡되지 않는 어떤 누구에게도 불편을 느끼거나 그 사람의 선택이 민폐라고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어요
34. 음..
'14.3.20 11:20 AM
(202.156.xxx.10)
민폐맞아요
총무해보면 느껴요.
연락 문자로 해야하고..
왜 이리 별나나 싶기도 하고.
세상은 흐름대로 살아야 해요.
35. ㅇㅇ
'14.3.20 11:23 AM
(211.246.xxx.197)
하나사세요
36. ㅇㅇ
'14.3.20 11:23 AM
(211.246.xxx.197)
011번호보면 촌스럽던데..
37. ..
'14.3.20 11:26 AM
(1.224.xxx.197)
개인 사정이나 성향가지고 뭔 말들이 많대요
한국은 너무 사림을 일률적으로 만들어요
머리모양부터 신발까지...
38. 공지는
'14.3.20 11:28 AM
(223.62.xxx.53)
공지는 상관없는데
뭘 정하거나 상의할 때는 한번에 다 모여있는 카톡이 백만배 편하죠.
그런 점에서 카톡 안쓰면 다른 사람에게 성가신 일거리를 만들어줄수 있어요.
혹시 후자라면 본인 편한 것만 고집하시지 않으셨음 해요.
저도 일때문에 핸드폰 무음으로 할 때가 있는데
연락이 오든말든 잊고 있으니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쭉 무음으로 지내고 싶지만
상대 속터질까 일마치면 진동으로 바꿔놓습니다.
어쩔 수 없지요.
39. 저도
'14.3.20 11:29 AM
(59.28.xxx.197)
그래요
스마트폰 쓸 필요성을 못느껴서요
들고다니면서 들여다 볼 일도 없구요
하지만 카카오톡은 아이패드에 깔아두고 써요
집에서만 됩니다~~ 하고 지인들에겐 얘기해뒀어요
40. 저
'14.3.20 11:30 AM
(121.136.xxx.249)
카톡 안깔았어요
카톡안 깐 엄마에겐 문자로 주던데요
스마트폰 있다고 다 카톡해야 하나요?
무료문자보내는 것도 있고요
41. 음
'14.3.20 11:30 AM
(110.14.xxx.193)
-
삭제된댓글
스마트폰으로 바꾸시면 내가 왜 그러고살았나 싶으실거에요.제가 그랬어요ㅜㅜ
42. 음
'14.3.20 11:34 AM
(115.139.xxx.145)
결국 난 아무 노력할게 없으니
당신이 문자 보내던지 무료문자사이트 찾아 보내던지 하라.. 인데
총무입장에선 민폐로 보이긴 하겠네요
근데 아직도 스맛폰 요금이 비싸 못한단 말이 나오네요
43. 저 초딩엄마
'14.3.20 11:36 AM
(122.32.xxx.131)
동네엄마들 아이들
학교들어가니 거의 스마트폰으로
바꾸더라구요
카톡도 카톡이고
반끼리 밴드도
하다보니 본인들 불편해서
바꾸더군요
44. 2g
'14.3.20 11:37 AM
(116.123.xxx.135)
저도 2g 입니다.
우리반도 저처럼 2g 이용자가 있어서.. 밴드 이용하는데.. 이거는 컴퓨터에서 확인 가능하기에...
뭐... 2g여도 상관이 없었어요.
45. //
'14.3.20 11:53 AM
(59.6.xxx.152)
언제부터 카톡 썼다고 민폐 운운이예요??
카톡 없고, 스마트폰 없고, 심지어 핸드폰 없는 시절에도
일상생활 아무 문제 없이 다 해 왔어요.
도대체 학부모 모임에 카톡이 의무사항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얼마나 덜 떨어졌으면 카톡 안쓴다고 민폐라고 공격을 한대요?
고작 스마트폰에 카톡 깔아 쓰는 걸로 세상 쫒아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겠죠...
46. ..
'14.3.20 11:55 AM
(124.49.xxx.79)
솔직히 이기적으로 보여요 자기편하자고 남 불편하게 하는..좀 깔고 연락좀 받으면 어때서 난 그런거 안한다.좀너희완 다르다는 우월의식 뭐 그런.. 주위에 그런사람 있는데 솔직히 민폐라는..
