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운전하고 오는데 저랑 같은 차종인 경차
뒤유리창에 적힌거보고 한참 포복절도했네요..
까칠한 주인,아기 뭐 이런것보다
이런 멘트 너무 재밌네요 ㅋ
아침에 운전하고 오는데 저랑 같은 차종인 경차
뒤유리창에 적힌거보고 한참 포복절도했네요..
까칠한 주인,아기 뭐 이런것보다
이런 멘트 너무 재밌네요 ㅋ
먼저가
나는 이미 틀렸어.
ㅎㅎㅎㅎ
너무 웃겨요..
제목만 보고 자동차 엄청 좋아하는 어린 남자아이가 하는 말인가? 하며 눌렀다가 경차 뒤 유리창에 붙어있는 멘트라 하니 재치만점이다 싶어요.
언넝 커서 크랜져 될래요..였는데
첫댓글 큰웃음이네요
재치넘치는 문구네요. 덕분에 아침부터 웃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