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숙씨 조카가 임재범씨 맞나요?
작성일 : 2014-03-20 00:01:32
1775706
검색해봐도 명확한 답을 못찾았어요. 예전에들은것도 같은데. 진찐 친조카인가요?
IP : 182.209.xxx.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니예요
'14.3.20 12:03 AM
(110.47.xxx.94)
성만 같은 임씨입니다.
임재범의 고모는 성김이라는 주한미국대사의 엄마예요.
2. ..
'14.3.20 12:08 AM
(116.121.xxx.197)
전혀 아닌데요.
게다가 생김새도 너무 다르죠.
임재범씨 아버지는 멀끔하니
그 당시 미남형이라고 여성팬도 많았어요.
임희숙씨는 좀 매끈함과 거리가 있죠.
3. ㅇㅇ
'14.3.20 12:30 AM
(211.36.xxx.125)
예전에 노래도 같이 불렀잖아요.먼 친척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4. 근데...
'14.3.20 7:57 AM
(1.243.xxx.62)
성킴씨 엄마 임현자씨가 임재범 아버지 임택근씨와 형제사이인것 맞는것 같네요..
근데..성킴 아버지가 김대중 납치사건의 일본총책 김재권씨라던데요.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158054
좋은집안은 아닌것 같네요
5. 임현자 남편
'14.3.20 9:11 AM
(14.52.xxx.215)
김재권이 서울에서 알아주는 깡패에 난봉꾼
첩도 10명이 넘었다는데
제일 김재권을 휘어잡은 첩이 임현자
이여자의 엄청난 괴롭힘을 견디다못해 본처가 자살
김재권의 모든 재산을 임현자가 쓱싹했다지요.
본처 소생이나 다른 첩 소생은 전혀 한푼도 못챙기고
김대중 살해에 실패하고 미국으로 도망간 뒤
박정희가 살해를 지시했다는 증거를 세상에 터뜨리겠다고 협박하여
엄청난 거액도 챙기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1859 |
세월호의 실소유주인 세모그룹과 박근혜 17 |
잠시나오다만.. |
2014/04/21 |
53,105 |
| 371858 |
세상에....선원들 그 시간에 8 |
... |
2014/04/21 |
7,353 |
| 371857 |
대통령은 영부인인지 대통령인지도 모르겠고, 총리는 차에서 쳐자고.. 3 |
.. |
2014/04/21 |
1,603 |
| 371856 |
시신 안치소 명단 앞에서 기념 촬영하는 미친 고위 공무원들 |
lowsim.. |
2014/04/21 |
1,123 |
| 371855 |
사고구조요청시간은 7시에서 8시사이 4 |
시간 |
2014/04/21 |
1,315 |
| 371854 |
여기는 참...ㅁㅊㅅㄲ 글 알밥금지 7 |
까만봄 |
2014/04/21 |
878 |
| 371853 |
살아있다고 전화 왔다던 동영상 6 |
미안하다 |
2014/04/21 |
2,957 |
| 371852 |
다음주 오바마가 돌이킬 수 없는 민영화를 갖고 온다 13 |
꼼수 |
2014/04/21 |
4,565 |
| 371851 |
안산)장례식장 봉사가능하신 분 계실까요? 1 |
안산 |
2014/04/21 |
1,767 |
| 371850 |
(링크)신상철-사고를 사건으로 키우지 말라:세월호 침몰을 둘러싼.. 1 |
뽁찌 |
2014/04/21 |
1,439 |
| 371849 |
8시 5분 고발 뉴스 이상호기자의 트윗속보 46 |
고발 |
2014/04/21 |
6,112 |
| 371848 |
펌)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이란... 10 |
눈물폭풍 |
2014/04/21 |
4,711 |
| 371847 |
책임자 없고 요구엔 미적대고.. 가족들 분노의 행진 |
세월호 침몰.. |
2014/04/21 |
1,123 |
| 371846 |
여기는 참... 47 |
''''''.. |
2014/04/21 |
4,168 |
| 371845 |
시사통 김종배입니다(14.4.21am) - 더 큰 선장에게 물어.. |
lowsim.. |
2014/04/21 |
1,306 |
| 371844 |
고 한세영양 - 식당오락실 구조요청: 가짜 아니고 진짜다 (다시.. 25 |
.. |
2014/04/21 |
13,926 |
| 371843 |
2014년 4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
세우실 |
2014/04/21 |
958 |
| 371842 |
침몰 세월호 선장, 이상 징후 미리 알고 있었다 5 |
1111 |
2014/04/21 |
1,787 |
| 371841 |
(퍼옴) 故 한세영양 "페북메세지 조작아닌 진실&quo.. 51 |
.. |
2014/04/21 |
28,976 |
| 371840 |
삼풍백화점 붕괴때 최후 생존자 3명 있었죠 4 |
기적 |
2014/04/21 |
4,400 |
| 371839 |
펌)[장문] SSU 대원의 글 저격합니다! 4 |
보셨나요 |
2014/04/21 |
2,385 |
| 371838 |
BBC, 여전히 너무너무 느린 구조작업 6 |
light7.. |
2014/04/21 |
2,599 |
| 371837 |
실종자 가족있는 팽목항에 관광하고 기념사진까지 3 |
진홍주 |
2014/04/21 |
3,396 |
| 371836 |
단독]선장 “엉덩이 아파 뛰쳐나왔다” 어이없는 변명 8 |
헐.... |
2014/04/21 |
3,664 |
| 371835 |
사고현장 소식을 너무 상세히 전하지말았으면.. 4 |
지혜를모아 |
2014/04/21 |
2,709 |