47. gma
'14.3.20 11:57 AM
(121.167.xxx.103)
카톡 안 된다고 공개적으로 밝히지 마시고 가만 있으세요. 그리고 한 사람 정도 친하게 지내면서 사정 얘기하고 미안하지만 카톡 오면 대충 알려달라고 하시구요. 친한 사람끼리는 자주 연락하고 그러잖아요. 물론 너그러운 사람이어야 겠지요. 혹여 누가 2G인데 카톡되냐 하면 다 방법이 있다고 하시구요. 웬만하면 카톡 pc 버젼 까세요. 아니면 주변에 버리는 스마트폰 많은 걸요? 그거 얻어다 카톡하고 인터넷만 쓰세요.
48. ㅇㅇ
'14.3.20 11:59 AM
(180.68.xxx.99)
그런데 엄마들 연락할일이 뭐가 그리 많아서요??
임원 엄마 몇년해도 임원 엄마들끼리 문자 몇통 한게 다인데...
저도 카톡 안해요 ..별 필요도 없고 깔았다가 시끄러워서 지웠어요
문자도 잘 안오는 사람이라..
49. 쓸개코
'14.3.20 12:16 PM
(122.36.xxx.111)
저도 아직 폴더폰이에요.
바꾸면 이제 못쓴다는 생각에 못바꾸겠더라구요; 카톡도 안좋아하고^^;
근데 주위에서 다들 한마디씩 해서 바꾸긴 해야하는데
요금제도 어지럽고 뽐뿌 가보면 더;; 캘..이냐 아이..냐 생각만 하다 못바꾸기도 하고요.
50. 그러게요
'14.3.20 12:17 PM
(112.72.xxx.102)
문자 할일이 얼마나 된다고, 안깔았다고 이기적이라는 말까지 ㅉㅉㅉ
별것도 아닌 카톡깐게 유세네요.
내 세울게 그리 없나요?
51. 같은 입장이라
'14.3.20 12:19 PM
(125.177.xxx.190)
댓글들 잘 읽었습니다.
카톡 피씨 버전도 있군요.
52. 흠
'14.3.20 12:40 PM
(218.236.xxx.2)
-
삭제된댓글
주변 아는 엄마도 2g폰 쓰고 있는데 다른 엄마들은 카톡 단체 대화방을 통해 다 알게 된 얘길 혼자 모른다거나 의견 상관없이 정해진걸 따라가거나 하게 되더라구요. 대화에도 점점 못끼게 되고 점점 소외되는듯 해요.
53. ㅇㅇ
'14.3.20 12:48 PM
(211.195.xxx.238)
카톡 안쓴다고 이기적이라니.
본인 연락 편하라고 카톡 깔라고 하는것도 이기적인 거 아닌가요.
그깟 sns이용 안한다고 민폐네 이기적이네-_-;;
54. 유스
'14.3.20 12:52 PM
(112.150.xxx.4)
카톡은 컴퓨터에 못까나요? 아이패드만 되나요?
어차피 카톡 깔아도 무음처리해서 반채팅 같은 것은 나중에 한꺼번에 확인도 하잖아요.
컴퓨터에 까실 수 있으면 깔아 놓고 .. 나중에 확인해서 댓글이나 의견다시면 될 것 같아요.
스마트폰 구입은 개인의 자유이기는 한데
요즘에는 학부모 의견 조율을 카톡으로 많이 하잖아요. 어느정도 성의를 보이는 차원에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셔도 될 것 같은데요. 꼭 스마트폰을 바꾸지 않아도 되는 방법 .. 찾아 보세요
55. ..
'14.3.20 12:54 PM
(1.232.xxx.4)
-
삭제된댓글
사실 별로 친하지 않은 사이면 연락할 일이 별로 없고 그런경우 별개로 문자 한두번 보내는건 어려운 일이 아니죠.
그런데 친한사이는 좀 불편하더군요.
3-4명이 만나려면 시간잡는데 단체카톡이 정말 편하거든요. 카톡이 없으면 꼭 따로 연락을 해야하니까요
56. ....
'14.3.20 1:07 PM
(110.47.xxx.55)
톡 복사하기 이름검색하기 문자창에 그대로 붙혀넣기 30초면 됩니다... 요새 다들 톡쓰니 문자도 기본제공 되는것에 절반이상 남더군요... 반단체톡 자주도 아닌데 민폐라니.. 그냥 안쓰나보다... 하면 될일을...
