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기억에 남네요..
김수현 작가의 대사빨은 유명하지만
작은딸이 돈못버는 학생과 결혼을 하겠다고 하니까..
엄마가 하는말
'좋아하는 감정 ,,그거 별거 아냐..살면서 어려운일이 생기면
좋아죽던 시절이 원수처럼 느껴져...'
저런 대사는 참 긴시간을 통과해보고
인생을 살아보지 않은 사람에게서는
나올수 없는 대사네요..
굉장히 기억에 남네요..
김수현 작가의 대사빨은 유명하지만
작은딸이 돈못버는 학생과 결혼을 하겠다고 하니까..
엄마가 하는말
'좋아하는 감정 ,,그거 별거 아냐..살면서 어려운일이 생기면
좋아죽던 시절이 원수처럼 느껴져...'
저런 대사는 참 긴시간을 통과해보고
인생을 살아보지 않은 사람에게서는
나올수 없는 대사네요..
맨날 나오는 소리잖아요..
그닥 탁월한 대사라고는...
어디서 볼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