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학년 초등 총회 100프로 참석
1. 와
'14.3.20 1:06 AM (211.209.xxx.23)100프로라니 대단!
저학년 땐 말도 많고 탈도 많아요.2. ..
'14.3.20 1:07 AM (117.111.xxx.125)와.. 대단하네요. 엄마들 완전 적극적이시네요. 저도 2학년 반대표인데요.
부담 되네요.
누구도 안맡으려해서 성질 급한 제가 했어요.
1학년때 반대표 엄마랑 친해서 좀 아는데.
이거 은근히 머리 아파요.
반대표라는거.3. 우리도
'14.3.20 1:25 AM (182.212.xxx.51)거의 매번 1,2학년 백퍼 참석입니다 그러나 학년 올라갈수록 확주네요
4. 와~~
'14.3.20 1:38 AM (115.161.xxx.63)저희는 일학년인데 50%도 안오셨던데...저도 반대표인데 당장 청소봉사 어케 지원받아야할지 고민이예요
5. 대단
'14.3.20 1:55 AM (211.36.xxx.72)작년 1학년때 5명 왔어요 그학교는 엄청 많이왔네요
6. 어제 저흰
'14.3.20 7:06 AM (221.146.xxx.179)공개수업마치고 20분후 총회했는데 공개수업은 100프로 그러나 총회는한 60프로정도참여한듯요
7. 교육열 높은 동네
'14.3.20 7:07 AM (112.173.xxx.72)인가 보네요.
8. 원글
'14.3.20 8:40 AM (14.52.xxx.211)선생님도 그러시더라구요. 올해 황금돼지띠애들이 똑똑하기까지 하다구요. 암튼 여기가 학군좋은데기도하지만 올해 엄마들 열의가 대단하긴 합니다. 경쟁이 평생 장난 아닐거 같아요 ㅎㅎ
9. 학구 나름
'14.3.20 9:06 AM (211.114.xxx.233)여기는 그냥 그런 동네인데..지금 1학년 협조가 너무 없어서 녹색도 도서도우미도 다 못뽑았어요. 오히려 2학년 학부모들의 지원이 많아서 거기서 1학년 몫까지 카바해준다고 하네요.
10. 아이학교도
'14.3.20 9:53 AM (203.233.xxx.130)1.2학년때 100% 참석율.. 교율열 좀 있는 학교예요..
11. 초보 초1엄마
'14.3.20 10:42 AM (116.41.xxx.233)저희 동네는 교육수준은 많이 낮은 편인데 소문으로는 아파트단지쪽 엄마들의 기가 좀 쎄다고도 하는 지역인데요..어제 총회 가봤더니 녹색이나 학부모회같은 모임이 다 정원초과더라구요..저도 녹색을 신청하긴 했는데 인원이 많이 남으니 워킹맘은 빠지셔도 됩니다 해서..전 빼주세요..했어요....
선생님이 콕 집어서 누구누구 어머니는 일하시니까 안하셔도 되요..이래도 하겠다는 분위기더군요..
대표엄마는 갈때 전화번호 남기고 가시라 하고..
아이생각하면 열심히 참여(?)해야 할거 같은데 초보엄마라 그런가 뭔가가 많이 불편해요..12. ..
'14.3.20 6:42 PM (218.55.xxx.211)여기도 100% 였어요. 여기는 매해 그렇다고 하는군요. 1,2학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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