57. ㅎ
'14.3.20 1:14 PM
(211.177.xxx.213)
저도 2g쓰는데 우리반 엄마들 전화번호 명단에 저만 010아니더라고요.
하지만 핸드폰 없는 엄마도 있었고 아예 번호공개 안하는 엄마도 있어서 저는 별난 취급은 안받았어요.
울 대표엄마한테 고맙다고 해야겠네요.
그리고 스마트폰 써도 카톡 안하는 친구들도 제 주변엔 많아요.
점점 사회가 획일화되어가고 획일화 되지않는 대승에게는 무언의 압력으로 폭력적이기까지하는 세상이 되었군요.
58. 저 위에
'14.3.20 1:23 PM
(203.235.xxx.87)
011번 촌스럽다고 하나 새로 사라는 분 어이없네요.
59. 그런
'14.3.20 2:43 PM
(221.149.xxx.18)
총무의 성화로 바꾸긴 했지만 전화요금 2배로 더 내면서 낭비란 생각들어요
굳이 스맛폰으로 다른걸 많이 이용하지 않으면요.
화면 작아 눈 나쁜 사람은 검색하기도 귀찮고
굳이 그럴 일도 많지 않고..
주위에 고집하는 사람있는데 난 존중해줘요
카톡 땜에 바꾸라 소리 듣기 나름 스트레스였거든요.
60. ㅇㅇㅇ
'14.3.20 2:56 PM
(39.7.xxx.134)
하나사세요22222
없어보여요
61. 끄적
'14.3.20 3:24 PM
(211.38.xxx.189)
-
삭제된댓글
개인 사정이나 성향가지고 뭔 말들이 많대요
한국은 너무 사림을 일률적으로 만들어요
머리모양부터 신발까지... 222222
62. 공개적으로
'14.3.20 6:22 PM
(14.32.xxx.115)
공격하셧다는 분이 너무 무식해 보여요.아니 회장 엄마도 괜찮다는데 자기가 왠 오지랍이랍니까?
개인 자유도 있고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안쓸수도 잇는거죠.무슨 공산당도 아니고 말이ㅔ죠
다 남 따라 가야 하나요? 요즘 스맛폰이여도 카톡 싫어해서 안까시는 분들도 많아서 전 아예 문자로 공지합니다.
63. 쿨레이디
'14.3.20 6:31 PM
(218.55.xxx.211)
혹시라도 자기 빠트렸다고 욕하지거나 삐치지만 마세요.
문자로 공지 드리면 피드백 해야하는 의견에는 곧장곧장 잘 하시구요.
따로 문자 보냈는데 못받았다고 삐치는 2G사용자 엄마땜에 짜증났던 1인입니다.
64. 밍기뉴
'14.3.20 6:35 PM
(126.70.xxx.142)
헐
문자한통 보내는데 만원정도 하나요?
촌스럽다 없어보인다 민폐다 난리도 아니네요
카톡쓴지얼마 안됬는데 그전엔 어떻게들 사셨대요?
65. 음
'14.3.20 6:41 PM
(115.136.xxx.24)
제가 연락책이라면 번거로우니 싫을 거 같아요..
이해해야지.. 하면서도
나 번거롭게 만드는 사람 좋아할 사람 있나요...
66. ....
'14.3.20 6:41 PM
(121.181.xxx.223)
욕안먹어요...꼭 연락할거면 문자로 하거나 전화통화 하면 되지 꼭 카톡을 해야 하는것 아니죠..
67. 솔직히
'14.3.20 6:50 PM
(115.140.xxx.74)
단체카톡되면 한번에 끝나지만
따로 신경써서 연락해야하니 번거롭고 조금 불편하겠죠.
받는입장에서야 당연히 안불편하구요.
68. 총무입장에서는 싫죠
'14.3.20 6:52 PM
(78.87.xxx.149)
따로 연락해야 하는데, 총무가 돈 받고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물론 원글님이 그것 때문에 스마트폰 사실 필요도 없어요.
카톡 피씨버전 있다고 하니까 그거 설치했으니 앞으로 따로 연락주실필요 없다고 하세요.
지금 구글 검색해 보니 설치하는 방법 자세히 설명해 놓은 블로그도 많네요.
구글 검색창에 '카카오톡 피씨버전'이라고 치시면 나와요.
69. ..
'14.3.20 6:56 PM
(218.55.xxx.211)
카톡 싫어요.
깔끔하게 밴드가 좋아요. 요즘 젊은 엄마들은 밴드가 대세에요.
카톡은 너무 많은 말이 오고가서 잠깐 뭐하면 몇백개 밀려있고 읽기도 힘들어요.
밴드는 조용히 투표하면 돼고, 공지 딱딱 올라오고.. 깔끔해요.
70. ...
'14.3.20 6:57 PM
(203.234.xxx.76)
카톡 안된다고 '미안합니다...' 할일은 아니죠~
사진도 디카가 훨씬 잘 나옵니다
71. 제 친구중에
'14.3.20 7:01 PM
(203.142.xxx.231)
하나도 그런 애가 있는데(직업도 있는데 2G폰 써요) 솔직히 답답하긴 합니다. 스마트폰이 다 좋은건 아니지만, 바꿀때가 된것 아닌가 싶어요
72. 총무
'14.3.20 7:22 PM
(112.150.xxx.35)
학교반모임이나 여러 단체,모임에서 약속정하고 공지전달하는 일 여럿하고 있어요 꼭 모임에 스마트폰없어서 문자나 유선통화 따로 해야 하는 사람 하나씩 있는데 솔직히 불편해요
뭐 돈받고 하는 일도 아니고 내 돈, 내 시간쓰며 여럿위해 봉사하는거 잖아요
단순히 정해진거 통보만 하는거면 문자도 상관없는데 요즘 단톡방에서 여럿이 의견조율해서 결정하는 일이 많아요 그때 스마트폰없는 사람할테 일일히 진행 사항 얘기해야 하구...
스마트폰 없을땐 왜 그게 필요한가 싶겠지만 일단 구입하면 신세계죠 왜 여태 안샀을까싶구..
다만 사람들앞에서 무안준건 잘했단건 아니구요
73. 미적미적
'14.3.20 7:33 PM
(203.90.xxx.141)
민폐냐 아니냐....
당사자가 총무를 맡아봐야 문자 보내고 회신 확인하고 답 없는 사람에게 따로 문자하고 전화하고 해야 힘들다는것을 알겠죠
문자를 보내는게 공짜면 민폐가 아닌게 아니죠
카톡도 와이파이가 잡혀야되고 데이터도 써야하는거니까요
카톡 안되면서
문자 따로 보내주는게 늦었다고 투덜대거나 난 몰랐다..왜 연락 안했냐...하는 말을 하는게 민폐의 극치죠
74. ..........
'14.3.20 8:00 PM
(182.208.xxx.100)
ㅋㅋ
우린,모임,,문자로 보냅니다,다들 카톡을 해도,,문자를 애용 합니다,,,,
75. 저는요
'14.3.20 8:15 PM
(114.129.xxx.179)
제가 3G 작년에 썼었는데요. 부업할 때 단톡 못 받아서 답답했구요. 작년 아이 1학년 땐 반연락 전혀 못 받았어요. 아는 언니가 나중에 이러이러한 일 있었다. 그리고 생파일정 간간히 알려 주었구요. 정말 답답해서 2학기 후반쯤 공짜폰으로 스마트폰 마련했어요. 공짜 인터넷 찾아보면 많아요. 요금제만 선택하시면 되구요. 제가 불편해서 바꿨습니다.
76. 정말
'14.3.20 8:25 PM
(1.240.xxx.189)
핸폰비 아껴서 큰부자 되는거 아님..바꿉시다..어느정도 맞춰가는게 사회생활인거죠..혼자 동떨어진 생활..아니올시다
77. 사회생활은 쥐뿔..
'14.3.20 8:41 PM
(116.34.xxx.109)
남에게 피해 아니라면 자기취향대로 자유롭게 살 수 있어야 민주사회입니다
이제 우리사회도 주위 눈치보다 내취향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가 되고 있구요~~
78. .......
'14.3.20 8:41 PM
(58.233.xxx.198)
저도 2G 011인데 아이패드로 집에서 카톡 사용해요
누가 무슨 폰을 쓰건 상관할 바 아니고...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분이 이상한 분이죠
하지만
연락 담당하시는 분이 귀찮고 번거로운 거 사실이에요
밥 한끼 정도 사시면서 고마움을 표시하시거나..
아님 실수로 공지 못보내서 못받아도 불평할 생각 마시거나.. 해야죠
79. 공개적으로
'14.3.20 9:23 PM
(223.62.xxx.81)
공격받으셨다는게 왜 안써서 힘들게하냐 이런거였다면 모를까 제가 느끼기엔 원글님이 좀 오버해서 글쓰시는것같은데요..정확히 상대가 뭐라고 공격했는지 알고싶네요
80. 솔직히
'14.3.20 9:34 PM
(121.169.xxx.35)
시대에 뒤떨어져 보이기도 합니다.
제가 모임회장이라서 단체카톡으로 약속날짜,장소 정하고 조정하는데
그 한사람만 별도로 문자해서 묻고, 답문자 기다려서
다시 카톡방에 올리고
카톡방 내용을 또 문자로 다시 보내고...반복...
짜증날떄도 믾았었어요...
웬만하면 스마트폰으로 바꾸지 하는 맘이 드는 건 어쩔수 없어요.
81. 같은 반 엄마끼리
'14.3.20 10:14 PM
(121.165.xxx.225)
그렇게 연락할 일이 많은가요? 그 점이 좀 의문이네요...
카톡은 아무래도 말들이 길어지고 쓸데없는 말이 많아지는 경향이 있어서 문자보다 시간을 훨씬 소요하는 것 같아요...처음 채팅이 생겼을 때의 느낌...
저는 계모임(고등 동창 4명) 계원들끼리 모임 일정이랑 장소 조율할 떄는 카톡이 정말 유용하더라구요, 4명이 동시에 실시간으로 자기 가능한 시간 날짜 한번에 해결이 되니깐...
그전엔 제가 총무라서 A한테 전화해서 날짜 대충 정하고, B랑 다시 얘기해보고, 근데 C 한테 연락하면 그 날짜 안된다고 해서 참 복잡하고 애를 먹었거든요...
그리고 모임장소 같은 것도 캡춰해서 카톡으로 날리면 간단하고 모임 후 사진도 카톡으로 주고받으니깐요....모임카페가 폐쇄되었어요......
카톡 안 쓰시면 전체의 일정에 그냥 따르시면 되지 않나요..반모임이니 시간 안되면 참석 안하면 그만이고......
82. 블루
'14.3.20 10:43 PM
(125.132.xxx.88)
저는 벌써 1년째 같은 체육그룹 활동하는 어머니께 따로 문자하고 있어요.ㅎㅎㅎ
첨에는 좀 불편하고 짜증났지만 본인이 그렇게 선택하신 거라는데 할 수 없더라구요.ㅎ
지금은 그러려니 하고 따로 전달해드립니다.
다 카톡방에 있는데 한분만 따로.. 그냥 조금 불편해도 필요할때 연락해주면 되니 그것도 그냥 그러려니 하니
이제는 괜찮지만 담번에 대표맡아 돌리시는 분은 첨에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네요.
83. .....
'14.3.20 11:11 PM
(59.0.xxx.217)
저는 문자가 좋던데...;;;;
카톡 별로....
84. 무국
'14.3.20 11:43 PM
(69.205.xxx.61)
단체 카톡 싫어요~~
대표 맡았으면 상황에 맞춰 자기 일을 해야지
상황을 대표 취향이 맞추려고 하면 안 대영~
85. molly
'14.3.20 11:47 PM
(110.9.xxx.110)
솔직히 뭐가 그리 힘드나요! 임원이 되었다면 그정도 봉사는 생각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반모임을 하는건 정보 교환도 있지만, 학급 간식등 들어가는 비용등 함께 하기 위해서 아닌가요. 별것도 아닌거 같고 카톡 안한다고 이야기 한다면, 임원 하지 말라하고 싶네요.
86. ...
'14.3.20 11:54 PM
(125.186.xxx.8)
컴으로도 카톡 가능한 걸로 압니다.
저도 투지 쓰거든요.
대신 집전화 070을 카톡 되는 걸로 사용합니다.
보이스톡으로 통화하고,,,카톡 왕창하고,,,무료 통화 있고 해서
기본료 대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제 경우 문자만 많은 때는 천건 이상 쓸때도 있어서
요즘은 진짜 070이나 투지 폰이나 기본료만 나갑니다.
그리고 카톡은 주로 컴으로 하구요.
키보드 판으로 카톡 하니까 거의 채팅 수준이구요
편하게 편하게 하시면 좋으실 듯,,,
공격한 사람이 좀 웃긴단 생각이 듭니다...
87. ,,
'14.3.21 12:39 AM
(116.126.xxx.142)
저도 스마트폰 바꾼지 2달밖에 안되었는데 카톡이 뭐라도 되나 문자로 연락하면 돼죠,,,,그 엄마가 이상,,스마트폰있어도 요금때문에 카톡 잘 안 써요
88. 유난
'14.3.21 1:14 AM
(125.185.xxx.157)
그 엄마도 유난스럽네요.
공격했다기보단 그쪽 불편한거 이야기한건데 공개적인곳이라 그렇게 받아들이신거 아닌지요?
디카로 찍든 폰카로 사진찍든 아무도 신경 안썼을텐데 원글님이 나혼자 디카구나 의식했을것 같은데요?
스마트폰 쓰지만 또 카톡도 유용하긴하지만
공해로도 느끼는 사람이라 강요할수는 없지요.
정말 기분나쁘게 강요였다면 폰은 스마트한지 몰라도
매너는 후진 엄마네요.
89. 스마트폰이어도
'14.3.21 1:49 AM
(58.236.xxx.172)
카톡안하는 사람도있는데 그엄마가 유난시럽네요.
저희 모임에도 2G폰 쓰시는분있어 연락하려면 번거롭긴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전화기 사드릴것도아니고 걍 문자로 따로 넣기는 하는데 귀찮긴해요...
90. ㅇㅇ
'14.3.21 2:22 AM
(121.166.xxx.83)
정말 유난이네요 문자한통 보내는게 뭐 그리 대수라고 ㅡㅡ;;
91. 웬만하면 하나 사세요
'14.3.21 7:30 AM
(219.240.xxx.143)
대표야 님이 미안하다고 하니 뭐라하겠어요
웃으며 괜찮다고 하지만
사실 번거롭고 불편해요. 어떤땐 짜증도 나구요. 두번 일하는거잖아요
아이가 몇학년인지 모르겠는데
초 중 고 요새 반모임이나 학교공지사항 모두 카톡이나 밴드로 해요
지금 안해도 결국 몇년뒤엔 필요할거예요
고3이면 안해도 되시구요.
92. 이어서
'14.3.21 7:45 AM
(219.240.xxx.143)
그리고 반대표들이 어떤 의견을 제시하면 나도 내의견을 말해야 할때가 있는데
그럴때 소외되는거잖아요. 나중에 결과만 통보 받구요.
내자식위해서 뭔가 나서야할때 때를 놓치기 쉬워요
요샌 대학교도 꽤 괜찮은 학교 과는 학부모모임있어요 카톡 밴드 활용하구요
애 위해서라도 하나 장만하세요
93. 연락책
'14.3.21 8:50 AM
(14.63.xxx.203)
제가 작년엔 모임을 3개 모두 총무했었는데 카톡 않되는 분이 세분 계셨어요.
나이 많으신 한분.. 카톡에서 이미 진행된 신변잡기 이야기를 하는데 혼자만 모르고 있다 나중에 매번 다른 사람한테 설명을 들으니 소외감 느끼신다며 모임 탈퇴..
또 한 모임은 4명 소수 모임인데 여기도 한분만 2g.. 근데 전화도 잘 않받아 매번 문자 전송..
일손 필요할 때 연락하면 매번 연락 않되고 나중에 연락 온지 몰랐다 하면 끝..
제가 너무 힘들어 올해는 그 엄마가 총무하라 해버렸어요.
세번째 역시 늦둥이가 있는 나이 많은 분... 이분 역시 소외감 느끼신다고 몇번 이야기 하시더니 지난달부터 않나오시네요... 만나면 카톡 대화가 이어지니 아무래도 소외감 느끼시더라구요.
94. 2G PC카톡안되던데요
'14.3.21 9:11 AM
(14.52.xxx.215)
저도 2G라 카톡쓰려고 PC에 깔았는데
내휴대폰번호를 입력하니 안된다고 워닝뜨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